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업무환경 개선 분야에 학교 구성원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자 ‘학교 현장 방문 소통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도교육청은 4월부터 6월까지 ▲학교방문 집중 소통 정담회 ▲학교업무개선 권역별 협의회(콘퍼런스) 운영으로 학교 현장과 밀착 소통할 계획이다.‘학교방문 집중 소통 정담회’는 4월부터 약 4주간 도교육청과 25개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각급 학교를 찾아가 업무 담당자와 소통하며 진행한다. 정담회는 집단면담조사(FGI) 형태로 운영해 ▲학교공통행정업무에 대한 만족도 ▲학교지원 전담기구 협력 방안 ▲교육활동 중심 학교교육지원 강화 방안 ▲학교 현장의 개선 요청 사항 등에 학교 구성원의 구체적 의견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확산하고자 ‘4.16 국민안전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 ‘국민안전의 날’은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2015년 제정된 날이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안전 문화 확산과 학생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본관 1층 외부 중앙광장에 추모 공간을 조성해 희생자를 기리는 한편,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일부터 16일까지 공문서 상단에‘세월호 희생자 기억 주간’ 문구를 삽입하고, 9일에는 교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7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함께 의성 산불 피해 지역에 있는 의성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학생들을 위한 심리 안정화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경북 지역에 확산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학교와 학생들을 직접 살피고, 향후 필요한 교육적․정서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 교육감은 현장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상담을 진행 중인 Wee센터 전문 인력과 정신건강 전문가들의 활동을 자세히 살펴보며, 경북교육청의 신속한 학생 재난심리지원 상황을 이주호 부총리에게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은 “학교뿐 아니라 주
경북교육청은 7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포항시와 김천시, 안동시 등 13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업무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교육 혁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업무관계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난달 20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포항시와 봉화군의 성과를 공유하며 참석자 간 정책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는 이차전지 산업과 연계한 지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와 관련된 사안에 한정해 지원한 분쟁조정 서비스를 올해부터 교육활동과 관련해 분쟁이 예상되는 사안까지 확대해 사전 예방과 신속한 해결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울산학교안전공제회’와 계약을 체결하고 ‘2025년 교원보호공제사업’의 보장 범위를 확대 운영한다. ‘교원보호공제사업’은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교원의 법적 심리적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장 내용은 ‘손해 배상 책임 비용 지원, 민형사 소송비용 지원, 교육활동 관련 분쟁조정 서비스, 상해 치료비와 심리상담 비용 지원, 재산상 피해 비용 지원, 위협 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7일 군포이주와다문화센터에서 군포의왕 한국어랭귀지스쿨(KLS, 한국어공유학교) ‘우리들학교’ 개강식을 진행했다. 우리들학교는 이주배경(다문화) 학생 중 한국어 소통 능력과 문해력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과정과 중학생 과정으로 나뉘어 학기당 60일로 운영되며, ▲한국어 집중교육을 비롯 ▲국어, 한국사(사회), 수학, 과학 등 기초교과와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창의적 체험활동 등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현재 군포의왕 관내 초등학생 3명, 중학생 5명이 교육을 시작했으며, 중도입국 자녀나 추가 입학희망자 등을 고려하여 운영 중에도 수시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7일,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5년 상반기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학교의 교장, 교감, 행정실장, 신규자 및 승진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관리자가 솔선수범하여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승진자와 신규자들이 청렴한 자세로 새롭게 다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모든 직원들이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내용에는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그리고 갑질 예방 및 공익신고 보호와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의 반부패 청렴 관련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4월 7일 15시 30분 국제교육원에서 양양 관내 초등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지역과 함께하는 외국어 회화 수업’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에는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양양교육지원센터장, 양양군의회 의장과 학부모 및 참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양양군의회-양양군-국제교육원-양양교육지원센터의 협약 체결에 따라 시작된 것으로 2년째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국제화 시대에 맞춰 양양지역의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외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실용적인 회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
수원교육지원청은 7일 수원 관내 고등학교 고교학점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 수원 고교학점제 학교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발맞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담당 교원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교학점제의 핵심 운영 요소들을 심도 있게 다루며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와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많은 교사들이 현장에서 고민하고 있는 ‘학교주도활동시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7일 “경기교육은 학생에게 미래를 얘기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7일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주최한 ‘2025 유ㆍ초ㆍ중등 교(원)장 자격연수(경기도정책과정)’ 특강에서 “교육은 학생들이 미래를 살아갈 때 필요한 태도가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임 교육감은 “교육이 과거와 그대로 변화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이는 우리의 미래에 대한 준비를 게을리하는 것”이라면서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율’ 역량과 ‘균형’ 감각이다. ‘미래’는 자율과 균형을 갖추면 당연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7일부터 11일까지 미래고, 영서고 등 도내 5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강원기능경기대회’에 도내 직업계고 학생 선수가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지사)가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하며,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자격증 취득 혜택이 주어지고,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이번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단은 총 34개 직종 306명 규모이며, 이 중 도내 직업계고 학생 선수는 28개 직종 266명이 참가해 전체 참가인원의 85%를 차지한다. 연도별 직업계고 원서접수 인원은 △20년 157명 △21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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