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독일 베를린시는 카이 베그너 시장이 도쿄에서 가미카와 요코 외무상과 회담하고 "우리가 변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녀상 문제 해결책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베를린과 도쿄의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아 일본을 방문한 베그너 시장은 "여성에 대한 폭력에 반대하는 기념물은 찬성하지만 더 이상 일방적 표현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관할 구청, 연방정부를 포함한 모든 관련 당사자와 대화 중이며 독일 주재 일본 대사도 논의에 참여시키겠다고 말했다고 베를린시는 밝혔다.베를린 소녀상은 설치 직후인 2020년 10월 관할 미테구청이 철거를 명령했으나, 시민단체의 가처분 신청으로 현재 보류된 상황이다.그 동안
(재)베스티안재단은 지난 20일, 공영홈쇼핑으로부터 화상을 입은 아동들을 위한 후원금1,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2022년 사회공헌에 관한 업무협약 이후 매년 화상 예방 및 소외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벌여왔다.특히,아동 화상 환자의 경우 성장에 따른 지속적인 재건 수술 등으로 성인보다 어려움이 많다는 소식을 접한 후 이날 전달식을 통해 치료비와 수술비를 지원키로 했다. 공영홈쇼핑은 시장 진출이 어려운 중소기업과 농어민을 위한 공공기관으로 공익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또한 사랑의 쌀30톤 지원,미혼모자시설 후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이사는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2일(수) 가정위탁의 날을 맞아 보호대상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권리를 보장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위탁지원사업을 이어간다. 가정위탁은 보호자가 없거나 질병, 이혼, 학대 또는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친인척 등 위탁가정이나 양육시설에서 아동을 보호하는 제도로, 2003년 도입됐다. 위탁가정은 아동이 친부모와의 분리로 불안해하지 않고, 안정적인 분위기에서 가족 간 상호작용을 경험하며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2022년 기준 가정위탁 세대는 7,591세대이며, 9,330명의 아동이 보호받고 있다. 가정위탁보호아동의 평균 위탁 기간은 6년이지만, 6년 이상에서
AI매칭 채용콘텐츠 플랫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최근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는 기업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5~6월 캐치카페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는 기업으로는 KB증권, 현대로템, SBS, 본아이에프, 키엔스코리아 등이 있다.◇ KB증권은 이달 21일, 22일 이틀간 캐치카페 혜화점과 신촌점에서 대졸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는 10시와 2시로 나눠 총 4회 진행되며 모집 분야 소개, 근로조건 안내, 현직자 직무상담회 순으로 구성된다. 회차별로 진행되는 내용은 동일하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 현대로템은 이달 28일과 29일 양일간 캐치카페 신촌점과 안암점에서 ‘24년 2차 정기채
국내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자립준비청년의 편의점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GS리테일 및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함께 ‘GS25 해피스토어’ 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적·경제적으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기아대책은 GS리테일·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일자리 지원 목적의 편의점 창업 기회 제공 및 사회경제적 자립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에 나선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자립준비청년들은 안정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하반기에는 'GS25 해피스토어'
알피바이오가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에 거주 중인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약 2천여 명 난민을 위해 국제 구호단체 (사)글로벌생명나눔에 1,8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알피바이오는 (사)글로벌생명나눔 측에 ‘비타민 젤리 스틱’ 500개와 ‘오메가3 장용 캡슐’ 500개를 전달했다. ‘비타민 젤리 스틱’은 체내 에너지 생성 및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온 가족 대상 제품으로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오메가3 장용 캡슐’은 보통 위에서 분해되는 캡슐이 아닌, 직접 장까지 전달되어 섭취 후에도 비린내가 역류하지 않도록 특수 코팅된 캡슐로써 알피바이오 특허 기술이 들어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지난 21일, 제34회 한산모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3천만 원을 서천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와 김기웅 서천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신협은 한산모시문화제 운영을 지원해 우리나라 고유 의류직물인 한산모시의 전통을 계승하고 모시산업의 발전과 부흥에 도모할 것을 약속했다. 신협의 후원금은 한산모시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시연 부스와 각종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 등 모시산업 현대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곳에 쓰일 예정이다. 신협중앙회 우욱현 관리이사는 “삼국시대부터 사용한 유구한 역사를 가진 한산모시가 현대사
