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와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가 지역 초등학생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에 나섰다.상명대는 27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2주간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종로구 관내 초등학생 105명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는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레벨 테스트를 통해 총 7개 분반으로 편성되었으며, 각 반에는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보조강사가 전담 배치되어 체계적인 지도에 나선다.교육 과정은 단순 암기식 수업에서 벗어나 주제별 영어 미션 수행과 활
교원 빨간펜은 유아와 초등 회원을 대상으로 독서와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빨간펜 마라톤' 1기 참가자를 오는 8월 3일부터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빨간펜 마라톤'은 기존 '150 독서 마라톤'을 개편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의 독서와 학습 활동을 온라인 앱에서 거리로 환산해 마라톤 풀코스인 42.195㎞ 완주를 목표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독서 활동 중심의 '독서 마라톤'과 학습 활동 중심의 '누리키즈 마라톤'으로 구성된다.참가를 원하는 회원은 '빨간펜 마라톤' 앱을 설치한 뒤 창의융합 영재스쿨 또는 아이캔두 누리키즈 회원 인증을 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기수별 10주 동안 진행되며, 매월 첫째 주 월요일마다 새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지난해 총 187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집행하며 국내외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가톨릭중앙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민창기)은 2025년 한 해 동안 산하 8개 병원 및 교육·연구기관과 함께 국내외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187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직·간접적인 의료 혜택을 받은 수혜자는 총 10만 2,840여 명에 달한다.이번 활동에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간호대학, 의생명산업연구원, 정보융합진흥원과 함께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인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대전성모병원 등
의왕시가 빠르게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진학 지원을 강화하고 나섰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7일 정확한 입시 정보와 전문적인 진학지도를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공교육 보완 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지난 25일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지역 고등학생과 학부모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전형의 주요 변화와 전형별 특징을 분석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학년
올해 13주년을 맞는 시흥 월곶포구축제가 전통 어촌 체험과 첨단기술 콘텐츠를 결합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는다.시흥월곶포구축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월곶해양수변공원과 해안가 일원에서 '2026 시흥월곶포구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월곶포구축제는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월곶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시흥의 대표 축제로 2012년부터 상인과 주민, 어민들이 중심이 돼 매년 개최하며 월곶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려왔다.축제는 매년 약 9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포구의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 관광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컴퓨터공학과 DISCOS 연구실의 김영재 교수 연구팀이 작성한 논문이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KCC 2026)'에서 컴퓨터시스템 부문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수상 논문은 「SurrogateKV: 어텐션 안정화 기반 의미보존 KV 캐시 압축」으로, 김준원 학생(컴퓨터공학과 21학번)이 제1저자로 참여하고 유정현 박사과정 연구원과 김영재 교수가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대규모 언어 모델(LLM)은 연산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이전 토큰의 계산 결과를 'KV 캐시'에 저장한다. 그러나 장문의 문맥을 처리할 경우 KV 캐시 용량이 비대해져 GPU 메모리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재학생들의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가톨릭관동대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23일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 및 예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대학생들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종합 지원망을 가동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상담·연계 및 사례 관리 협력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홍보 프로그램 공동 추진 ▲피해자 지
미스토코리아는 자원순환 사회공헌 캠페인 '리턴 투 케어(Return to Care)'의 세 번째 프로젝트를 통해 업사이클링 파우치와 생리대 450세트를 성북구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리턴 투 케어는 활용도가 낮아진 의류와 불용 재고 등을 새로운 제품으로 제작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자원순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미스토코리아는 2023년부터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올해 프로젝트는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사회적기업 터치포굿이 함께 참여했다. 미스토코리아는 지난 4월 기빙플러스 나눔 바자회에 휠라 언더웨어와 휠라 키즈 책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국제기술대학교(SIUT) 대표단을 초청해 '2026학년도 우즈베키스탄 SIUT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SIUT 부총장과 인솔 교원, 학생 등 총 17명이 참가했으며, 건양대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단순 문화 체험을 넘어 대학병원 및 지역 산업체 현장을 연계한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참가 학생들은 수준별 한국어 교육을 받은 뒤, 건양대학교병원 및 대학 역사관, 국민체력100 논산체력인증센터, 하림 공장 등을 견학하며 한국의 교육·의료 환경과 지역 산업 현장을 체험했다.실질적인 학생 간 인적 교류도 이뤄졌다. SIUT 학생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추진해 온 '사람 중심 스마트포용도시' 정책이 유엔(UN)으로부터 국제 표준 사례로 공식 인정받았다. 기술 중심의 스마트시티를 뛰어넘어 시민의 삶의 질과 포용성을 중심에 둔 도시 모델이 세계 도시들이 참고할 새로운 기준으로 평가받으면서 수원시가 글로벌 스마트도시 정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시는 27일 '새빛하우스'를 비롯한 사람 중심 스마트포용도시 정책을 담은 보고서가 최근 유엔 해비타트(UN-Habitat) 공식 플랫폼에 게재됐다고 밝혔다.이번에 공식 발간된 보고서는 시와 수원시정연구원이 중국 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XJTLU),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작성한 ‘수원의 공평한 도시 미래를 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경기도 창업생태계의 성장세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하고, 창업정책의 방향을 단순한 창업기업 수 확대에서 고성장 기업 육성을 위한 '스케일업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경과원은 27일 '경기도 창업생태계 동향 보고서'를 발간하고 기술창업과 벤처투자, 창업 인프라, 연구개발 역량, 시장 접근성 등 경기도 창업생태계 전반을 최신 공표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기술창업 기반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기준 경기도의 기술기반 창업기업은 7만1081개로 전국의 32.2%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으며 특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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