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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중기부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 선정…“혁신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

입력 2026-03-31 12:15

- 최대 10억 원 사업화 자금 지원…예비·초기 창업자 4천 명 모집
-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오픈형 창업 생태계’ 조성
- AI·바이오·반도체 특성화 분야 집중 보육…5월 15일까지 접수

단국대학교 범정관 봄 전경. (사진제공=단국대)
단국대학교 범정관 봄 전경. (사진제공=단국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단국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오픈형 창업 생태계 조성 사업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통해 단국대는 경기 지역의 창업 허브로서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비 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 및 기술 트랙에서 총 4,00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사업화까지 맞춤형 보육 프로세스를 거치게 되며, 경연 성과에 따라 최대 10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 및 투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단국대는 대학의 특성화 역량을 살려 ▲AI·빅데이터·ICT ▲바이오·헬스 ▲반도체를 주력 지원 분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15일(금)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모두의 창업' 포스터. (사진제공=단국대)
'모두의 창업' 포스터. (사진제공=단국대)
이에 앞서 (사)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최하는 경기지역 사업 설명회가 4월 22일 오후 2시 단국대 죽전캠퍼스 혜당관 학생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남정민 단국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사업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장이 될 것"이라며 "단국대가 보유한 전주기 창업지원 체계와 인프라를 결집해 창의적인 인재들이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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