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담장이 좋은 이웃을 만든다’는 영국 속담이 있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적당한 높이의 담과 거리가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인간관계에서 적절한 간격의 중요성을 은유하는 표현으로 자주 쓰입니다. 가족들을 데리고 영국으로 이주한 미국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는 뉴잉글랜드의 농장에서 몇 년 동안 전원생활을 한 적 있습니다. 봄이 되면 담 너머 이웃과 서로의 담장 쪽을 걸으면서 자기 편으로 떨어진 돌을 주워 올리며 경계를 확인했습니다. 겨울에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무너진 돌을 다시 쌓는 작업입니다. 이 단순한 일상에서 영감을 얻어 쓴 시 《담장을 고치며 Mending Wall》가 영국에서 출간한 시집 《North of Boston》
100g 작은 새 여름엔 북극서 번식하고 새끼와 함께 먹이 찾아 남극 왔다 다시 북극 가는 비결은? 1.반대 방향 바람과 싸우지 않고 활용 자기 에너지로 삼아 직선거리 2만km를 4만km 활공 2.방향 잃지 않으려 태양 각도와 별 위치 보는 생체나침반 활용 3.중간 먹으며 충전 뇌 절반은 쉬면서 지치지 않고 날기. 잠시 높이 빨리 나는 것보다 끝까지 나는 게 중요, 인생의 목표 달성도 그럴 것이니, 긴 연휴 끝 새롭게 천천히 날기 시작!
나는 어려서부터 저녁놀 바라보고 농악 구경 좋아해 지금도 개최국 전통문화와 세계유행이 어우러진 올림픽 개막식을 눈여겨 보는 편, 2월6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개막식도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 시대의 풍부한 역사 예술 유산 상징과 현대 팝, 패션이 결합해 평화, 연대,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상징하는 종합예술 보면서 마지막 연휴 즐기기ㅡ어제, 양력 1월1일을 입춘에 맞춰 정했으면 날짜가 절기와 맞는다는 말
양력 1월1일은 공전 절기와 아무 관련 없는 고대 로마 집정관 임기 시작일, 음력 1월1일은 입춘날(윤달 있었던 해는 좀 늦지만 대개 2월 초순)로 정한 것은 과학적인 결정, 양력도 이런 기준으로 삼았다면 절기와 실제 철이 맞고 양력 음력이 비슷하게 가 얼마나 편리했을까? 무엇이든 관습되기 전 합리적 기준이 중요! 어쨌든 오늘 (낯설고 새로운?) 설날, 떡국 먹고 세월(철)도 먹고 전통도 지키면서 1살 더 먹고 철들기!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곱고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1942년 윤극영 지은 요즘 거의 못 듣는 그리운 동요, 설날 전날이 왜 까치 설날? 작은 설 뜻 아치설 변형? 반가운 손님이 설 전 날 오니까? 길조 까치 특별 대우? 어쨌든 내일 설날, 작년에 음력 윤달이 있어서 올 설날이 늦어졌지만 대개는 2월 초순 입춘날 즈음이 설날, 독자님들 동요 들으시며 복된 설 맞으시길 기원!
사람은 세상에서 사는게 아니라 세상의 의미 속에서 살고, 과학은 세상의 작동 원리 알려주며, 인문학은 세상의 의미 알려준다. 과학이 문명을 발전시켜 풍요 누리고 최근엔 AI 발전으로, 법률 재무 마케팅 의료도 수행하자 두려움 느껴 양심적 미국 AI석학들이 회사 떠나고, "변하는 것들 사이로 실이 이어져 이 실을 잡고 있는 동안은 길을 잃지 않는다" 시 읊으며 시 공부하려 영국으로 유학가는 석학도 있다니...
동국대학교 사범대학(학장 박선형)이 교육부 주관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평가는 전국 사범대학과 교직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 체계 ▲교수·학습 지원 ▲현장실습 ▲교육성과 ▲질 관리 시스템 등 교원양성 전반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이번 6주기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개년간의 운영 성과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여건·교육과정·성과·발전계획 등 7개 영역, 24개 지표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가 이뤄졌다. 전국 4년제 일반대학(교육대·교원대 제외)의 사범대학과 일반대학 교직과정, 교육대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가 서울시가 주관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AI 관련 학과 지원’ 수행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서울여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오는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간, 연간 5억 원씩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확보된 예산은 교육과정 개발, AI 실험·실습 인프라 확충, 산학협력 프로그램 고도화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여대는 ‘기술의 시대, 사람을 향한 참여‧융합형 AI교육 선도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인간중심의 AI 교육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우선 학사 구조 개편을 통해 AI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기존의 소프트웨어학과, 데
한양대학교 ERICA 현장실습지원센터(센터장 남상백)는 지난 2월 10일 교내 본관 히스토리 라운지에서 ‘2025학년도 현장실습 우수교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전국 최고 수준의 현장실습 운영 실적을 보유한 한양대 ERICA가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체 현장에서 가교 역할을 수행한 교수진의 공로를 치하하고, 대학 특화의 현장 중심 교육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실습 우수교수상’은 ▲신규 실습 기관 발굴 ▲현장 점검 및 밀착 지도 ▲실습생의 취업 연계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 올해 수상자는 총 4명으로 △박재우 교수(예체능대학 스포츠과학부) △박준영 교수(공학대학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지난 12일 교내 창조관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제67회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부 1,155명과 대학원 72명 등 1,227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다.영예의 전체 수석은 엄태민 학생이 이사장상을 수상했으며, 손용국 학생 외 5명이 총장상을 받았다. 또한 유지수 외 39명이 공로상·모범상·우등상 등을 수상하며 그간의 노력과 성취를 인정받았다.이날 행사장은 학위 가운과 학사모를 착용한 졸업생들과 가족, 친지들의 축하 속에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객석에서는 큰 박수가 이어졌고, 졸업생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지난 시간의 결실을 함께
중앙대학교가 국내 자동차 부품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온 구자겸 엔브이에이치코리아(주)(이하 NVH코리아)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중앙대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캠퍼스 301관 대강당에서 ‘구자겸 회장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구자겸 회장의 가족들을 비롯해 박세현 17대 총장, 고중혁 연구부총장, 김창봉 행정부총장, 전향숙 다빈치캠퍼스부총장, 김주헌 대학원장 등 교무위원과 이현순 이사장, 박태원 이사, 고석범 상임이사 등 학교법인 관계자, 그리고 김부섭 총동문회장, 손의동 대학원 동문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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