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은 7~11일 5일간 순천, 여수, 나주, 해남, 담양 등 도내 5개 지역에서 열리는 ‘2025년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에 직업계고 학생 225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순천공업고등학교 등 10개 경기장에서 총 38개 직종, 316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전남 직업계고 학생들은 이 중 32개 직종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선보인다.전남 직업계고는 지난해 열린 2024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5명을 포함해 33명의 입상자를 배출했고,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도 출전한 6명 전원이 입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올해도 냉동기술, 전기제어, 웹디자인 및 개발 등
조선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한국3.0(HK3.0)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인문학 연구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조선대 인문데이터과학연구소는 이번 사업에서 ‘연구거점형’ 연구소로 이름을 올렸으며, 이에 따라 오는 2025년 3월부터 1단계 3년, 2단계 3년 등 총 6년에 걸쳐 매년 8억 원, 총 48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인문한국(HK) 사업은 2007년 시작된 국가 차원의 대표적 인문학 지원 프로그램으로, 국내 대학부설 인문학 연구소를 집중 육성해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선대는 과거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에도 참여한 바 있어, 이번 선정은 그동안의 연구성과와 역량이 다시 한번
EBS 지식채널e는 지난 3월 28일 방송된 ‘흩어진 꿈을 모아서’ 편을 통해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을 집중 조명했다. 이번 방송은 서울대학교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과 EBS가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집중과 지역 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대학 협력 모델을 소개했다.방송에서는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이 실제로 접하게 되는 수업, 창업 인큐베이팅, 멘토링, 인턴십 등 다양한 교육 경험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첨단장비를 활용한 실습 환경과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이 소개되며, 교육을 넘어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강조됐다. 제작진은 지역에 정
수원대학교 고운창업지원센터는 지난달 31일 교내 미래혁신관에서 2025학년도 제15기 창업동아리와 제7기 창업서포터즈의 공동 발대식을 열고, 대학생 창업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에는 창업동아리 22개 팀 소속 학생 73명과 창업서포터즈 20명이 참석했으며,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고고에프엔디 하성용 대표도 함께 자리해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수원대 창업동아리는 학생들이 팀 단위로 창업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실제 창업까지 이어지도록 운영되는 활동이다.수원대학교 임선홍 부총장(창업지원단장)은 축사를 통해 “초지능화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창업동아리 활동은 단독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특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지난 2일 열린 ‘2025년 경기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 분야에 심사위원과 현장 지원 인력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가 주관했으며, 각 소방서 대표 구급대원들이 고난이도 시나리오를 통해 실전 대응 능력을 겨루는 자리였다.안산대 응급구조학과의 기은영 학과장은 구급 분야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대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학과 재학생들은 현장에서 ‘후착대’로 참여해 심정지 환자에 대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직접 수행했다. 이는 실제 구급대원과 함께 팀워크를 이루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학생들이 단순 보조를 넘어 실전 시나리오 안에서
호남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고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우리는 글로벌 깐부’ 프로그램을 올해 1학기에도 본격 운영한다.호남대 국제교류처는 지난 4일 오후 교내 IT스퀘어강당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가족형 멘토링 ‘PaMa’와 학습지원 튜터링 ‘Hi! High’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 한국인 재학생, 교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해당 프로그램은 2023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았으며, 외국인 유학생이 낯선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과 학업 보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10주간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문화 이해와 의사소통 역량을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은 5월 15일 제628돌 세종 나신 날을 기념해 '제10회 어린이 한글 사랑 포스터 공모전'을 연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경상남도 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는 4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로 열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한글에 대한 소중함과 바른 언어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린이들이 우리말과 글에 대한 이해를 넓히도록 기획됐다.포스터의 주제는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바르고 고운 우리말’로 정해졌으며, 세부적으로는 ▲세종대왕에 대한 감사의 마음 ▲한글 창제 원리와 우수성 ▲자음과 모음을 활용한 한글의 아름다움 ▲일상 속 바른
광주대학교 교육혁신처 전공교육센터는 지난 3일 교내 행정관 스마트 강의실에서 ‘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질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융합전공과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문 간 융합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의 질적 향상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관련 학과의 주임교수 등 20여 명이 참석해 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장미영 교육혁신처장은 환영사에서 “고등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학생들의 진로 다양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의 질적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우리 대학 교육의 전반적인 질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
대구시교육청은 3월 28일 ‘대구광역시 보조기기센터’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보조기기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몸이 불편해 보조기기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학생들을 위해 학교 방문형 ‘찾아가는 보조기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보조기기 서비스 제공, ▲보조기기 기능 점검 및 고압 세척, 보조기기 관련 교육 등 특수교육학생들이 편리하게 찾아가는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하는 데 뜻을 모았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학교는 센터와 사전에 일정을 협의하고 공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학생 또는 교직원이 센터 누리집에서 개별 신청
대구시교육청은 3월 28일 대구내일학교 성인문해학습자들이 교과서 속 문화유적지 체험과 함께 뒤늦은 학업의 즐거움, 동급생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경주 졸업여행’을 떠난다. 이번 졸업여행에는 성인문해학습자 75명이 참여하며, 이들의 평균연령은 70세다. 이날 오전에는 첨성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신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주역사유적지구를 자유롭게 둘러보며 아름다운 봄의 경주를 즐기는 시간을 가진다. 오후에는 근현대사 박물관 ‘추억의 달동네’로 이동해 70~80년대 거리로 재현된 동네의 골목길을 걸으며 학교길, 7080상가, 약전골목 등을 탐방하고, 내일학교 중학생들이 어린 시절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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