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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서울캠퍼스, 캘리그래피·무용 어우러진 ‘2026학년도 입학식’ 성료

입력 2026-02-26 20:33

- 지능·데이터융합학부 등 총 1,486명 입학 선언
- 김종희 총장 "진리·정의·사랑으로 아낌없이 지원할 것"

상명대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사진. (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사진. (사진제공=상명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서울캠퍼스가 신입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함께 새 학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상명대는 26일 오전 10시 교내 문화예술관 계당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입학식은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선배들이 직접 꾸민 '축제형' 환영 무대로 시작되어 눈길을 끌었다.

본 행사에 앞서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재학생인 김효은 작가가 역동적인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이어 무용예술전공 재학생들의 화려한 축하 공연이 무대를 수놓았다.

상명의 새로운 일원이 된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 특별한 무대는 참석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본식에서는 김종희 총장의 입학 선언을 통해 총 1,486명의 신입생이 공식적으로 상명인이 되었다.

신입생 대표로는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정승균 학생이 나서 입학 선서를 낭독하며 학업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첨단 산업 시대를 이끌어갈 융합공과대학 지능·데이터융합학부의 정소은 학생이 신입생을 대표해 장학증서를 수여받으며, 혁신 인재 양성을 향한 상명대의 비전을 엿보게 했다.

이후 교무위원 및 각 학과 교수진 소개가 진행되며 사제간의 첫 인사가 이루어졌다. 김종희 총장은 축사를 통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든든한 지원을 약속했다.

김 총장은 “상명대는 진리, 정의, 사랑의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신입생 여러분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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