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길 부모님 묘소 앞에서 늘 생각하는 정철 시조, "어버이 살아실 제 섬기길 다하여라 지나간 후에 애닲다 어이하리 평생에 고쳐 못할 일 이뿐인가 하노라" 죄송할 뿐! 어릴적 늘 바라본 성주산, 산길 땅싸리꽃, 제비 새끼치는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리움, 시와 노래를 생각한 엊그제 하루!
꽃이 피네 한 잎 한 잎한 하늘이 열리고 있네마침내 남은 한 잎이마지막 떨고있는 고비바람도 햇볕도 숨을 죽이네나도 가만 눈을 감네ㅡ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기를 모아주던 바람과 햇볕이, 드디어 마지막 꽃잎이 피려는 순간을 숨죽이며 지켜보고, 나는 숨막혀서 그냥 눈을 감는다니, 얼마나 멋진 시적 표현인가?
남상학 시인의 풀꽃 1,2,3 감사! ('시솔길을 함께 걸어보실까요' 블로그 참고) 풀꽃3 "기죽지 말고 살아봐 꽃피워봐 참좋아" 잡초로 천대 받는 풀꽃에 대한 측은지심, 깊은 사랑, 섬세한 말에서만 나올 수 있는 절창! 이래서 공자는 "시를 모르면 말하지 말라, 시로 일어나서 예로 서며 음악으로 완성한다"고 말했을까?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이름을 알고나면 이웃이 된다색깔을 알고나면 친구가 된다모양까지 알고나면 연인이 된다아, 이것은 비밀ㅡ토끼풀, 넝쿨씀바귀, 둥굴레, 개망초, 이웃 친구 연인 만들기!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이사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제33회 수당상’ 수상자로 이현우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와 조길원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산업보국과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해 우리나라 사회와 학문 발전에 훌륭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1973년 제정되어 올해로 33회를 맞았으며, 매년 우수 연구자 2인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2억원을 각각 수여한다. 제33회 수당상 시상식은 5월 29일 롯데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에 기초과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현우 교수는 차세대 반도체공학분야로 각광
SK매직은 김완성 대표가 ESG경영 실천을 위해 지난해 친환경 캠페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한데 이어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Plastic, BBP)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지난해 8월부터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해 일상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플라스틱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하면서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민혜 WWF(세계자연기금, World Wide Fund for Nature) 한국 본부 사무총장의 지목을 받아
어제 불교 총본산 조계사와 동네 백련사 가보니 화려한 풍경과 시끄러운 군중 가득, 一切唯心造, 天上天下唯我獨尊 가르침처럼, 허상과 집착 굴레에서 벗어나고 나의 존귀함 깨달아 자유, 지혜, 사랑으로 살면 장수? 2천여년 전 평균 나이 30살 시대에 석가 80, 공자 73, 묵자 79, 장자 80, 맹자 83, 노자 100살을 살았으니...
세상 보는 내 생각 일체는 오직 내 마음의 조화일뿐 실상이 아니다! 보남파초노주빨이 무지개 색깔? 사람들이 그렇게 볼 뿐 실체는 이것! 절에 연등 달기 전 집착에 갇힌 어둔 내 마음에 등불 켜기! 우물 안 개구리 보면서 비웃지만, 조물주는 나를 어떻게 볼까? 부처님 오신 날을 내 영혼 오신 날로! 내 자유, 양심 찾는 날로!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엠즈씨드(대표 권익범)에서 운영하는 정통 나폴리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일 뽀르노’의 피자 총괄 오태식 셰프가 지난 4월 개최된 ‘제5회 APN 카푸토컵 나폴리피자 한국 챔피언십’에서 공로상(Premia alla carriera)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탈리아에서 1998년 나폴리피자 장인협회(APN)를 설립하고, 매년 나폴리피자의 전통과 제조기술 전승을 위해 대회를 개최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한국지부가 발족한 이래 매년 대회가 열리고 있다. 나폴리피자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피자장인을 뜻하는 ‘피자이올로(pizzaïolo)를 가리는 카푸토컵 챔피언십에서 오셰프는 나폴리피자의 국내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기름때 묻은 원숭이의 미국 이민 이야기' 저자 송석춘님, 중학생 큰 아들이 왕따 분풀이로 큰 사고쳐 교도소행, 부모와 4남매가 속죄 뜻으로 매일 학교 청소, 유교적 가족 속죄에 미국사회 감동, 아들 곧 출소해 대학 졸업 후 미 항공 우주국 우주선 탑재 전문가가 된 송시영님 등 5남매 모두 성공, 대단한 부모, 위대한 스승!
이정복 씨 별세, 김정숙 씨 남편상, 허관(신한투자증권 FICC운용본부장) 씨 장인상, 이춘원 씨·이미영 씨 부친상 = 12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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