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 한국해양대 해사대학 기숙사 '승선생활관'이 학생들을 임시 퇴관 조치하고 2주간 문을 닫기로 했다.21일 한국해양대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회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이 기숙사에서는 지난 1~18일 입관 학생 1530여명 중 총 45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확진자 중 269명(18일 기준)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중 153명은 승선생활관에서, 나머지 확진 학생들은 각자 자택이나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집단감염이 확산되자 학생들은 대학 측의 부실한 대처와 방역조치로 감염이 확산됐다고 주장하면서 기숙사 퇴관과 전면 비대면 수업을 요구했다.대학 측은 관련
월요일인 21일 제주지역에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비가 오겠고, 산지에는 밤부터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이날 오후 3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제주도 5~30㎜ 이며, 예상 적설량은 이날 오후 6시부터 22일 오전 5시까지 산지에 0.1㎝ 미만이다.아침 최저기온은 5~7도, 낮 최고기온은 12~13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게 분포하겠다.바다의 물결은 이날 오후부터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2.0~5.0m로 높게 일겠고, 바람도 초속 10~18m로 강하게 불겠다.화요일인 22일에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
이번 주(21~27일)는 절기상 춘분인 월요일과 화요일, 금요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토요일 전국적으로 확대되겠다. 아울러 목요일부터 기온이 차차 오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내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토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다.이번 주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8~20도 사이를 오가겠다.주요 지역 최저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0~6도, 춘천 -2~4도, 대전 0~10도, 광주 3~8도, 대구 3~11도, 부산 6~12도 등으로 관측된다.최고 기온은 서울 10~17도, 인천 8
21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다가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가 가끔 구름이 많겠다.대부분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평년보다 낮아 춥고 낮에는 기온이 올라 평년과 비슷해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됐다.특히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까지 가시거리 1㎞ all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10~13도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영하 5도, 청양 영하 4도, 천안·공주·서천·금
절기상 춘분이자 월요일인 2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0도 내외로 추울 전망이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남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상청은 이날 "낮에는 기온이 올라 10도 내외로 평년과 비슷하겠고 따라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아침 최저기온은 -5~5도, 낮 최고기온은 8~15도를 오르내리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3도, 강릉 0도, 청주 0도, 대전 -1도, 전주 -1도, 광주 2도, 대구 1도, 부산 5도, 제주 7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9도, 수
전국에서 33만470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1033명이다. 사망자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327명이 발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33만4708명 늘어 누적 937만3646명이 됐다.30만명대 확진자는 지난 19일(38만1454명)에 이어 이틀째다.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일일 확진자 수는 30만9779명→36만2303명→40만694명→62만1281명→40만7016명→38만1454명→33만4708명이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40만2462명에 달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3만4686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2명이다.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6만5870명, 경기 8
강원도 산지에 내려진 대설특보가 모두 해제됐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중북부 산지에 내려진 대설경보와 남부 산지와 태백에 발효 중인 대설주의보는 지난 19일 오후에 해제됐다.영동과 영서 평지에 내려진 대설특보도 이날 낮에 모두 해제됐다.17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적설량은 산지 향로봉 82.5㎝, 미시령 73.5㎝, 삽당령 43.7㎝, 강릉 왕산 28.2㎝, 대관령 29.3㎝, 태백 26.3㎝, 삼척 하장 16.3㎝까지 내렸다.영서 지역에서는 횡성 안흥 19.8㎝, 평창 면온 19.1㎝, 평창 대화 15.0㎝, 원주 신림 10.9㎝, 철원 외촌 6.7㎝, 홍천 서석 6.2㎝까지 내렸다.영동 지역에서는 북강릉 7.8㎝, 고성 현내 2.4㎝, 속초 1.9㎝, 삼척 원덕 2.4㎝, 강
일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 들어 중부지방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국 곳곳에 비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원내륙산지와 충북북부·경북북부내륙에는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경기동부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며 "제주도에는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 지역 예상 강수량은 1㎜, 예상 적설량은 1㎝ 내외다. 경기동부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춥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대통령 집무실 이전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예산절약과 또 다른 지역민원방지 등을 위해 여당과 야당에서 국민의 여론을 면밀하게 수렴하거나 기존 청와대를 리모델링해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특히 많게는 수천억원에서 1조원이 들어가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조급하게 서두르는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만만치않다. 윤 당선인이 “봄꽃 피기전에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주겠다" 말에 너무 성급한 결정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현재 인수위 측에서는 용산 국방부에 무게가 실리는 모양새다. 대통령 경호와 보안 등의 측면에서 광화문에 위치한 외교부 청사보다 편리하다고 보고
19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31만976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적으로 31만976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3시간 전인 오후 6시 기준 24만9694명과 비교하면 7만67명 더 늘었다.그러나 전날 동시간대의 34만2748명보다는 2만2987명 적다.동시간대 역다 최다 기록인 16일 54만6478명보다는 22만6717명 적고, 한주 전인 지난 12일(발표일 기준 13일) 33만7345명보다 1만7584명 더 적은 수치다.다만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2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종전까지 역대 최다 하루 확진자 수
전날 전국에서 38만1454명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하루 발생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30만명대로 내려왔다. 누적 확진자 수는 900만명을 넘어섰다.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동일한 1049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319명을 기록했다.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38만1454명 늘어 누적 903만8938명이다.앞서 역대 최다를 기록한 17일 62만1328명보다 약 24만명 적은 수치다. 하루 확진자가 30만명대로 내려간 것은 지난 15일 36만2283명 이후 4일 만이다. 전날 확진자 집계인 40만624명과 비교하면 2만명가량 줄었다.지
정부가 공언한 코로나19 유행 정점 시기가 다음 주로 다가오면서 실제 유행 규모가 줄어들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정부는 연일 수백명의 사망자가 발생해도 유행이 끝나간다는 이유로 방역을 완화해왔지만 예상과 달리 정점 도달이 늦춰진다면 방역 전략도 수정이 불가피해보인다.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사적 모임 인원이 백신 예방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6인에서 8인으로 증가한다.단 유행 상황을 고려해 식당과 카페 등 다중시설 이용 시간은 기존과 같이 오후 11시로 제한했다.최근 코로나19 유행은 기록적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일만 해도 10만명대였던 신규 확진자 수는 2일 20만명대, 9
토요일인 19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적설량은 1~8㎝, 강수량은 5~30㎝다.중·북부지역에선 10㎝ 이상 많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제천·음성 0도, 단양·진천·괴산·옥천·영동·추풍령 1도, 충주·증평·보은 2도, 청주 3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3~6도로 전날(6.4~9.3도)보다 낮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 또는 눈이 강하게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매우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