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오는 12일(현지시각)까지 열리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의 각국 지도자에게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한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이상 기후로 뎅기열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000년 약 50만 건이던 뎅기열 환자는 지난해 420만 건 이상으로 20여 년 만에 8배 급증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뎅기열로 위험에 처한 인구 70% 가까이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기후 변화로 기상 이변이 증가하면서 질병은 새로운 지역으로 확산되는 중이다. 뎅기열은 모기에 물린 상처를 통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감염으로, 고열과 눈 뒤 통증, 발진, 심한 두통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 이하 적십자)는 지난 1일, 서울 서초종합체육관에서 재난 이재민과 사회적 약자 등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2024 적십자 따뜻하고 안전한 대한민국’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재난구호, 사회복지, 헌혈, 공공의료 등 인도적 활동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800만 적십자 가족을 격려하고 「2024년 적십자회비 모금캠페인」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념식에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철수 적십자 회장,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세자이 톨가 심시르 주한 튀르키예 부대사 등 외교사절, 적십자 홍보대사 안재욱, 류정필, 김상열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일 ‘희망2024나눔캠페인’ 출범에 맞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로부터 사랑의열매를 전달받고 기부금을 쾌척했다 전달식에는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및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특별히595호, 서울 63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자 착한가게 기부자로서 다방면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배우 정보석씨가 오세훈 시장에게 나눔의 상징인 사랑의열매를 전달하였다.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은 “서울시민을 대표해 서울시장께 전달한 ‘사랑의열매’는 시민 모두의 것”이라며 “함께하는 나눔으로 지속가능한 서울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희망2024나눔캠
시청각장애인들이 서울 서초구 접시꽃마을에서 연탄 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했다.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는 11월 30일 오후 시청각장애인 16명이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을 배달했다고 1일 밝혔다.시청각장애인들은 장애인활동보조사와 촉수화통역사의 도움을 받아 직접 지게에 연탄을 지고 취약계층 가정으로 연탄을 배달했다. 후원한 연탄 2000장은 시청각장애인들이 자조모임을 진행하며 모아온 회비로 마련됐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시청각장애인들은 매주 목요일마다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에서 주관하는 자조모임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문화 체험을 함께하며 교류해왔다.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시청각장애인 윤세웅 씨는 “그간 봉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연말을 맞아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시민 참여 캠페인 ‘2023 행복상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도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업들의 자원과 역량을 모아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 네트워크다. 행복상자 캠페인은 결식우려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결핍을 겪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마련된 활동이다. 시민 캠페인 참여 횟수 1건당 멤버 기업의 지원으로 마련된 생필품이 담긴 행복상자가 결식우려아동에 기부되는 매칭 기부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지원에 참여한 기업들은 총 30곳이다. 자사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방송인 서경석이 의기투합해 장애청소년을 위한 '역사탐방' 영상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오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회장 허곤)가 제작한 것으로 유튜브를 통해 널리 전파중이다.특히 청각 장애인이 영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어(手語)와 자막을 함께 넣어 제작한 것이 특징이며, 장애인복지시설 200여 곳에도 배포했다.8분 분량의 영상에는 서 교수와 서경석이 함께 출연하여 인천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상징적인 공간인 개항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근대 건축물과 이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또한 인천 감리서 터를 방문해 백범 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제28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를 맞아 기후위기로 기상 이변이 발생한 국가에서 기아와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아동이 2천7백만 명에 달하며, 이는 21년도에 비해 135% 증가한 수치라는 분석을 발표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COP28에 참여한 전 세계 정상 중 역사적으로 탄소 배출량이 많았던 선진국 정상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주요 글로벌 기후 기금에서 오직 2.4%만이 아동과 관련한 기후위기 대응에 쓰여지는 점을 지적하며 아동을 변화의 중심으로 인정하고 기후위기 적응을 돕는 기금 지원을 요구했다. 또한, 각 정부가 지구 온난화를 산업화 이전 수준인 섭씨 1.
㈜와이어트의 글로벌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포헤어(Dr.FORHAIR)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자사 저자극 새치커버 라인으로 알려진 ‘폴리젠 블랙샴푸’와 ‘블랙 부스팅 트리트먼트’ 4,000세트를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생활에 유용한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됐다. 준비된 물품은 밀알복지재단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노인복지기관과 독거노인 가정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닥터포헤어 관계자는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준비한 기부”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은 11월 30일과 12월 1일 양일간‘연대․협력을 통한 자살예방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2023 자살예방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전국 자살예방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민간 분야의 자살예방실무자와 전문가 등 약 300명이 참가한다.2023 자살예방 콘퍼런스는 자살예방 기조강연, 세션1, 세션2, ASSIP 워크숍, 인문학 특강으로 진행된다.먼저 기조강연 시간에는 보건복지부 이두리 자살예방정책과장이 자살동향분석과 정책추진 성과 공유,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른 2024년 자살
매일유업(대표 김환석)의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사내 모임인 매일다양성위원회(Maeil Diversity Committee)와 봉사동호회 ‘살림’은 연말을 맞아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자선바자회를 열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에 전달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3일 진행된 바자회에는 매일유업과 매일유업 관계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 엠즈씨드(폴 바셋), 상하농원, 엠즈베이커스 등의 회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매일유업과 같은 건물에 입주해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우리카드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매일유업은 어메이징 오트를 비롯해, 상하목장 유기농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 더그레잇티 콤부차, 페레로 킨더
30일 AI매칭 채용콘텐츠 플랫폼 진학사 캐치 가 자동차·건설 업계 신입사원 채용이 활발하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현대자동차, 현대케피코, 현대오토에버, DL건설, 동아건설산업 등이 있다.◇ 현대자동차에서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12월 각 부문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직무는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이다. 학사/석사 학위 소지자 혹은 24년 2월 졸업 예정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채용절차는 △서류 전형 △AI면접/인성검사 △1차면접(화상) △2차면접(대면) △채용검진 △입사 순이다. 채용설명회인 메타버스 Job Fair는 12월 7일에 직무별로 진행 예정이다. ◇ 현대케피코에서 내달 10일까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와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등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9일 오전 11시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밀알복지재단 황대벽 기획본부장, 대구광역시 정의관 보건복지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2024년 1월부터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영유아·아동 양육가정, 응급 수술이 필요한 가정 등 위기가구에 의료비, 주거비, 생계비, 가족돌봄비를 지원한다. 대구시는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사업 모니터링 및 구·군 협조요청 등으로 협력하고 밀알복지재단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최대 5백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
KT&G(사장 백복인)가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8기 참가자를 오는 12월4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고자 사회혁신 스타트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업 전문가들이 분야별 전문 멘토링, 실전 교육 등을 통해 청년들이 사회혁신 창업가로서 발돋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상상스타트업캠프’ 8기는 내달 4일 3년 이내 초기 창업팀 대상의 스타트 트랙(Start Track) 모집을 시작으로, 10년 이내 시드단계 창업 팀 대상의 그로스 트랙(Growth Track), 글로벌 진출 팀 대상의 글로벌 트랙(Global Tr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