(사)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DSCMA)가 3대 신임 회장에 최규동 전 한화케미칼 경영전략본부장을 추대하고, 협회 명칭을 (사)한국재해재난안전협회(KDSA·Korea Disaster Safety Association)로 변경했다.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지난 2021년 3월 설립된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는 최근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로부터 허가를 받아 재해 및 재난 안전에 역량 강화를 위해 이같이 (사)한국재해재난안전협회로 법인 명칭을 변경하는 한편, 사원총회를 열어 3년 임기의 최규동 신임 회장을 추대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재해재난안전협회는 이번 협회 명칭 변경과 신임 회장 추대를 계기로 기존에 대형 규모의 재난과 위기관리 측면에 초점을 두던 방
고려대 의대 재활의학교실과 지방유래 줄기세포 전문기업 모닛셀, 365mc 비만클리닉이 자가지방 줄기세포(SVF) 재활치료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모닛셀의 고유 기술이 적용된 자가지방 줄기세포(SVF) 추출 솔루션과 365mc가 독자 개발한 최소침습 지방추출 시술, 람스(LAMS)를 활용한 재활 재생의료 임상과 기술개발 등을 통해 재활치료분야 활용에 나선다. 줄기세포는 허벅지, 복부, 팔뚝, 얼굴 등에서 지방흡입 등을 통해 채취된 지방세포에서 추출할 수 있다. 향후 고려대 의과대학 재활의학 교실과 모닛셀, 365mc는 자가지방 줄기세포(SVF)를 활용해 이를 재활의학과에서 골관절염 환자 치료에 사용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제10차 유럽 뇌졸중학회(European Stroke Organisation Conference, ESOC 2024)에서 뇌졸중 혁신신약 후보물질인 오탑리마스타트(otaplimastat, 코드명 SP-8203)의 임상 3상 계획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유럽 뇌졸중학회는 국제 뇌졸중학회(ISC)와 더불어 뇌졸중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학회 중 하나로, 올해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었다. 신풍제약은 이번 학술대회의 Ongoing trials 발표 섹션에 참가해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오탑리마스타트(SP-8203)의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임상 3상 시험 설계를 포스터 발표했다. 오탑리마스타트(SP-8203)는 세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농심이 너구리 출시부터 43년째 지켜온 완도 어민과의 동행을 올해도 이어간다. 농심은 오는 6월 초부터 전남 완도군 금일도에서 열리는 다시마 위판(경매)에 참여해 너구리 생산에 사용할 햇다시마 약 450톤을 구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다시마 작황 개선으로 수확량 증가가 예상되어 지난해보다 구매량을 늘려 완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할 계획이다.농심과 완도의 인연은 1982년 너구리 출시부터 시작됐다. 당시 농심은 차별화된 해물우동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완도 다시마를 원물 그대로 큼지막하게 넣기로 결정했다. 이후 농심은 올해까지 43년째 최고 품질의 완도 다시마를 매년 구매하고 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포르쉐코리아와 함께 무용 꿈나무의 역량 성장을 지원하는 '포르쉐 터보 포 드림 발레(Porshe Turbo for Dreams - Ballet)' 해외 발레단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초록우산이 주최하고 포르쉐코리아가 후원하는 ‘포르쉐 터보 포 드림 발레’ 해외 발레단 캠프는 7월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무용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초록우산과 포르쉐코리아는 발레 역량은 우수하나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아동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참가 대상은 무용을 전공하는 초·중·고교 학생 15명이며, 신청 아동에 대해서는 역량 평가를 위한 오디션 등이 진행된다. 최종 참가 대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은 2024년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을 맞아 ‘특별한도서’ 1천 3백여 권을 제작하여 전국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포되는 ‘특별한도서’는 점자, 큰 글자, 음성, 촉각의 다양한 매체를 한 권의 도서에 담은 다매체 복합도서로,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교육도서이다. 이러한 도서는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정보 접근성 향상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하트-하트재단은 201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과 MOU를 체결하고 국립장애인도서관과 협력하여 매년 전국의 시각장애인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포괄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도서를 배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