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서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복권기금을 활용한다고 2일 밝혔다.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 노후를 보장하고 사업주의 퇴직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로 올해 137억 원의 복권기금이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3월, 고용노동부가 시행한 IT, 플랫폼, 게임 등 업종 46개소를 감독한 결과 총14억 2300만 원의 체불임금이 적발됐다. 이중 퇴직금은 1억 50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나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 생활이 안정적으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근로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소기업퇴직연금제도인 ‘푸른씨앗’은 2022년 4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현재 1만 6000여개 사업
KT&G(사장 방경만)가 잎담배 원료 수입국가인 우간다 어린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현지 94개 초등학교에 1억1,000만 원 상당의 친환경 정수장치 400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KT&G는 지난달 30일 우간다 호이마(Hoima)시에서 박현석 KT&G 탄자니아 원료지사장과 현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수장치 전달식을 진행했다. 우간다 수(水)환경국에 따르면 국민 약 4,990만 명 중 920만명이 안전한 식수에 접근할 수 없어 빗물과 웅덩이를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는 콜레라, 장티푸스 등 수인성 질병을 유발해 높은 유아 사망률과 같은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중력식 막을 이용한 친환경 정수장치 지원으로 우간다의 식수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맥주 칭따오(TSINGTAO)의 논알콜릭 라인, 칭따오 논알콜릭은 ‘2024 음주 클린 캠퍼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5월부터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칭따오 논알콜릭’과 함께 음주 없이도 즐거운 캠퍼스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음주 클린 캠퍼스를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칭따오 논알콜릭은 알코올이 최대 0.03% 함유된 논알콜 맥주로, 최근 건강 관리를 위해 논알콜 주류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논알콜 맥주의 대표 주자로 떠올랐다. 특히, 인공 탄산과 합성 향료를 사용하지 않은 순수 탄산으로 칭따오 라거의 특장점인 ‘청량함’을 극대화해 ‘논알콜 맥주는 맛없다’라는 편견을 깨고 많은
한국맥도날드가 정규직 레스토랑 관리직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모집하는 레스토랑 관리직 ‘매니저 트레이니’는 고객 관리, 영업 관리, 품질 관리, 인사 관리 등 레스토랑 운영 업무의 전반을 담당하는 직무다. 한국맥도날드는 학력·나이·성별·장애 등에 차별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을 지향하고 있으며, 외식 분야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한국맥도날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5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들은 서류 합격 이후 1차 면접, 2차 레스토랑 실습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이 중 2차 실습 면접은 지원자가 최종 합격 후 수행할 업무를 미리 경험해
지앤푸드(대표 정태용)가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 이하 적십자사)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년 더 연장하고 ‘생명나눔 캠페인’ 2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생명나눔 캠페인’은 굽네의 즉석조리 시식차 '굽카'가 혈액원의 헌혈차와 함께 유동인구가 많은 대학교와 기업, 정부 기관에 방문해 헌혈 참여자에게 치킨과 피자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앤푸드와 적십자사는 저출생·고령화로 헌혈 인구가 감소하면서 발생한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고, 자발적인 헌혈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해 3월 업무협약을 첫 체결했다. 지난 ‘생명나눔 캠페인’ 1기에서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의 대학생 약 1천5백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는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상록보육원을 찾아 아이들을 위해 즉석밥, 라면 등의 제품을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상록보육원은 1959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상록원이 운영하는 보육원으로, 총 53명의 아이들을 보호 및 양육 중이다. 하림산업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바른 인성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품 나눔을 결정했다. 기부 제품은 ‘부드러운 쌀밥’ 20박스, ‘까망짜장면 컵’ 15박스, ‘빨강라면 컵’ 15박스, ‘어린이 선물세트’ 56개 등 푸디버디 인기 제품들로 구성됐다. 푸디버디는 신선한 자연 재료로 맛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바로크레디트대부(대표 김충호, 우영제)가 북한이탈주민 장학금 지원을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바로크레디트대부는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북한이탈주민 대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활동을 위해 매년 2회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기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장학금 지원은 학업에 전념하고자 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비를 충당하기 어려운 북한이탈주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육의 길을 걸어가는 데 있어 경제적 장벽을 해소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장학금 수여식은 지난 4월
