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선진화된 스마트 농업 기술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캄보디아 국립대학교 교수진이 국내 농업 현장을 찾았다.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 글로벌교육ODA(공적개발원조)개발협력센터는 초청 연수차 방한한 캄보디아 바탐방국립대학교 교수진이 지난 15일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애플망고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해 현장학습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현장학습은 한국의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농장 환경 관리 시스템을 캄보디아 고등교육 및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바탐방국립대 교수진은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의 기후 환경 속에서도 열대과일인 애플망고가 안정적으로 재배되는 과정과
대한주택관리사협회가 건물관리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열었다.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지난 9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서비스업 산업재해 예방 및 건물관리업 우수사례 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건물관리업 관계자, 안전보건 담당자, 학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6 산업안전보건의 달' 중앙행사와 연계해 공단의 '2026년 업종별 협·단체 네트워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주제 발표는 두 파트로 구성됐다. 강은택 한국주택관리연구원 연구위원은 '건물관리업 안전관리 실태
애지원복지회 사회적협동조합이 초복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와 함께 장애인 활동지원사 교육기관 운영을 통해 복지 전문인력 양성에도 본격 착수한다.애지원복지회는 지난 15일 김포시 솔터마을 2단지 경로당에서 '제6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포시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비롯해 김포서암주공아파트, 김포양곡2단지 LH주공아파트, 김포마송LH6단지, 사할린동포회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총 400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애지원복지회는 매년 초복을 전
IPARK현대산업개발은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침수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빗물받이 청소 봉사활동에 나섰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20일 서울 용산구 갈월동 일대에서 빗물받이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용산구자원봉사센터와 깨끗한나라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형태로 진행됐다.행사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이종두 용산구자원봉사센터장, 박인성 깨끗한나라 대외협력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윤우진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봉사단은 갈월동 일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토사, 생활폐기물 등을 걷어내며 침수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환경정화
펜더 뮤지컬 인스트루먼츠 코퍼레이션(FMIC)이 ‘Fender Next 2026’ 아티스트 라인업을 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15팀은 독창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음악과 문화 속에서 기타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뮤지션들로, 한국 밴드 리도어가 포함됐다. ‘Fender Next’는 올해로 8년째 이어지고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 개발 프로그램으로, 펜더는 변화하는 음악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개성과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는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지원해왔다. 이번 라인업에는 대한민국, 미국, 아르헨티나, 아일랜드, 영국, 일본, 중국, 콜롬비아 등 8개국 출신 아티스트들이 포함됐다. 이들은 록, 인디, 그런지, 컨트리, 펑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기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가 대학신문 기자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보도와 저널리즘 실무를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공동으로 운영한 '2026 대학신문 생명존중 저널리즘 스쿨'을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서울 중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회의실에서 열렸다.전국 7개 대학에서 대학신문 기자 107명이 참여했고, 총 9개 강의 12시간 분량으로 편성됐다. 대학 언론인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보도준칙과 저널리즘 실무를 동시에 다뤘다.생명존중 영역에서는 생명지킴이교육, 자살예방 보도준칙 4.0, 보도준칙을 준수한 기사 작성법 등을 다뤘다. 저널리즘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제12대 전반기 신임 의장단이 20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원 구성을 마무리한 도의회는 167명 전체 의원의 역량을 모아 민생 현안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의장단은 이날 오전 수원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의 각오를 다졌다.이번 참배는 지난 16일 상임위원 선임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치며 원 구성이 완료된 이후 진행된 첫 공식 일정으로,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를 담았다.이날 행사에는 남종섭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을 비롯해 고은정(고양10)·김미숙(군포3) 부의장,
조용호 오산시장이 민선 9기 첫 주요 업무보고를 마무리하고 공약사업과 핵심 현안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강조한데 이어 지역 대표 기업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민생과 경제를 중심으로 한 시정 운영에 본격 나섰다.시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전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민선 9기 첫 주요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업무보고에서는 복지와 경제, 교통, 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365일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대상별 맞춤형 복지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시민들이 체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타인의 얼굴을 합성한 이른바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에는 유명인을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피해가 주를 이루었지만, 최근에는 일반인과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허위영상물의 제작·유포가 급증하며 피해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SNS와 익명 채팅방 등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광범위하게 확산되는 특성상 피해 회복이 쉽지 않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행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은 사람의 얼굴이나 신체 또는 음성을 인공지능 기술 등을 이용해 성적 욕망이나 수치심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현직 지방의원이 경찰의 휴대전화 제출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서, 경찰이 결국 압수수색을 통해 주요 증거 확보에 나섰다.수사기관 등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해당 시의원의 의원실과 지역 사무실,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와 디지털 저장장치 등을 확보했다. 그동안 임의 제출을 요청했지만 피의자가 이에 응하지 않자 강제수사로 전환한 것이다.이번 사건은 피해 학생 측의 고소로 수사가 시작됐다. 사건은 관할 경찰서로 이송된 뒤 피의자에게 여러 차례 출석을 요구했지만, 피의자는 변호사 선임 등을 이유로 조사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첫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피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독립기념관과 손잡고 학생들의 역사 인식과 민주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역사교육 강화에 나선다.시교육청은 20일 독립기념관과 '민주시민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교육과 전시, 연구 분야의 전문성을 공유하고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연계해 학교 역사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도와 독립운동사 관련 교원 연수를 공동 운영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학예사 방문 교육을 지원하는 등 학생들이 역사 현장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또 교육과 전시, 연구 분야의 인프라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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