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기반 조성 및 의료관광 업계를 선도해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회의 김성수 부의장(가운데)이 12월 9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1년 평화번영 한반도 기반조성 유공 국민훈장 수여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날 김성수 부의장은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석현 수석부의장으로부터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통해 국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민훈장을 수상했다.제주한라병원장과 헬스리조트 더 위(THE WE) 대표인 김 부의장은 지난 2017년 7월부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회의 부의장을 맡아 지금까지 18·19·20기 3기를 연임하고 있으며, 한반도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유행 확산세를 줄이지 않으면 의료 체계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밝혔다.정 청장은 이날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현재 확산세를 꺾을 수 있는 거리두기나 모임 제한 등 사람 간 접촉을 줄여 확산 규모를 줄이지 않으면 의료 체계가 감당하기 어려워진다"라며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에 확진자, 위중증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엄중한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7102명으로,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7000명대로 나타났다.정 청장은 "오늘(9일)도 7000명 정도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이 추세는 계속 더 이어지면서 더 증가할 것"이라
한국맥도날드가 후원하고, 재단법인 한국RMHC(Ronald McDonald House Charities)가 주최하는 제7회 ‘울림’ 백일장 시상식이 지난 8일 한국맥도날드 본사에서 개최된 가운데,한국맥도날드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와 한국RMHC 제프리 존스 회장이 수상자와 환아 가족, 한국맥도날드∙한국RMHC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울림 백일장 시상식은 중증 환아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시로 마주하는 행사로 장기간 치료로 지친 중증 환아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고, 환아들의 작품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해 울림 백일장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백일장에는 전국 병원학교의 재학생 및 환아 등 총 56명이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하루에 22명 더 늘었다. 누적 감염자는 최소 60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9일 0시 기준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전날보다 22명 더 늘어 누적 60명으로 집계됐다.60명은 변이 진단검사를 통해 확인된 사례로, 이들과 역학적 연관성을 가진 확진자를 포함하면 실제 오미크론 감염자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신규 오미크론 감염 환자 22명 중 6명은 해외 유입, 16명은 국내 감염 확진자다.
코로나19 위중증으로 입원 치료 중인 환자 수가 또다시 역대 최다인 857명으로 늘어났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7000명대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9일 0시 기준 재원 중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857명이다.역대 최다이자 첫 800명대를 기록했던 8일 840명에서 하루 새 17명 늘어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최다 기록 경신은 7일(774명)을 시작으로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코로나19로 의료기관에 새로 입원한 환자는 전날(860명)보다 85명 많은 945명이다.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 새 57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4077명이다.일일 신규 확진자는 7102명으로, 역대 최다였던 전날(7174명)에 이어
의정부에서 연천을 통과하는 ‘평화로’에 대한 보행로‧자전거 도로 개설 등 개선사업을 추진해 경원축의 주된 개발축이자 상징축으로 삼자는 의견이 나왔다.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기북부 발전의 단초, 평화로를 살리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평화로는 경원권 4개 시‧군 의정부~양주~동두천~연천을 잇는 총연장 65㎞의 국도 3호선이다. 경원권 4개 시‧군은 택지 및 도시개발로 지난 20년간 인구가 58만8,000여 명(2000년)에서 82만여 명(2020년)으로 약 1.4배 증가했고, 교통량 또한 거주인구 증가와 함께 지속적으로 늘어났다.그러나 경원권 핵심 간선도로였던 평화로는 구리~포천 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
9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오전에 짙은 안개가 끼고 일교차가 10~15도로 매우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 북부 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 10시까지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그 밖의 지역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 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겠다.특히 밤사이 안개가 끼는 지역에서 지표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교통사고와 보행자 안전사고에 주의해야겠다.또 낮에도 옅은 안개인 박무나 습도가 비교적 낮을 때 대기 중 연기와 먼지 등 미세한 입자가 부옇게 보
목요일인 9일은 평년보다 기온이 3~7도 높고 일교차가 크겠다. 수도권은 미세먼지가 '나쁨'을 보이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며 "기온은 당분간 평년(아침 -7~3도, 낮 3~11도)보다 3~7도 높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8도, 낮 최고기온은 8~17도를 오갈 것으로 예측된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4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5도, 청주 2도, 대전 1도, 전주 2도, 광주 3도, 대구 2도, 부산 7도, 제주 10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수원 11도, 춘천 8도, 강릉 15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대구
◇ 장금정(하동 새미골요 도예가)씨 별세=정성원(온페이스 전 부사장)·주영 씨 모친상, 김해린·정새미·정새은 씨 조모상, 전기영 씨 시모상=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2-3010-2000
경기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8일 기업환경 개선사업 선정 업체인 이천시 대월면 소재 ㈜아그로비즈를 방문해 기업애로를 청취하고 기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그로비즈는 복합비료 및 기타 화학비료 제조업체로 22년도 기업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되어 바닥 에폭시 도장 공사 사업비를 지원받아 노동자 작업 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황대진 대표이사는 “(주)아그로비즈는 정부 공인연구소를 보유한 농업 전문기업으로 농업분야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 연구로 더 좋은 농업 솔루션을 개발하고 보급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공헌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품의 수출 확대 및 시장 개척
희망2022 나눔캠페인‘사랑의 온도탑’제막식이 8일 안양 범계역 광장에서 열렸다.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최대호 안양시장, 최우규 안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최은숙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구재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공동위원장, 일반 기부자 등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사랑의 온도탑’은 모금액 8억원을 목표로 내년 1월말까지 범계역 광장을 불 밝히며, 사랑의 손길을 맞이한다. 8억 원의 1%인 8백만 원이 적립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은 1도씩 상승하게 된다.지난해 사랑의 온도탑에 모금된 금액은 목표액 8억원의 128%인 10억3천151만3천원,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나눔의 정신을 남겼다
사진1·2) 12월 수원시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수원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에게 ‘2021년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 비대면 참가를 지원, 해외 시장 진출을 도왔다. ㈜브레인테크 등 수원지역 5개 유망 중소기업은 지난 4~7일 4일간 개최된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에 온라인 방식으로 참가해 우수한 미용 제품을 홍보했다. 올해 15회를 맞는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는 전 세계 180여 개 기업이 참가해 화장품, 미용 관련 의료기기, 헤어·네일 제품 등을 판매하는 미용 전문 박람회다. 수원지역에서는 ▲㈜브레인테크(소변분석기) ▲퓨리글로벌㈜(LED마스크) ▲하이택
백군기 용인시장은 8일 처인구 김량장동 중앙시장 상인회사무실 5층 대회의실에서 중앙시장에 입점해 있는 청년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견해를 나누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김진건 중앙시장 상인회장 등 상인회 관계자 5명과 김철 청년회장 등 청년상인 10여명이 참석했다. 청년 상인들은 코로나19로 전통시장 매출 타격이 극심했다고 호소하며 청년 상인 육성을 위한 지원과 젊은 연령층의 전통시장 방문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정책의 필요성 등을 제기했다. 이에 백 시장은 “전통성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