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문부과학성은 초등학교 3~6학년 교과서 검정을 승인한 결과 한국의 영토주권과 역사를 부정하는 내용이 실려 큰 논란이 되고 있다.이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AP, AFP, 로이터, 뉴욕타임스, 르몽드, 더타임스 등 전 세계 주요 언론사 100곳에 메일을 보내 일본의 왜곡 상황을 고발했다고 30일 밝혔다.서 교수는 "이러한 일본의 몰염치한 행태를 세계인들에게 제대로 알려, 국제적인 여론을 환기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고 고발 이유를 전했다.이번 메일에서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어 일본이 항의하고 있다'는 내용을 강화했
한국은 2025년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로또복권, 연금복권 등 복권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되는 복권기금이 초고령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노인 복지 시설에 지원되고 있다. 약 69억 원의 복권기금을 투입해, 이미 초고령사회로 들어선 제주도 서귀포시의 노인복지지원센터 건립에 힘을 보탠 것이다. 서귀포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3만 8천404명(‘23년 1월 기준)으로 전체 인구 18만 4천770명 대비 20.8%에 이르고 있다. 서귀포시 노인복지원센터는 총공사비 72억 22백만 원 중 약 87%를 복권기금으로 지원받았다. 2021년 3월부터 1년간 공사를 거쳐 서귀포시 서호동 1604 복합혁신센터 부지 내
국내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과 협력해 ‘튀르키예 이재민 임시거주촌 조성 사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DRT 창설 이래 최초 민관 공조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기아대책은 민간구호단체 자격으로 KDRT 3진(구호대장 외교부, KOICA, 기아대책,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에 참여해 튀르키예 피해 지역 복구에 나선다. 이를 위해 KOICA는 튀르키예 재난관리청(AFAD)과 이재민 임시거주촌 조성 사업 협력을 위한 협의의사록(RD)을 체결했으며 컨테이너 500여 동의 임시거주촌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호 사업 재원은 총 130억 원 규모로 KOICA와 기아대책
카페 프랜차이즈 감성커피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제8회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 홍보 활동 및 물품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은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인성 교육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주최로 매년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가족, 선생님, 친구 등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편지를 써서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교육부 장관상 등을 시상한다. 감성커피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공모전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땡큐트럭’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에 음료 및 굿즈 등 총 2,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 감성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박진원)가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2차 긴급 구호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2차 긴급 구호금은 아름다운가게의 전국 매장 바코드 모금과 해피빈, 긴급구호 페이지를 통해 모인 기부금, 특별 판매전의 수익금을 더한 것이다. 앞서 2월 27일 약 5톤 분량의 1차 지원 물품 금액까지 환산하면 지금껏 아름다운가게의 튀르키예 긴급 구호금 총액은 1억3609만8000원에 이른다.특히 2차 긴급구호금 지원에는 전국 108개 아름다운가게 매장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물품 기부, 봉사, 구매 등의 방식으로 십시일반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 구호금은 현지 파트너인 에이팟코리아를 통해 튀르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4월 28일까지 대지진 피해로 시름하고 있는 시리아·튀르키예를 위한 ‘긴급구호 NFT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며, 한국투자증권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 성금을 모금한다. 기간 중 모금된 성금만큼 한국투자증권 또한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캠페인 참가자들에게는 기부 인증 목적의 NFT를 지급할 예정이다.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긴급구호 NFT 캠페인은 임직원 및 고객과 함께해 더욱 의미가 깊다”며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인천광역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김종범, 이하 인천센터)는 2023년 인천어촌특화사업 대상 어촌공동체 총 6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 어촌특화 기초역량강화, 심화 컨설팅, 특화상품 개발지원사업 대상 각 2개소 공동체는 △(기초) 중구 광명어촌계, 강화군 선택어촌계 △(심화) 중구 운북어촌계, 옹진군 모도어촌계 △(상품) 옹진군 연평공동체, 옹진군 대이작어촌계이다. 인천센터는 매년 어촌특화 기초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마을 단위 자체사업 및 특화자원을 발굴하며, 심화 컨설팅을 통해 기초 역량을 갖춘 어촌공동체를 대상으로 6차 산업화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가 지난 23일 경북연구원과 ‘천년 신라왕경 디지털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엔씨(NC) 판교 R&D 센터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엔씨(NC) 최형근 아트 이노베이션 센터장, 장현영 정책협력센터장, 경북연구원 유철균 원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엔씨(NC)와 경북연구원은 ▲스토리 기반 신라왕경 디지털 콘텐츠 제작·전시 체험 ▲3D 콘텐츠 기술을 활용한 권역별 AR·VR콘텐츠 제작 ▲공동 관심분야에 대한 연구 등 다방면의 협력을 추진한다. 엔씨(NC)의 ‘아트 이노베이션 센터(Art Innovation Center)’ 산하 ‘스캔 스튜디오(Scan Studio)’에서 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는 24일,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회장 임병택 시흥시장)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 지원을 위해 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금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103개 회원 도시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튀르키예 및 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의 회복과 재건을 돕는 데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거나 인증 과정에 있는 전국 지자체들의 협의체로 2015년 출범해 현재 103개 도시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는 만 18세 미만 모든 아동의 권리가 담
중국의 문화공정에 맞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인 바이두에서 '농악무'가 중국의 민속무용이라 주장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악'은 농부들이 농사를 지을 때 행해지던 한국 고유의 음악이다. 한국의 전통 악기와 장단, 농사굿, 농악무 등의 다양한 예술이 담긴 종합예술로 일부 지역의 농악은 국가 무형문화재에 등록돼 있다.지난 2014년 농악은 한국인의 정체성 및 보편성을 잘 표현하는 점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하지만 서 교수는 "중국 바이두 백과사전에서는 우리 농악의 일부인 '농악무'를 "중국 조선족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민속무용 형식 중 하
2023년 3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부산시, 2위 제주시, 3위 서울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도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22일까지의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51,582,75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했다. 도시 브랜드는 대한민국의 시(市)에 대한 브랜드를 분석한 것으로, 1949년 8월 15일 19개의 부(府)를 일괄 개칭하여 탄생됐다. 다음의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광역자치단체인 특별시, 기초자치단체인 시, 특별자치도의 하부 행정 구역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베베데코가 대한 적십자와 함께 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지역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지진 피해 지역에 거센 추위가 덮치고 일부 지역은 눈까지 내린 데다 여진이 끓이지 않고 있다. 이에 베베데코는 노숙과 임시 숙소를 전전하며 추위와 싸우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담요 500장을 구호물품으로 제공했다.튀르키예는 지난 2월 재난 수준의 지진으로 20만 채에 가까운 건물이 무너져 200만여 명의 이재민이 삶의 터전을 잃고 ‘지진 난민’의 길로 들어서게 된 상황이다. 유엔개발계획(UNDP)은 현재까지 1000억 달러(약 130조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세계 각국에서 파견된 긴급 구호대
위버스마인드(대표 정성은)가 대규모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 활동을 돕기 위해 임직원과 함께 마련한 구호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와 구호 단체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은 사내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원하는 만큼 기부하고, 회사가 임직원이 모은 기부금의 10배를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기획됐다. 약 한 달 동안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인 성금과 위버스마인드의 추가 기부금을 합해 총 3,700여만 원을 전달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성금은 지진 피해 복구와 현지 이재민들을 위한 생필품 및 난방용품 지원 등 전반적인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