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기금이 미래 주역인 어린이를 위한 인성교육을 적극 지원하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내포 자연놀이뜰’ 건립에 힘을 보탰다. 2006년 공주 계룡산 자락에 개원한 충남 어린이인성학습원은 어린이에게 자연친화적 환경과 체험 학습 활동을 제공하며, 올바른 인성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생태 인성교육 거점시설이다. 이번 ‘내포 자연놀이뜰’은 좁은 공간과 시설 노후화로 많은 어린이들의 수요를 감당할 수 없어 공주의 충남 어린이인성학습원을 이전한 것이다. 충남 내포 신도시 홍예공원 내 대지 1만 3223㎡에 건축 연면적 2622㎡ 규모로 확장 이전해 지원놀이동, 그림책 도서관, 인성동, 요리교실, 야외교실, 야외화장실
15억원 초과 아파트의 담보대출이 허용된다. 무주택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50%로 완화된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7일 오후 열린 대통령 주재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무주택자나 1주택자에 대해 투기지역이라 하더라도 LTV를 50%까지 허용하고, 15억원이 넘는 아파트에 대해서도 주담대를 허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규제지역에서 무주택자·1주택자의 경우, 기존 주택 처분을 조건으로 주택가격과 무관하게 대출이 허용되고 LTV 규제는 50%로 단일화된다. 현행 LTV 규제는 보유주택·규제지역·주택가격별로 차등 적용되고 있다. 무주택자와 1주택자는 처분을 조건으로 비(非) 규제지역에서 70%, 규제지역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에따라 윗선에 대한 수사가 진행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지난 주말 구속됐다. 정진상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은 출국금지 조치를 받았다. 최근 구속기간 만기로 풀려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이 대표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김 부원장과 정 실장이 받는 혐의가 직·간접적으로 이 대표와 연결돼 있어 검찰 수사가 한 방향으로 향하는 분석이 나온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 강백신)는 전날 여의도 민주당사 내 민주연구원 압수수색을 통해 김 부원장 컴퓨터에서 4개의 파일을 확보했다. 김 부원장의
전 세계에 독도를 널리 알려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번 일은 지난 8월 서 교수가 자신의 SNS를 통해 각 나라별 애플 사용자들에게 독도 표기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고, 그 결과 미국 등 22개국 아이폰 지도에 독도 표기가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한 항의 차원이다. 이번 항의 서한에서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 '동해'에는 '울릉도'와 '독도'라는 섬이 있다. 한국에서 검색하면 '독도'로 올바르게 표기되지만, 일본에서는 그들만이 주장하는 '竹島'(다케시마)로 표기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서 교수는 "이는 명백한 오류이자 잘못된 표기다. 왜냐하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카타르 도하의 '라구나 몰'(Lagoona Mall) 대형 외벽에 일본 욱일기 응원이 등장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가 되고 있는 대형 광고판에는 일본측 응원단이 얼굴에 욱일기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버젓이 노출되어, 현지 교민들과 누리꾼이 항의해 현재는 사라진 상황이다. 이에 대해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펼쳐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카타르 거주중인 한인 누리꾼에게 지속적인 제보를 받았고, 현지에서 몰 측에 강력한 항의를 해 조치가 취해졌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광고의 주최는 아직까지 명확하지 않지만, 이번 욱일기 사건을 FIFA측과 카타르 월
완구, 애니메이션 ‘헬로카봇’이 경찰청 주최로 열리는 국제치안산업대전의 홍보대사로 나선다. 헬로카봇은 최근에도 TV애니메이션과 ‘극장판 헬로카봇 : 수상한 마술단의 비밀’(총감독 최신규)에서 동시에 등장하며 어린이들의 비밀친구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하는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경찰청 홍보에 활약할 예정이다. 헬로카봇 제작사인 초이락컨텐츠컴퍼니 측은 “주인공 차탄은 경찰인 아빠를 자주 돕는다. 누구보다 경찰의 노고를 잘 아는 차탄과 카봇들이다”라면서 “행사장에는 ‘펜타스톰X와 사진 찍고 선물 받자’ 등의 이벤트가 열린다. 헬로카봇과 사진도 찍고 선물도 받길
대한민국 사회공헌 문화 확산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자는 취지의 ‘제17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이 오는 12월 개최된다.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이사장 김영배) 은 2022년 12월 일자리 창출 부문, 사회공헌 부문, 사회봉사 부문, 지역 발전 부문, 산업 발전 부문, 해외 봉사 부문, 재능기부 부문에서 다양한 형태로 사회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고 사회에 널리 알리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2의 지구는 없다‘는 오라클 보고서처럼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인 ESG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를 잘 반응하는지도 항목에 반영하여 정부시상으로 이어진다. 