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수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이른 오전 전남권과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린다.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남 남부와 북부, 제주도에는 이른 오전 비가 오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비는 오전 6시까지 내릴 전망이며 예상 강수량은 전남남부·서해5도에서 5㎜ 미만, 중부 서해안·전북서해안·제주도 등에서 0.1㎜ 미만으로 예측된다.아침 최저 기온은 8~15도, 낮 최고 기온은 19~27도.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수원 13도, 춘천 12도, 강릉 13도, 청주 15도, 대전 13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대구 13도, 부산 14도, 제주 17도다.낮 최고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0도, 수원 23도, 춘천 25도, 강
윤석열 정부가 본격 출범한 10일부터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가 1년간 한시 배제된다. 시장에선 이번 조치로 다주택자들 매물이 늘면서 집값 안정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10일 부동산빅데이터업체 아실(아파트 실거래가)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물량은 5만5568건으로 한달 전(5만3362건)과 비교해 6.0% 증가했다. 한달 전 대비 아파트 매물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경기도(이하 10일 기준)로 한달 전 10만2387건보다 7.7% 늘어난 11만370건을 기록했다. 이어 인천(7.3%), 세종(6.2%), 대구(5.2%) 순으로 매물이 증가했다. 지난 3월 31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1년 한시적으로 배제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취임했다. 윤석열 시대가 열리면서 그가 당선인 시절부터 강조해온 초격차 전략기술, 반도체 선두에 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앞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국정과제를 통해 핵심전략산업 육성으로 경제 재도약을 견인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특히 반도체, AI, 배터리 등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초격차를 확보하겠다는 포부다.반도체의 경우 설비투자 시 과감한 인센티브 제공과 인허가 신속 처리를 약속했다. 투자 지원을 확대하고,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인허가 일원화 검토 등의 내용이 담겼다.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전략산업 생태계·R&D·국제협력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국가첨단
▲함기천 씨 별세, 염홍선 KB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 장인상=9일, 건국대학교 장례식장 B103호실(서울 광진구 능동로 120-1), 발인 5월11일 오전 5시30분, 장지 용인평온의숲(홍성군 결성면 선영), 02-2030-7900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이전하면서 청와대를 대신할 새 집무실 이름 선정을 위한 국민 공모 절차가 10일 진행되고 있다. 윤 당선인의 제안에 따라 '국민'을 의미하는 명칭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의하면 윤 대통령은 새 대통령실 이름으로 '피플스 하우스(People'sHouse, 국민의 집)'라는 이름을 제안했다.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팀장인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25일 "국민의집이라든지 국민관이라든지 애민관이라든지, 이런 '국민'을 넣은 이름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와 있다"고 말한 바 있다.지난달 15일부터 시작한 공모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TF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내달 최종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리틀빅키즈(대표 우남희)가 청각장애인 소리찾기 지원을 위해 후원금 3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리틀빅키즈에서 한국아이들을 닮은 까만머리 인형 기쁨이를 특별 제작해 와디즈 펀딩을 통하여 얻은 후원금 전액과 그 외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되었다. 기부금은 청각장애 아동 3명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언어재활치료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금을 전달한 리틀빅키즈 우남희 대표는 “회사 내에 청각장애인 직원이 함께 근무 중이라, 평소 청각장애에 관심이 있었는데, 아이들에게 소리를 찾아 줄 수 있다니 무척 기쁘다. 청각장애 아이
10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일교차가 매우 클 것으로 나타났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가 흐려지겠다.충남권은 아침까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지만 낮부터 평년보다 높아지고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됐다.기상청은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아침 최저기온은 6~12도, 낮 최고기온은 23~26도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6도, 청양·금산 7도, 천안·공주·부여·서천 9도, 당진·세종·홍성·논산 10도, 대전·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10일은 일교차가 크고 낮부터는 날이 흐릴 것으로 예측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하늘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다.아침 최저기온 6~14도, 낮 최고기온은 17~26도를 오가는 등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도 내외로 클 것으로 관측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수원 11도, 춘천 7도, 강릉 12도, 청주 12도, 대전 11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대구 11도, 부산 14도, 제주 15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0도, 청주 24도, 대전 25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대구 23
국회와 여신금융업권의 소통을 강화하고 여신금융업의 미래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국내 여신금융회사 대표이사들이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장과 만났다.여신금융회사 대표이사들은 9일 오전 7시30분 서울 중구 더플라자 오키드홀에서 윤재옥 위원장 초청 간담회를 갖고 여신금융업권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윤 위원장은 먼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 등 여신금융업권의 사회적 역할 이행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약 7600억원 규모의 대출금 만기연장 및 원리금 상환유예 조치, 4700억원 규모의 카드 수수료 부담 경감 등 그간의 지속적 노력을 언급했다. 새 정부에서도 신용카드와 리스할부·신기술금융업권
한국 코카-콜라가 청소년들의 짜릿한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한 ‘코카-콜라 장학금 수여식’을 지난 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코카-콜라 탄생 136주년을 맞아 한국 코카-콜라 본사에서 진행된 ‘코카-콜라 장학금 수여식’은 미래의 인재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행복하고 활기찬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하기 위한 한국 코카-콜라의 취지에 공감대를 함께한 환경재단, 밀알복지재단,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팀 차붐과 함께했다. 이번 장학생으로는 총 5개 부문(환경, 스포츠, 사회통합, 리더십, 다양성)에서 각 파트너 기
이번 주(9~15일)는 전국에 구름 끼는 날이 많은 가운데 남부 일부 지역엔 비 소식이 있다.9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대체로 전국에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차기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화요일은 오후 들어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해 최저 7~14도, 최고 17~24도로 예상된다. 서울은 오전 중 구름이 많다가 오후 들어 흐려지는 것으로 관측된다.수요일과 목요일은 각각 오전에 경남권·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일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이번 주 아침 기온은 6~16도, 낮 기온은 17~27도를 오가겠다.주요 지역 최저 기온은 서울 12~15도, 인천 12~15도, 춘천 8~13도, 대전 10~15도
새정부의 국정비전은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나라'다. 오는 10일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국회 본청 중앙에는 이런 국정 비전을 담은 '다시, 대한민국!새로운 국민의 나라'라는 슬로건을 새긴 대형 걸게그림이 내걸렸다.윤석열 당선인의 취임사엔 이같은 국정비전과 슬로건을 바탕으로, 정치선언 당시 시대적 가치로 내건 '공정과 상식' '헌법 가치' '자유민주주의 수호' 등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인수위 취임준비위는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라는 기조 속에서 자유와 공정, 연대를 기반으로 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따뜻하고 훈훈한 약자를 위한 나라, 어린이와 청년의 꿈이 실현되는 나라를
9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한 가운데 오전까지 서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발해만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이 많겠다.충남권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일 것으로 나타났다.서해 중부 해상은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6~11m로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아침 최저기온은 8~11도, 낮 최고기온은 21~24도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 8도, 서산·계룡·금산 9도, 논산·천안·공주·부여·예산·홍성·태안·당진 10도, 대전·서천·아산·세종·보령 11도로 예보됐다.낮 최고기온은 서천 21도, 금산·보령 22도, 청양·서산·계룡·논산·천안·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