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구치소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확산하는 가운데 수용자 2명과 직원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8일 법무부에 따르면 동부구치소 6차 전수조사 결과 미결정 수용자 1명과 직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동부구치소에서 이송된 남부교도소 수용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이에 따라 오후 5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확진 인원은 총 1210명으로 늘었다. 격리된 인원은 총 1181명(직원 28명, 수용자 1055명, 출소자 101명), 해제된 인원은 총 26명(직원 15명, 수용자 6명, 출소자 5명)이다.경북북부제2교도소의 경우 확진 수용자 전원(341명) 재검사 결과 155명이 음성 판정을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8일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역화폐 지급 제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거부 의사를 밝힌 정세균 국무총리를 향해 자세를 낮추며 시한이 정해진 지역화폐 지급을 완곡하게 주장했다.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의 일원으로 '원팀' 정신을 따르는 모습을 보이면서 자신의 주장은 정중하게 피력했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세균 총리님 고맙습니다. 주신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경제방역을 위한 저의 의견에 답해 주시고, 경제위기 극복과 국민고통 저감을 위해 과감한 확장재정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 내주신 총리님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또 "재정건전성보다 중요한 것이 민생이며, 위기에
이번 주말 경기북부는 북극발 한파가 이어지면서 영하 2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지겠다.8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9일 경기북부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1도~영하 16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7도~영하 6도로, 전날보다 기온이 2~3도 오르겠다지역별 예상 기온은 파주시 영하 21도~영하 7도, 양주시 영하 20도~영하 7도, 고양시 영하 18도~영하 7도, 의정부시 영하 18도~영하 7도, 동두천시 영하 19도~영하 6도, 연천군 영하 20도~영하 7도, 포천시 영하 20도~영하 7도, 가평군 영하 20도~영하 6도, 남양주시 영하 17도~영하 6도, 구리시 영하 16도~영하 7도다.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환경부 기준 ‘좋음’ 수준이 계속되겠다.일요일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로 인한 강한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토요일인 9일에도 아침 기온 영하 20도 안팎의 한파가 계속되겠다.기상청은 8일 "내일(9일) 아침 최저기온이 오늘(8일)보다 중부지방은 2~3도 오르고, 남부지방은 비슷한 분포를 보이며 -10도 이하 추위가 이어지겠다"며 "수도권북부와 강원영서, 일부 충청내륙에는 -20도 이하,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권북부, 경상내륙에는 -15도 이하로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다.일요일인 10일부터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날보다 4~6도 오르면서 '극한 추위'가 다소 꺾이겠다.다만 이번 추위는 오는 12일까지 중부지방 등에서 -10도 이하 수준으로 지속될 전망이다. 13~14일 사이에는 평년(
8일 제주지역에 대설이 내리면서 주요도로의 제설작업도 바빠지고 있으나 다음날도 또다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제주 시내 도로와 한라산 횡단도로, 평화로 등의 교통이 크게 불편을 겪을 가능성이 커졌다.도로 제설작업에 나서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현재 한라산을 횡단하는 도로 중 1100도로는 너무 많은 눈이 내려 제설작업에 손을 대지 못하고 있고, 5·16도로는 이날 아침부터 노선버스만 체인을 감고 운행하는 중이다.대설로 역시 교통이 정체되고 있는 제주시와 동부지역을 잇는 번영로(제주시 건입동~표선 교차로) , 남조로(남원읍 남원읍사무소~제주시 조천읍 분선동산 교차로)는 대·소형 체인 차량 운행이 가
‘사랑의 매’라는 이름으로, 훈육이라는 명분으로 이루어진 가정 내 체벌을 용인해온 징계권 조항이 드디어 삭제되었다. 국회는 1월 8일 본회의를 열고 “친권자는 그 자를 보호 또는 교양하기 위하여 필요한 징계를 할 수 있”다고 규정해온 「민법」 제915조(징계권) 조항을 삭제하는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이제라도 가정이 아동에게 진정으로 안전한 공간이 되도록 법률을 개정한 국회의 결정을 환영한다. 사단법인 두루와 세이브더칠드런,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는 모든 폭력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징계권 조항 삭제 캠페인 “Change 915: 맞아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를 펼
한샘의 불법 비자금을 조성과 부정청탁 의혹을 수사하던 경찰이 7일 본사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전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한샘 본사 21층 대외협력실과 예산담당부서 등을 조사했다. 한샘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페이퍼컴퍼니로 의심되는 4개 광고대행사에 44억원 이상을 각종 대금 명목으로 보내 비자금을 만들었다는 의혹을 받는다. 주요 요직에 있는 이들에게 청탁 목적으로 수천만원 상당 가구와 인테리어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경찰은 광고비 집행 문건과 부정청탁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관
무증상 감염자 조기 발견을 위한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78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누적 확진자는 2696명으로 증가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78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03명, 경기 75명, 인천 0명이다.지난해 12월14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인된 누적 확진자는 2696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381명, 경기 1079명, 인천 236명이다.인천에 임시 선별 검사소 한 곳이 추가돼 전날인 7일 하루 동안 임시 선별검사소 144곳에서 3만931명이 검사를 받았다.검사건수를 보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4명으로 집계되면서 닷새만에 600명대로 감소했다.지역사회 감염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633명이다.단 3차 유행의 피해가 발생하면서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에만 35명이나 증가해 누적 1081명이 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674명 증가한 6만7358명이다.금요일 0시 기준으로는 지난달 11일 689명 이후 28일만에 1000명 미만이자 600명대로 집계됐다.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익명검사로 발견된 확진자는 178명으로 신상정보 확인과 역학조사 등을 거쳐 확진자 통계에 반영된다.선별진료소 등에
대전에서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908명(해외입국자 46명)으로 늘었다.중구에 거주하는 70대와 40대인 906·907번 확진자는 앞서 확진된 904번(70대) 확진자의 가족인데, 각각 무증상과 기침증세 상태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904번은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대덕구 거주 80대인 908번 확진자는 지난 4일부터 기침증세 등이 나타났는데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 조사중이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안국건강의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인생뷰티에서 터키산 프리미엄 석류 100%로 만든 ‘안심 리얼 석류 콜라겐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석류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인 엘라그산과 폴리페놀, 비타민C, 나이아신, 철분, 칼슘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이다. 또한 석류의 씨앗에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이 풍부해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된다. 특히 히카즈 석류는 다른 품종 대비 페놀 함량이 1.9배 높고 폴리페놀, 엘라그산, 안토시아닌, 탄닌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뛰어난 항산화 능력을 보유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안심 리얼 석류 콜라겐 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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