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에 거주 중인 임인섭(가명)씨는 기초생활수급권자로, 교통사고 후 경제활동을 전혀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월세 부담을 줄이고자 공공임대주택을 신청했다. 선정의 기쁨도 잠시, 당시 보증금 마련으로 고민하던 임씨는 복권기금으로 운영 중인 주거복지센터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 임 씨가 도움받은 주거복지센터는 제주도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거복지 상담, 주거취약계층 주거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제주도는 복권기금을 투입하여 주택가격 및 임대료 상승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다
한국의 문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세계 곳곳에서 '부채춤'이 '중국춤'으로 인식되고 있어 우려스럽다고 19일 밝혔다. 누리꾼의 제보를 통해 확인한 서 교수는 "최근에 막을 내린 세계적인 축제 '니스 카니발'을 소개하는 프랑스의 한 여행사 사이트에 '중국인 댄서'라는 설명과 함께 부채춤을 추는 사진이 올라 왔다"고 전했다.또한 "지난 달 말 뉴욕 차이나타운에서 펼쳐진 대형 퍼레이드 행사에 수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 앞에서 중국인들이 부채춤을 춘 장면을 한 여행객이 제보를 해 줬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지난 달 음력설을 맞아 미국 NBA 덴버 너게츠 홈 구장에서 '중국 댄스팀'이라고 소개하며 중국인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전쟁에 대응하기 위해 20만 달러(한화 약 2억 6천만 원)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분쟁이 시작된 직후 10만 달러(한화 약 1억 3천만 원) 지원에 이은 두 번째 긴급 대응 결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전쟁으로 팔레스타인 내에서 극심한 민간인 피해가 이어지자 자체 재난 대응 단계를 카테고리2(CAT 2)로 격상하고 향후 3개월간 팔레스타인을 우선순위 지원국으로 지정했다. 현재까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의 피해 인구는 아동 127만 명을 포함해 약 270만 명으로 추산된다. 유엔 인도주의 업무 조정국(UNOCHA)의 발표에 따르면, 10월 7일 이후로 사망한 팔레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가 Great Place To Work®코리아(이하 GPTW코리아, 대표 지방근)와 함께 좋은 일자리를 알리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GPTW코리아는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 Great Place To Work Institute의 한국 지사로, 2002년부터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평가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제1차 신뢰경영지수(Trust Index™) 진단과 제2차 문화 평가(Culture Audit™)로 나누어진다. 국제 표준모델인 ‘신뢰경영지수(Trust Index, TI)’는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5가지 항목 및 주요 15개 요소, 62개 설문 항목에 대한 설문 결과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가수 정동원 팬클럽 ‘우주총동원’ 회원들이 청각장애인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동원 팬클럽 ‘우주총동원’ 회원들은 3월 19일 정동원의 생일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사랑의달팽이에 후원을 진행했다. 기부금은 전액 청각장애인을 위한 소리동행 지원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동원 팬클럽 관계자는 “작은 동행이지만 정동원 가수님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청각장애인들에게 소중한 소리 나눔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은 “가수 정동원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꾸준히 청각장애인을 위한 후원을 실천하는 팬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제9회 초록우산 감사편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초록우산 감사편지 공모전’은 올해 9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 아동·청소년 인성함양 캠페인이다. 본 공모전은 ‘편지’라는 매개체를 활용해 일상 속 감사함을 깨닫고, 세대간 소통 창구 마련을 통해 아동의 바른 인성 함양을 목표로 기획됐다. 지난 한 해 총 302,474건의 편지가 접수됐으며, 지금까지 누적 편지 수는 약 171만 통에 달한다.공모전 참여는 부모님, 선생님, 친구 등에게 평소 말로 전하기 힘들었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작성한 편지를 사진으로 찍어 ‘제9회 초록우산 감사편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 또는 문자로 접수하면
올해 3월부터 ‘청정수소 인증제’ 시범사업이 시작되고, 상반기 중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CHPS; Clean Hydrogen Portfolio Standard)’이 개설되는 등 청정수소 생태계 전환을 견인할 핵심 제도가 세계 최초로 시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4일 국내 주요 수소 기업 대표(SKE&S, 두산퓨얼셀, 삼성물산, 현대자동차, 롯데케미칼)와 간담회를 갖고, 청정수소 생태계 전환을 위한 정책 방향과 민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간담회에서 업계는 수소차 후속 모델 출시 계획과 청정수소발전 입찰에 대비한 국내외 주요 청정수소 생산·도입 프로젝트 추진 현황, 국내 그린수소 실증단지 구축 동향 등을 공유하였다. 업계는 청정수소발전 입
