단국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오픈형 창업 생태계 조성 사업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통해 단국대는 경기 지역의 창업 허브로서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예비 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 및 기술 트랙에서 총 4,00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사업화까지 맞춤형 보육 프로세스를 거치게 되며, 경연 성과에 따라 최대 10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 및 투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특히 단국대는 대학의 특성화 역량을 살려 ▲AI·빅데이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현대 사회의 복잡한 갈등을 진단하고 해결할 ‘갈등조정전문가’ 양성의 첫 결실을 맺었다.을지대는 지난 25일 의정부캠퍼스에서 '제2기 사회복지리더십 최고위과정 수료식 및 갈등조정전문가 자격증 수여식'을 열고, 갈등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자격검정시험에 합격한 총 33명에게 을지대학교 총장 명의의 ‘갈등조정전문가 자격증’이 수여됐다. 급수별 취득자는 1급 9명, 2급 24명이다. 을지대가 운영하는 '갈등조정전문가 자격증 과정'은 개인과 조직, 나아가 사회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양상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풀어낼 수 있는 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실내체육관 건립을 위한 외부 후원에서 또 하나의 뜻깊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가수 에녹의 팬클럽 '화기에에' 소속의 한 팬이 익명으로 500만 원을 개인 기부하면서, 팬클럽과 회원들이 한동대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이 5,500만 원을 넘어섰다.에녹은 한동대학교 커뮤니케이션 학부 출신(98학번)으로, 현재 뮤지컬 배우·가수·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실내체육관 건축 홍보대사로 모교와 다시 인연을 맺으면서, 팬클럽 '화기에에'의 기부 행렬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2014년에 출범한 팬클럽 '화기에에'는 그간 에녹을 응원하는 것에서 나아가 팬클럽 차원의 기부를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근무 중에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 때 사람들의 눈을 피해 어디론가 숨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럴 때 흡연공간에서 담배를 피우는 게 거의 유일한 방법이었는데 요즘 젊은 친구들은 화장실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이런 걸 ‘화캉스’라는 신조어로 설명합니다. ‘화캉스’는 화장실과 바캉스를 합한 신조어로 업무 중간에 화장실에서 짧게 휴식을 취하는 행동을 뜻합니다. 저마다 방식은 다를 수 있어도 타인의 시선과 업무의 흐름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만의 시간을 확보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화장실은 업무공간에 속해 있는 부속시설이지만 동시에 타인의 시선이 닿지 않는 영역입니다
미국 선교사 아펜젤러가 1885년 정동 교회와 함께 세운 배재학당(이화학당은 1886년 선교사 스크랜턴) 역사 박물관 보니 고종이 내린 현판, 설립자 동상과 행적 학교연혁과 주요 졸업생 안창호, 이승만, 주시경, 김소월, 여운형, 지청천 등 기록과 당시 교실 풍경 보존, 일본의 1868년 메이지유신도 서양보다 100년 늦은데, 우리는 나라 빼앗기고 전쟁하고 이렇게 발전한 건 교육열 덕분, 고풍스런 건물 바라보면서 격동기 선구자들 생각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는 구글 클라우드와 손잡고 전방위적인 인공지능(AI) 혁신에 나선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교육과 연구, 행정 전반에 AI를 접목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여성 AI 리더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숙명여대는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교내 AI센터에서 구글 클라우드와 AI 역량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양측은 실무 역량을 갖춘 AI 인재 양성을 비롯해 연구 및 행정 기반 강화에 본격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2026년 봄, 대한민국 골목 상권의 사장님들은 아침마다 뉴스를 보며 가슴을 졸인다. 앵커의 입에서 나오는 ‘중동 전쟁’, ‘호르무즈 해협 봉쇄’, ‘국제 유가 배럴당 100달러 돌파’라는 단어들은 단순히 먼 나라의 비극이 아니다.그것은 당장 오늘 오후 우리 가게로 배달될 식자재 박스의 가격표를 바꾸고, 매달 날아오는 전기세와 가스비 고지서의 숫자를 뒤바꾸는 ‘생존의 예보’이기 때문이다.지구 반대편 중동에서 터진 포성이 어떻게 우리 동네 국밥집 주방까지 날아와 꽂히는 것일까? 오늘은 이른바 ‘호르무즈의 나비효과’라 불리는 중동 전쟁의 파급력과, 그 거대한 파도 속에서 우리 소상공인들이 붙잡아야 할 ‘구명조끼’는 무엇
세계 최초로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창작해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해온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충무공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이순신 상’을 수상했다.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에 따르면 27일 국회박물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문화·예술 분야에서 이순신 장군의 핵심 가치인 위기 극복과 사명을 실천하며, 국익 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한한국 작가에게 ‘이순신 賞’을 수여했다.조영관 상임대표는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님은 1993년부터 30여 년간 자신이 개발한 6종의 독창적인 서체와 100만 자 이상의 한글 서예 작업을 바탕으로, 최초의 ‘UN 세계평화지도’를 완성하는 등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예술 활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창업보육센터 위탁운영사인 (주)포항연합기술지주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대학·액셀러레이터·공공기관 등 120개 내외 기관이 선정된 가운데, (주)포항연합기술지주는 포항·경북권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창업에 도전하고, 실패 후에도 재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정부가 출범한 대규모 창업 지원 사업이다. 지난 25일 출범식을 기점으로 사업 운영이 본격화됐으며, 27일부터 대국민 아이디어 신청·접수가 시작돼 오는 5월 15일까지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RISE사업단 평생교육연구센터는 지난 26일 교내에서 한국산림경영인협회 강원지회와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 및 산림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산림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과 지역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분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RISE사업과 연계한 공동사업 발굴 및 현장실습 중심 교육 협력 ▲강사 및 교육 인프라 지원 ▲산림복지·생태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성과 확산과 지역 네트워크 구축
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가 캠퍼스 내 글로벌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국제교류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6일 서울 성북구 수정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낯선 타국의 대학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22개국에서 온 국제학생 62명과 이들의 멘토 역할을 하는 '성신글로벌프렌즈(버디·튜터링·전공멘토링)' 및 일반 재학생 22명 등 총 84명이 참여해 국경을 뛰어넘는 우정을 다졌다.특히 올해 행사는 한국 전통 설화 속 '도깨비'를 테마로 꾸며져 유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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