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각장애인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봉사활동에 나선다.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는 센터를 이용하는 시청각장애인 17명과 함께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서초구 접시꽃마을에서 연탄 후원 및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청각장애인들은 갑작스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고자 연탄 후원 및 봉사활동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시청각장애인들은 이날 연탄 봉사활동과 더불어 연탄 2000장도 후원한다. 연탄 구입비는 시청각장애인들이 자조모임을 진행하며 십시일반 모아온 회비로 마련했다.이날 시청각장애인들은 직접 지게에 연탄을 지고 취약계층 가정으로 연탄을 배달할 예정이다. 배달 시 장애인활동보조
청호나이스가 임직원 참여 워킹챌린지 ‘따뜻한 걸음, 행복한 나눔’ 캠페인을 오늘 2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따뜻한 걸음, 행복한 나눔’ 워킹챌린지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ESG경영 실천과 함께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청호나이스 임직원들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일상생활 속 걸음 수를 적립한다. 목표한 총 누적 걸음 수 500만보 달성 시 일정 금액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사내 나눔 문화를 전파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챌린지에 참여한 임직원 대상으로 소정의 리워드도 제공하는 등의 이벤트도 마련했다. 청호나이스 관계
송광사 불조전 ‘오십삼불도’는 지난 1725년 조선시대 화승 '의겸' 스님의 불화 작품으로 18세기 불화의 특징을 잘 보여줘 문화유산적 가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비지정문화유산이라는 이유로 심각한 손상을 입었음에도 국가 지원 없이 자체 예산으로 보존 처리를 진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비지정문화유산은 국가 지정 문화유산과는 달리 국가나 지자체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가 미흡하여 오랫동안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훼손된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문화유산으로 지정·등록되지 못한 사찰 내 불교 문화유산들은 상대적으로 소홀한 대접을 받아왔다. 이후 ‘오십삼불도’는 복권기금으로 운영하는 ‘일반문화재 조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참여형 기후위기 교육 ‘어린이가 만드는 기후세상’ 사례 공유회를 22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한다. ‘어린이가 만드는 기후세상’은 세이브더칠드런이 추진 중인 ‘기후위기와 아동권리’ 사업 중 전국 초·중등학교와 연계한 아동 참여 중심의 기후위기 인식교육이다. 전문양성과정을 이수한 강사가 직접 교육하는 ‘찾아가는 기후위기’와 기후위기와 아동권리’ 연수에 참여한 교사가 소속 학교 아동을 직접 교육할 수 있다. 이번 사례공유회는 지난 1년 동안 진행한 인식 교육의 결과를 살펴보는 자리다. 그동안 세이브더칠드런은 기후위기는 곧 아동 권리의 위기임을 지적해 왔다. 지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20일 세계어린이의 날을 기념해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인 부산광역시와 ‘유니세프블루in 부산’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광안대교· 누리마루· 부산시청· 부산은행 본점· 부산타워· 영화의전당· 황령산 송신탑· 해운대 엘시티 총 8곳이 유니세프 상징색인 파란색 조명을 밝히며 전 세계 어린이에 대한 관심 제고에 동참했다. ‘유니세프블루 in 부산’은 20일 유엔이 지정한 세계어린이의 날을 맞아 아동권리에 대한 관심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인 부산광역시와 수영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전개되었다.특히 18일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세계 어린이의 날(11월 20일)을 맞아 전 세계 아동의 빈곤 문제에 경각심을 촉구했다. 더불어 오늘(20일) 영국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식량안보 정상회의에 모인 각국 정상에 급성 식량 및 영양 위기에 대응하고 근본 원인을 해결할 것을 요구했다.세이브더칠드런은 올해 1분에 약 33명의 신생아가 기아 상태로 태어나며, 적어도 1천760만 명의 신생아가 굶주림이 만연한 환경에서 태어난다고 예측했다. 이 수치는 2013년에 발표된 1천440만 명보다 22% 증가한 것으로, 경제적 불안정과 분쟁, 반복적인 기후 충격 등 전 세계 곳곳에서 확산하는 빈곤 위기가 원인인 것으로 지적됐다. 이 데이터는 유엔식량농업기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고려아연(회장 최윤범)과 함께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와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17일,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과 박기홍 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은 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고려아연과 함께하는 2023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진행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에는 고려아연 임직원 11명과 적십자봉사원 및 대학 연합 봉사 동아리, 총 55여 명이 참석해 김장김치 7,850kg를 직접 담그고 가구당 10kg씩 포장해 전달할 준비를 마쳤다.적십자봉사원들은 홀몸어르신,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등 평소