매일유업 자회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 박석준)은 지난 16일 서울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열린 대한근감소증학회 제16차 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매일헬스뉴트리션 사코페니아연구소는 노쇠를 예방하고 소지역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경상국립대 의대 예방의학교실과 공동으로 진행한 '남해군 노쇠위험군 고령자 대상 근력 및 근기능 개선'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지난해 경상남도 남해군에 거주중인 노쇠위험군 평균연령 77세의 고령자 1500명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단백질 영양공급, 운동, 질병관리로 구성된 복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근력의 지표인 악력과 걷기 속도, 의자에서 일어서기와 같은
한국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율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2020년 기준으로 연령대별 노동시장 참여율을 한국과 일본, 미국, 그리고 EU를 비교한 결과 한국의 55∼64세 준고령층 이상 노동시장 참여율은 일본보다 낮지만 미국에 비해 높은 편이며, EU보다 월등히 높다. 65세 이상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율은 한국은 평균 35.3%(남성 44.9%, 여성 28.0%)로 남녀 모두 일본, 미국, EU보다 매우 높은 편이며, EU의 고령층 65세 이상 고용률 4.8%와 비교하면 현격하게 차이나고 있다. 한국노동연구원의 ‘고령 취업자 근무환경과 산업재해 현황’ 보고서에서다. 한국의 고령자 부양이 전통적인 가족부양에서 연금부양으로 이행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서울시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가 함께 ‘위기영아’ 발굴,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관련, 양 측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위기임산부와 아동 지원과 관련한 상호 연계, 협력을 해 나가기로 했다. 향후 초록우산 서울지역본부는 아동복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울시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와 협업하여 위기임산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양육을 돕고, 위기영아의 생명보호·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또 서울시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는 초록우산과 연계해 회원시설 25곳을 통해 위기임산부와 위기영아 사례를 찾고, 생활 환경 개선 등의 지원 활동을
수면 솔루션 브랜드 레즈메드가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진행한 글로벌 수면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레즈메드는 각국의 수면 실태 파악 및 수면의 중요성 제고를 위해 본 설문을 진행했다. 한국을 비롯한 미국, 영국, 중국 등 총 17개국에서 총 3만 6천여 명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 해외 대비 국내는 전반적으로 수면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인 응답자의 평균 수면시간은 6.78시간 (글로벌 평균 6.8시간)이다. 수면의 양과 질 만족도 항목에서는 ‘만족스럽다’라고 답한 한국인 응답자는 각각 38%, 36%로, 글로벌 평균인 50%와 49%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주일에 매일 숙면을 취한다고 답한
최근 영화 '파묘'에 대해 중국 누리꾼들이 조롱을 하는 가운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불법시청이 또 시작됐다고 15일 밝혔다. 중국 콘텐츠 리뷰 사이트 더우반(豆瓣)에서는 '파묘'의 리뷰 화면이 이미 만들어졌고, 현재 650여 건의 리뷰가 버젓이 남겨져 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중국 내에서는 한국 콘텐츠에 대한 '불법 유통'이 이제는 일상이 된 상황"이라며 "하지만 어떠한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더 기가막힐 따름이다"고 전했다. 또한 "이런 와중에 중국의 일부 누리꾼들은 열등감에 사로잡혀 엑스(옛 트위터), 웨이보 등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근거없는 비난을 펼치고만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그는 "이제는 중국 당국이
항 바이러스 기반의 제품을 생산하는 젠바이오(대표 박진희)가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대표 설수진)에 1,000만원 상당의 ‘수딩크림’을 후원하며 화상환자들을 위한 사랑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날 기부 물품 전달식은 화상으로 지속적인 피부 관리를 받고 있는 환자가 해당 제품을 통해 가려움 완화 효과 등 환부 관리에 큰 도움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한 젠바이오에서 보다 많은 화상환자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람으로 진행됐다. 화상을 입은 피부는 비후성 반흔, 구축, 가려움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환부 관리가 필요한 가운데 보습 제품을 이용한 피부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나노 바이오 세라믹스 기반의 항균, 항 바이러스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