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5일 운암지구와 세교지구가 만나는 삼미터널(시도11호선) 완공을 기념해 개통식을 진행했다. 삼미터널(시도11호선)의 출발지인 세교19단지 동측 일원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과 장인수 의장, 구범서 LH 오산사업단장,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세교1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LH가 사업비 457억원을 들여 4년여만에 완공한 삼미터널(길이 250m, 왕복 1차선)은 운암지구(금오대교) ~ 세교1지구(세교 19단지)를 연결하는 터널로 세교-동탄 출퇴근 시간을 40분에서 10분 내외로 크게 단축되는 것은 물론 세교 주민의 시립미술관과 문화예술회관 등의 접근성도 향상될 전망이
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전 확보 상태확인 차 지난 15일 안양5동 냉천지구(만안구 안양동 618번지 일원/119,122㎡) 주거환경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했다.시는 냉천지구 주변거주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달 10일부터 공사차량 출입구를 폐쇄한 상태다.현장에서 최 시장은 관계자들을 만나 공사 진행상황을 전해 듣고, 주민통행로 및 자녀 통학로 확보상태를 꼼꼼히 살폈다.이와 아울러 소곡지구와 인접한 안양세무서 앞 사거리 교통신호등이 빠른 시일 내에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을 관계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 또 시공사 측에는 보행자 통행에 지장이 없게 하고, 공사장 가림막 작업도 조속히 마무리 지어달라고 요청했다.안양시는 이와 같은
안산시 사동, 안양시 안양3동, 여주시 중앙동, 성남시 수진1동, 포천시 관인면 등 경기도내 5곳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16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제2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김부겸 국무총리)를 열고 경기도 5곳을 포함한 중앙 3차 공모사업 32곳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가 대상지로 최종 확정했다.도내 선정지 5곳은 유형별로 ▲혁신지구 2곳 안산시 사동(5만㎡), 안양시 안양3동(2만1,417㎡) ▲총괄사업관리자 1곳 여주시 중앙동(20만4,944㎡) ▲인정사업 2곳 성남시 수진1동(5,000㎡), 포천시 관인면(3,596㎡) 등이다.이번 선정된 5곳의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안산시 사동은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
국내 최초의 글로벌 테마파크로 내년 어린이날 개장 예정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LEGOLAND® Korea Resort, 이하 ‘레고랜드’)가 연말을 맞아 14일 춘천 지역 아동센터 2곳을 방문해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이정일 상무와 춘천지역아동센터 윤한숙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부했다. 레고랜드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레고 브릭 세트 2종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해, 14일과 15일 양일에 거쳐 춘천지역아동센터와 은혜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김영필 사장은 “레고랜드에서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과 이벤트로 어린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라며
배우 안성기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김장문화'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하여 16일 공개했다.이번 1분30초 분량의 영상은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되어 국내외로 널리 전파중이다.영상의 주요 내용은 김치를 함께 담그고 나누는 전통인 김장문화에 담긴 공동체 정신과 전통의 계승이라는 유산적 가치를 소개하고 있다.특히 서계 박세당 종가를 방문해 실제 가족과 이웃이 모여 김장을 하는 모습을 담았고, 이를 통해 가문의 전통이 세대를 건너 전해지는 과정을 상세히 담았다.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대한민국의 유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집계 이래 가장 많은 989명으로 파악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역대 두 번째 규모로 발생했다.1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000명에 육박한 989명이다.이는 종전 최다 기록이었던 전날 964명보다도 25명 더 늘어난 수치다.사망자는 62명이 더 늘어 누적 4518명이다. 12월에만 860명이 코로나19로 숨졌다. 기존 월간 최다 사망자는 전월 800명이었는데, 12월 들어 보름만에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7622명 증가한 54만4117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7850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다.정부는 유행 통제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사적
정부가 16일 전국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4인으로 축소하고 식당·카페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하는 내용의 거리두기 강화안을 발표했다. 이같은 대책은 이번 주말이 시작되는 1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어렵게 시작했던 단계적 일상회복의 발걸음을 45일 만에 잠시 멈추고자 한다"며 이같은 내용의 거리두기 조정방안을 밝혔다.김 총리는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면접촉을 줄이고 가능한 마스크를 벗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사적모임 허용인원을 4인까지로 축소하고 전국에 걸쳐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했
16일 부산지역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오후 4시까지)은 5㎜ 안팎이다.밤새 최저기온은 8.7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1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오는 17일 낮부터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밝혔다.
16일 대전·충남·세종지역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가운데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대체로 흐리겠다.충남 지역은 오전 10시까지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등 인접 지역은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더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급변하는 곳이 있어 추돌사고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겠다.충남 남부 지역은 오전에, 충남 북부지역은 밤에 빗방울이 떨어져 총 0.1㎜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10~11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천안 1도, 공주·
1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고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예상된다.기상청은 "중부지방은 구름많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며 "제주도남쪽해상 저기압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오후 사이 남부지방(경북북부 제외)과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오전에는 충청권남부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에도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밤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10~40㎜, 전남권과 경남권이 5㎜ 내외, 전북과 경북권남부가 5㎜미만이다. 충청권남부와 수도권
금융당국은 앞으로 빅테크·금융회사 등 대형 금융플랫폼의 데이터 독점·편향적 서비스에 대해서는 영업행위 규제를 통해 철저히 감독한다는 방침이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15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열린 '금융플랫폼 간담회'에 참석해 "대형 금융플랫폼의 네트워크·락인(Lock in)효과가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입장을 밝혔다. 락인 효과란 기존 플랫폼 이용자가 다른 플랫폼으로 이전이 어려워지는 현상을 말한다.현재 금융당국은 현행법에 따라 대형 금융플랫폼에 대한 영업행위를 감독하고 있다. 현행 전금법 개정안에 따르면 금융플랫폼의 손해전가, 경제상 이익 제공 강요, 경영활동 관여 등이 금지돼있다.고 위원장은 "빅테크의 금융
코로나19에 감염돼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 수가 역대 가장 많은 964명으로 집계됐다.신규 확진자 수는 일주일만에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1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964명이다.이는 기존 역대 최다였던 전날 906명보다도 58명 더 증가한 수치다.신규 확진자 수는 8000명에 육박한 7850명으로 파악됐다. 일주일 전이었던 8일 7174명을 뛰어넘는 역대 최다 규모다.전날 하루 코로나19 사망자는 70명이 더 늘어 누적 4457명이다. 12월에만 799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월간 최다 사망자가 나왔던 11월 800명에 육박했다.대유행으로 인한 피해자가 속출하자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해 "추가적인 사적모임 규모 축소와 영업시간 제한까지도 포함하는 대책을 검토 중"이라며 "이른 시일 내에 확정·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일시적으로 일상회복을 중단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현재 방역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좀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시행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그는 "대책이 시행된다면 또 다시 고통을 감내할 수밖에 없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분들을 위해 적절한 손실보상 방안도 함께 발표하겠다"고 밝혔다.정부는 이르면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