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소아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손위생을 위한 ‘크리스핸드워시’ 선물
![[비욘드포스트 포토] 어린이들에게 X-마스 선물 선사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224110352064244ecd4362902101131175.jpg&nmt=30)
올해 이 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어린이 환자들의 감염 예방과 안전한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해왔고 감염병이 일상화 된 현실에서 어린이 호흡기건강을 최우선으로 치료에 전념해 왔다.
한편,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늘 하루 산타가 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양무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내년에는 아이들이 밝고 즐겁게 치료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코로나19위험으로부터 보다 안전한 소아청소년과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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