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15일은 대체로 흐리고 추위가 다소 누그러진 가운데, 전국 곳곳에 약한 비가 가끔 내리겠다. 미세먼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오전 7시까지 서울과 인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또 낮까지 경기남부와 강원영서중·남부, 충청권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아울러 이날 오후 3시까지 경북북부내륙에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낮에 전북북부와 경남북서내륙에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제주도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 사이
한국과 호주가 탄소중립 기술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두 나라는 탄소중립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10년간 약 1억 호주 달러(한화 약 840억 원)를 투자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문승욱 산업부 장관이 호주 시드니에서 앵거스 테일러 호주 산업에너지저배출장관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문재인 대통령의 호주 국빈 방문을 계기로 성사됐다.이날 호주 정부는 한국과의 탄소중립 기술 협력을 위해 10년간 5000만 호주 달러(약 420억원)를 투자한다. 한국 정부도 국내 예산 절차에 따라 이에 상응하는 규모를 매칭 투자한다는 입장이다.양국 장관은 2022년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3개 분야로 수소 공급망,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저
기상청은 14일 오후 5시19분 제주 서귀포시 서남서쪽 41㎞ 해역 규모 4.9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정확한 진앙 위치는 북위 33.09도, 동경 126.16도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깊이는 17㎞로 추정했다.기상청은 제주에서는 최대 진도(계기진도)로 V, 전남은 Ⅲ, 경남, 광주, 전북에서는 Ⅱ의 진도가 측정됐다고 밝혔다. 진도 V는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 창문 등이 깨지기도 하며, 불안정한 물체는 넘어지는 정도의 진동을 가리킨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는 지진동을 느낄 수 있어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산롯데호텔(대표이사 서정곤)이 13일 피콕룸에서 동아대 에코 디자인 사업단, 사회적 기업 우시산, 에코인블랭크와 함께 ‘호텔 폐자원의 친환경적 재활용을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본격적인 ESG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체결된 협약은 호텔에서 사용 후 정기적으로 폐기처분 해왔던 객실 폐린넨 및 생수 페트병을 환경 친화적 해결을 통해 배출되는 탄소를 저감 하자는 것이 주목적이다. 2021.12.14
황석순 대천고 총동문회장이 내년 6월에 실시되는 제8회 지방선거에서 충남 보령시장에 출사표를 냈다.황 회장은 14일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령이)발전, 점프, 첨단 이런 단어들과는 거리가 먼 도시로 밀려나고 있다”며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없이 변화해야 하고 지금이 적기로 제가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국민의힘 후보로 나서는 그는 지역 재도약 비전 및 대책으로 인구감소 문제를 지적했다.그는 "인구감소를 막기위한 지자체간 경쟁은 인구 뺏기 제로섬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기존 정책으로는 백약이 무효다"며 "4차산업 혁명시대에 맞는 새 콘셉트의 인구유입 정책을 마련 정기적인 평가와 함께 피드백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방역체계인 단계적 일상 회복 ' 위드 코로나' 1단계 시행속 한국PR협회(회장 김주호)가 12월 13일 ‘PR 피플 토크(People Talk)’ 행사를 갖고 ‘2021년 올해의 핫 이슈 톱7’을 발표했다. 올해의 이슈 키워드 1위에는 ‘비대면’이 55.1%의 압도적인 응답으로 올랐으며, 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비접촉, 온라인 언택트 등의 영향으로 보여진다. 2위는 ‘공정’이 12.0%, 3위는 ‘OTT’가 10.4%, 4위는 ‘ESG’가 8.9%, 5위는 ‘진실과 팩트’ 5.1%, 6위는 ‘소통’ 5.0%, 7위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1.7%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한국PR협회 지속가능위원회(위원장 조삼섭 숙명여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하루에만 5명 더 늘어나 누적 119명이 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오미크론 감염자는 전날보다 5명 증가한 119명이다.신규 감염자 5명 중 3명이 국내 지역사회에서 발생했다.나머지 2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남아프리카공화국 1명, 나이지리아 1명이다.누적 119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28명은 해외 유입이고 91명은 국내 발생이다.국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은 인천과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넘어 충북과 전북, 전남까지 번진 상황이다.
지난 13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67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 906명, 사망자 94명으로 동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567명이다. 화요일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5000명대를 넘은 것은 처음이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5525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2명이다.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2053명, 경기 1486명, 인천 348명 등 수도권이 3887명으로 70.4%를 차지한다.비수도권에서는 부산 205명, 대구 128명, 광주 69명, 대전 78명, 울산 151명, 세종 20명, 강원 132명, 충북 86명, 충남 202명, 전북 117명, 전남 58명, 경북 165명, 경남 181명, 제주 3
경기도가 기존 임대주택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도민 주거 안정 및 사회주택 활성화를 통한 사회통합 등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2026년까지 사회주택 8,550호를 공급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러한 내용의 ‘2026 경기도 사회주택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사회주택이란 공공이 보유한 부지를 활용해 민간 사업자가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제공하는 공공주택의 일종이다. 도는 사회적 경제주체가 건축물을 소유해 소득에 상관없이 무주택자 누구에게나 공급하는 장기 임대주택인 ‘경기도형 사회주택’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번 기본계획의 핵심 비전을 ‘경기도형 사회주택 공급으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주거문화 확산 선도’로
화요일인 14일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선 비나 눈소식이 있겠다. 전날 영하권으로 떨어졌던 기온은 평년 수준을 웃돌면서 추위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서해안에는 약한 눈이 내리거나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오전 중 해당 지역에선 눈과 비가 각각 0.1㎝, 0.1㎜ 내외 수준으로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내린 눈은 지표면 기온이 높아 쌓이진 않겠으나 이면도로나 골목길엔 조금 쌓이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북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 저녁부터 내일(15일) 사이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선박용 면세유를 공급받아 경유와 혼합하거나 등유와 경유를 섞어 가짜 경유를 판매한 주유업자, 무자료 거래로 세금을 탈루한 석유판매업자 등이 경기도 특사경에 대거 적발됐다. 가짜 경유의 경우 대기 오염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자동차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위험하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한국석유관리원과 공조하여 석유제품 불법유통 행위에 수사를 벌인 결과 석유제품 불법제조와 세금탈루 등 불법행위를 일삼은 20명을 검거해 16명은 검찰에 송치하고 4명은 형사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가짜 석유와 과세자료가 없는 무자료 거래로 불법 유통시킨 석유제품 유통량
지난 12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17명으로 월요일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876명으로 연일 900명에 육박하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817명이다. 주말 검사량이 반영되는 월요일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5000명대를 넘은 것은 처음이다.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발생한 월요일 0시 신규 확진자는 1664명→1731명→1985명→3096명→3284명→4296명→5817명이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578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4명이다.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2542명, 경기 1361명, 인천 389명 등 수도권이 4292명으로 74.2%를 차지한다.비수도권에서는 부산 239
충남 천안에서 주말인 11일과 12일 어린이집과 병원 등지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며 12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13일 천안시에 따르면 동남구 신방동의 10대 등 124명(천안 51871~5251번)이 검체 채취를 거쳐 11일과 1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확진자 중 15명은 천안시 동남구의 어린이집 원생과 종사자, 가족으로 파악됐다.이 어린이집에서는 지난 11일 첫 확진자 발생 후 12일 1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천안의 모 병원에서는 지난 10일 첫 확진자 발생 후 12일 환자와 간호사 등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가 17명으로 집계됐다.방역 당국은 병동 일부를 코호트 격리 후 추가로 역학조사 중이다.또 19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