간편식 전문 기업 프레시지가 농식품부와 협력해 ‘2024년 K-Food+ 수출 상담회(BKF+)’에 참가한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용인 신선 HMR 전문 공장 투어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2024년 K-Food+ 수출 상담회(BKF+)’는 한국 농식품(K-FOOD)과 전후방산업(+)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진행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출 상담회다. 프레시지는 BKF+에 참여한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8,000평 규모의 국내 최대 밀키트 제조 시설인 용인 신선 HMR 전문 공장의 K-푸드 생산 및 제조 과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일 투어에는 ▲아랍에미리트(UAE)의 식품 유통 기업 ‘쉐프 미들 이스트(chef middle east)’ ▲미국의 수입·도매 유통업체 ‘지엘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내 대표 교육 및 평가 전문 그룹 YBM(회장 민선식)이 충북대학교 국제교류본부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토익 시험을 활용하여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고자 체결됐다. 협약식은 4월29일(월) 충북대학교 국제교류본부에서 유태수 충북대학교 국제교류본부 본부장과 윤덕선 YBM 상무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YBM은 충북대학교 재학생들의 어학능력 증진 및 응시 편의를 위해 토익 정기시험 응시료 10% 상시 할인 혜택과 교내 자체 고사장에서 토익 정기시험을 시행한다. 또한, 해외파견 프로그램, 졸업인
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최근 오스트리아 세르부스TV 스포츠 토크쇼에 출연해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미 화해로 잘 끝난 손흥민과 이강인의 이른바 '탁구 게이트'에 관해 언급하는 등 15년 동안 한국이 아시안컵에서 거둔 최고의 결과였다고 스스로 자화자찬했다.또한 그는 "2년간 한국어를 배워 제한적이지만 단어를 읽을 수 있었다. 그러나 선수들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는 없었다"며 "한국 문화에서는 틀렸더라도 나이 많은 쪽이 항상 옳다는 걸 배웠다"고 한국 문화를 비꼬았다.이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클린스만에게 항의 메일을 보내 "당신은 한국 축구에 대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오는 5월 4일·5일과 6월 15일·16일 ‘책읽는 서울광장’에서 아동권리 부스 “우리 모두 권리가 있어요!”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5월과 6월 아동권리 인식 제고를 위해 전개되는 이번 부스는 주말 도심을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교육 및 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쉽고 재미있게 아동권리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5월 4일과 5일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활동지와 영상을 비롯해 대형 책으로 만든 유엔아동권리협약 ‘유니세프 블루북’을 통해 아동권리에 대해 알아볼 수 있으며, 6월 15일과 16일에는 볼 풀장, 바닥 놀이판, 칠판 그림그리기 등의 프로그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5월 5일 어린이날 앞두고 크라운제과와 아동권리 위한 공동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크라운제과가 함께하는 두 번째 공동 캠페인으로, 2019년부터 펼쳐온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에 이어 올해 '어린이가 쓰는 어린이날 선언문(이하 어린이날 선언문)'이 진행된다. 2024년 4월 셋째 주부터 생산되는 카라멜 메이플콘 봉지에는 아이들이 진솔하게 쓴 '어린이가 쓰는 어린이날 선언문' 중 '어린이날 말고도 매일매일 어린이를 존중해주세요', '어린이들과 한 약속은 꼭 지켜주세요', '일기나 그림을 허락 없이 보지 마세요', '우리 동네에 제일 긴 미끄럼틀을 만들어주세
밀알복지재단이 KB국민카드의 후원으로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내가 그린(GREEN) 그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내가 그린(GREEN) 그림 공모전’은 밀알복지재단이 KB국민카드의 후원으로 2014년 시작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미술교육 지원사업인 ‘봄 프로젝트(Seeing&Spring)’의 10주년을 맞아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은 발달장애인 청소년 예술가 발굴 및 창작 의욕 고취가 목적이다. 밀알복지재단은 다가오는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제고하고자 응모주제를 ‘환경 보호’로 정했다. 참가자들은 환경 보호를 촉구하는 다양한 주제와 메시지를 담은 4절지 이상의 회화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공모전 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