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포기는 거무스름한 푸르름으로 뜨거운 햇살 받으면서 이삭 준비, 유독 벼농사에 관심 많은 건 어린 시절 쌀밥을 실컷 먹고 싶었던 추억 때문. 참깨 대를 자세히 보면 아래는 열매 맺고, 중간은 꽃 피고, 위는 꽃봉오리 세 단계가 분명. 더위에 지친 길 고양이 감나무 그늘 아래 장독대에서 쿨쿨, 무성히 자란 토란 잎사귀 위 청개구리도 더위에 헐떡헐떡. 아무리 더위가 극성 부려도 입추되면 슬며시 물러가리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주민직선 5기 교육 비전을 구체화할 '읽걷쓰AI학생성공' 공약 실천계획이 공개됐다. 시교육청은 AI 미래교육과 독서 기반 기초교육, 포용교육, 학생 안전과 복지를 축으로 학생 중심 교육체계를 구축해 미래교육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주민직선 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는 22일 시교육청에서 '주민직선 5기 공약실천계획 2차 언론브리핑'을 열고 AI미래교육, 읽걷쓰기본교육, 포용교육, 학생안전·복지·교육균형발전 등 4개 분과의 핵심 공약과 세부 실행계획을 발표했다.이번 브리핑은 도 교육감의 주민직선 5기 핵심 교육철학인 '읽걷쓰AI 학생성공시대'를 실현하기 위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2026 UIA 임팩톤(Impacthon)'에 참가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리더 양성과 사회혁신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한동대 학생이 소속된 팀이 최고상인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22일 한동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한림대학교에서 전국 주요 대학 연합 사회혁신 네트워크인 UIA(University Impact Alliance)와 공동으로 개최됐다. 단기간 집중 협업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책을 모색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동대를 비롯해 한림대, 가톨릭대, 건국대, 고려대(서울·세종), 서강대, 서울여대, 한신대, 한양대(서울·ERICA) 등 전국 9개 대학 11개
안성시가 민선 9기 시민 소통 행정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한 정책공감토크가 주민과 초등학생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리는 소통의 장으로 이어졌다. 김보라 시장은 "도시는 행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시민 참여형 시정 운영 의지를 강조했다.시는 21일 삼죽면에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서운면과 공도읍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사회단체장, 삼죽초등학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정책공감토크에서는 삼죽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학교와 지역에 필요한 시설 개선 의견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학생부터 주민까지…생활 현안 함께 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미토콘드리아 기반 면역의학 연구와 차세대 치료기술 개발을 총괄할 '미토콘드리아 면역의학 연구센터(MIGHT)'를 새롭게 출범했다.가톨릭대 의대 병리학교실(주임교수 이성범 교수)은 지난 7일 가톨릭대 옴니버스 파크에서 센터 개소식 및 창립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설된 연구센터의 초대 센터장으로는 병리학교실 조미라 교수가 임명됐다.이번 센터 개소는 미토콘드리아 기반 면역의학 분야에서 기초 의학과 임상 의학을 잇는 중개연구를 활성화하고, 국내외 연구 기관과의 융합 공동연구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소식 직후에는 '미토콘드리아 치료학의 현재와 미래(기초에서
안성시가 정부의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을 계기로 47년간 지역 발전을 제약해 온 유천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보라 시장은 22일 이번 제도 개정을 "안성시민의 정당한 권리가 제도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의미 있는 변화"라고 평가하며 천안시와 공동 용역을 통해 보호구역 변경·해제 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상수원보호구역을 직접 관할하면서도 그동안 해제 신청 권한이 없었던 규제 지자체가 정부에 직접 보호구역 변경이나 해제를 요청할 수 있도록 「상수원관리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제도 개선은 수도사업자에게만 부여됐던 해제 신청 권한을 규제 피해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 시스템반도체학부 이세준 교수 연구팀(제1저자 이인화 석사과정생, 교신저자 이세준 교수, 공동교신저자 이영민 교수)이 접촉대전 에너지(Triboelectric Energy)를 활용해 촉각 정보를 감지하고 스스로 학습해 판단할 수 있는 '차세대 뉴로모픽 촉각 센서'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사람의 촉각 시스템은 피부에서 감지한 자극을 신경세포로 전달하고, 반복되거나 강한 자극은 기억·학습 과정을 거쳐 상황을 판단한다. 연구팀은 이를 모사하기 위해 기계적 접촉 시 발생하는 접촉대전 에너지 신호로 강유전 시냅스 트랜지스터를 직접 제어하는 센서 플랫폼을 구현했다.이번에 개발된 센서는 접촉 자극의 세기와 반복 빈
숙명여자대학교가 글로벌 식음료 기업 네슬레코리아와 손잡고 실무형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확대에 나선다.숙명여대는 지난 21일 교내 행정관에서 네슬레코리아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2023년 체결한 첫 업무협약의 성과를 바탕으로, 재학생 대상 진로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그동안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기업 탐방, 취업 박람회 공동 개최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왔다.숙명여대와 네슬레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파트너십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실무형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
조용호 오산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경기도와의 협력 강화와 화성시와의 상생 행보를 본격화하며 '성장도시 오산'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도에는 미래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 지원을 요청하고, 화성과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서며 광역 협력의 폭을 넓히는 모습이다.조 시장은 22일 열린 민선 9기 첫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오산의 미래 비전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새로운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AI·반도체 중심 성장도시 오산
<승진>◇본부장·부장▲플랫폼부장 정수택 ▲서울중앙금융본부장 유성호 ▲강남기업금융본부장 이정남 ▲의정부금융센터장 이승은 ▲마곡역지점장 김정훈 ▲신설동역지점장 최남규◇지점장·팀장▲목동역지점장 노희정 ▲뚝섬역지점장 김준이 ▲루원시티지점장 이용호 ▲남동탄지점장 이세림 ▲대전지점장 송은숙 ▲중부기업금융본부 심행보 ▲강남기업금융본부 김민재 ▲여신관리부 전재웅 ▲심사부 강신정 ▲IT지원부 윤혜헌 ▲IT개발부 이광우 ▲수산해양금융부 박상봉 ▲채널전략팀 전택함 ▲리스크관리부 신지현 ▲정보보호팀 최찬수<전보>◇본부장▲서울가락금융본부 이승은◇부장▲여신관리부 김태용 ▲IT지원부 문성환 ▲무수익여신감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간호대학 박민정 교수가 참여한 국제보건 공동연구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종합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고 22일 밝혔다.건양대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인도네시아 중앙 자바 스마랑 지역 주민 21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규모 국제 공동연구로, 위생환경 개선과 보건교육, 약물치료를 결합한 ‘통합 중재’의 효과를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구 결과, 구충제 투여와 함께 현지 맞춤형 위생 화장실(BALatrine)을 설치하고 보건교육을 병행한 실험군이 단순 약물 투여만 진행한 대조군에 비해 12개월 후 기생충 감염률이 약 78%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해당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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