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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5202명…위중증 1022명 '역대 두번째'

입력 2021-12-21 09:49

국내 발생 5144명…사망 52명, 신규입원 622명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 80.7%…수도권 87.7%

 지난 2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밤 늦은 시간까지 길게 줄 서 있다.
지난 2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밤 늦은 시간까지 길게 줄 서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위중증으로 입원 치료 중인 환자가 다시 1000명을 넘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1022명을 기록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5000명대인 5202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1022명이다.

전날 997명에서 25명 늘었다. 역대 최다를 기록한 19일 1025명보다 3명 적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위중증 환자 수는 964명→989명→971명→1016명→1025명→997명→1022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52명 늘어 누적 4828명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202명 늘어 누적 57만5615명이다.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이틀 연속 500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514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58명이다.

코로나19 감염 후 의료기관에 새로 입원한 확진자는 전날(581명)보다 41명 많은 622명이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병상은 1337개 가운데 1079개가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80.7%다. 258개(19.3%) 병상이 남았다. 수도권 중환자 병상 837개의 가동률은 87.7%로, 서울 42개, 경기 51개, 인천 10개 병상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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