지난해 이후 미국 연준의 초긴축적 통화정책으로 가파른 금리인상이 이어지면서 국내금리보다 미국금리가 더 높은 수준을 보이는 내외금리차의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000년대 이후 지금까지 네 차례 내외금리차의 역전 현상이 있었으나 금리차의 역전폭에 있어 최근의 경우가 가장 크다. 또한 미국은 고용시장 등 견조한 경제상황을 바탕으로 연준이 2023년 말까지 추가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물가나 성장률 전망 등 경제 여건이 기준금리의 인상을 어렵게 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향후 내외금리차의 역전폭은 지금보다 더 확대되고 기간도 과거의 경우보다 훨씬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대만 타이뻬이한국학교에 조명하 의사 대형 부조작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번 부조작품은 가로 80센티, 세로 90센티 크기의 청동으로 제작됐으며, 타이빼이한국학교 내 설치했다.조명하 의사는 대만에서 일왕의 장인이자 육군대장인 구니노미야 구니요시를 단도로 저격하여 민족의 독립의지를 만천하에 드러낸 독립운동가다.'대한민국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기증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기증은 네덜란드 헤이그 이준 열사 기념관, 중국 상해 윤봉길 기념관, 중국 가흥 김구 피난처 등에 이어 일곱 번 째 기증이다.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대중들에게
신입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 10명 중 6명이 올해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 눈높이를 낮춰 구직활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가 올해 신입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구직자 4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올해 초 구직활동을 시작할 때와 비교해 현재 ‘눈높이를 낮춰 구직활동 중’이라 답한 응답자가 62.2%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37.8%는 ‘눈높이를 낮추지 않았고, 취업이 안 되더라도 낮추지 않을 것’이라 답했다. 또한 잡코리아는 설문 참가자들에게 ‘올해 안에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도 질문했다. 그 결과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계속 입사지원서를 제출하고 구직활
SK증권이 임직원과 지역사회 시민이 참여하는 ‘생명 나눔 실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7일, 한마음혈액원에서 지원한 헌혈 버스가 SK증권 본사 앞에 상주해 임직원 및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당일 배치된 헌혈 버스에서 직접 참여하거나 헌혈증서를 기증하는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헌혈 참여가 감소되어 국내 혈액 보유량이 주의에서 관심 단계까지 내려가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특정 혈액형은 이미 경계 단계 상황이다. SK증권은 헌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직접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2회씩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
16일 AI매칭 채용콘텐츠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대기업·중견기업 신입사원 채용이 활발하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CJ대한통운, 롯데피플네트웍스, 크라운제과, 우아한청년들, 현대오토에버 등이 있다. ◇ CJ대한통운에서 이달 27일까지 ‘23년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직무는 CL(계약물류), O-NE, 이커머스, CBE, 글로벌 등이다. 전 직무 전공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다. 채용절차는 △지원서접수 △TEST전형 △1차면접 △인턴십(6주) △2차면접 △입사 순이다. CBE, 글로벌 직무 지원자는 1차면접에서 영어 PT면접 진행 예정이다. ◇ 롯데피플네트웍스에서 이달 24일까지 ‘2023년 11월 신입사원(채용연계형 인턴) 채용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종로구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케이바이오앤케어(대표 김중석)가 건강기능식품 1,000개를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케이바이오앤케어 김중석 대표, 리더스 이석훈 대표와 종로구가족센터 박지선 센터장, 사랑의열매 관계자 등이 참석해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기부 물품인 ‘시크릿 이너가든 생 유산균VL8’은 케이바이오앤케어가 동성제약 67주년 기념하며 협업으로 만든 건강식품으로 케이바이오앤케어는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기관 67곳에 해당 제품을 기부하는 것을 목표로 사회공헌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케이바이오앤케어 관계자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