전년도 개최됐던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손태승)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금융 본사에서 다문화부부를 위한 결혼식 ‘제11회 우리웨딩데이’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2013년부터 시작된 ‘우리웨딩데이’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개인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 부부에게 예식과 웨딩촬영, 가족여행 등 일체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베트남, 몽골, 그리스 등 6개국 10쌍의 부부가 선정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다문화가족 약 400여명이 참석해 다문화부부의 출발을 함께 했고,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이사장이 주례를,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과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가 축가를 준비해 더욱 뜻깊은 예식이 진
복권기금이 ‘서울시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 맞춤형 경사로 설치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서울시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 맞춤형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에 복권기금은 올해 13억 66백만 원이 투입됐다.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관악구 90개, 강동구 80개, 동대문구 60개, 서대문구 80개 등 서울시 25개 구 1300여 개의 생활밀착형 소규모 시설에 맞춤형 경사로 무료 설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면적이 300~500㎡ 이하인 경우 접근로 설치가 법적 의무사항이 아니라서 휠체어나 유모차가 편의점이나 식당을 드나드는 데 어려움이 많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2일 기준금리를 연 2.5%에서 연 3.0%로 0.5%포인트 인상했다. 7월에 이어 두 번째 빅스텝이다. 또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했다. 한은 금통위는 이날 발표한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에서 "국내 경기가 둔화되고 있지만, 물가가 목표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높은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며 "이 과정에서 향후 금리인상의 폭과 속도는 높은 인플레이션의 지속 정도, 성장 흐름,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자본유출입을 비롯한 금융안정 상황,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판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성장세를 점검하면서 중기적 시계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대상(주) '종가'가 의기투합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대형 광고판에 한국의 아이콘 '김치' 영상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30초짜리 영상은 미국 내 최대 관광지인 뉴욕 타임스스퀘어 아메리칸이글 빌딩의 초대형 전광판을 통해 향후 4주간 총 6720회를 상영할 예정이다. 이번 김치 영상은 한국의 김치를 맛보는 세계인들의 자연스럽고 놀라운 감정 변화를 흑백의 슬로우 모션 영상으로 표현했고, 영상 속에서 김치만이 붉은 색감을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영상은 'Korea's Kimchi, Now For Everyone'(한국의 김치, 이제 모두의 김치)라는 메시지를 세계인들에게 널리 전파하고자 제작됐다.
한글날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송혜교가 의기투합해 일본 우지시에 위치한 '우토로 평화기념관'에 한글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한글 안내서는 올해 4월 우토로 마을에 개관한 3층 규모의 평화기념관 1층 접수대에 비치하여 방문객들의 편의를 돕고자 제작했다. 특히 영어로도 함께 제작하여 외국인 방문객들을 배려했고, 남녀노소 누구나 우토로 마을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념관 측 담당자와 함께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안내서에는 우토로 마을 소개와 연표, 평화기념관 층별 전시 안내, 서포터즈 모집 등 다양한 내용을 전면 컬러 사진들과 함께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
9일 한글날을 맞아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박하선이 의기투합해 주시경의 삶을 기리는 다국어 영상을 국내외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3분 30초짜리 영상은 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되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한글의 전문적 이론 연구와 후진 양성을 통해 한글의 대중화와 근대화를 이끈 국어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주시경의 삶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최초의 순 우리말 신문이었던 독립신문의 발행과 최초의 우리말 사전인 말모이 원고 집필 등을 통해 민족문화의 얼을 지켜나가기 위한 그의 숭고한 업적을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