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의료원 산하 '대전·노원·의정부 3개 병원'서 123명 임용

이번 수여식은 지난 23일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와 대전을지대병원을 시작으로, 25일 노원을지대학교병원, 26일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임용 인원은 을지대학교 ▲신규 23명 ▲재임용 12명 ▲승진임용 5명 등 총 40명, 대전을지대병원 ▲신규 1명 ▲재임용 18명 ▲승진임용 5명 등 총 24명, 노원을지대병원 ▲신규 5명 ▲재임용 9명 ▲승진임용 5명 등 총 19명, 의정부을지대병원 ▲신규 7명 ▲재임용 31명 ▲승진임용 2명 등 총 40명이다.
이번 임용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교육·연구·진료의 질적 고도화를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인사로 평가된다.
특히 임상 현장과 학문 연구, 인재 양성을 아우르는 통합 역량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대학과 병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은 “교원 여러분의 조언과 격려는 한 학생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고, 따뜻한 손길과 세심한 진료는 한 환자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희망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인간사랑·생명존중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과 환자 중심 진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연구를 통해 을지의 가치를 더욱 높여 달라”고 덧붙여 당부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