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로 만드는 안녕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자원봉사 지원 체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가 메가박스(대표이사 홍정인)와 함께 자원봉사 참여문화 조성과 자원봉사자 인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안전과 이웃의 안녕을 위해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정과 지지를 제공하고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권미영 센터장과 메가박스 김현수 멀티플렉스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원봉사 참여문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이달 26일까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내가 생각하는 수원의 맛집은?’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수원시에 관심 있는 외국인은 누구나 웹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스캔해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선호하는 음식점의 상호와 위치, 추천 이유를 적으면 된다. 설문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치킨(5명)·아이스크림(5명)·커피(10명) 모바일상품권을 선물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어·영어 버전 맛집 지도를 만들어 12월 13일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추천인이 2명 이하인 음식점은 지도에 표시하지 않는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맛집 지도가 코로나19 장기
경기 군포시는 11월 17일 저소득층 생계지원과 시민 공공서비스 제고 등을 위해 426명 규모의 내년도 공공근로사업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공공근로사업은 모두 3단계에 걸쳐 실시되며, 단계별 모집인원은 1단계 141명, 2단계 145명, 3단계 140명이다. 군포시는 먼저 1단계 사업 참여자 141명을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공공서비스와 환경정화 등 2개 분야에 걸쳐 실내·외 공공시설물 정화 76명을 비롯해 공공서비스 인력지원 21명, 급식보조 18명, 도서관리 5명 등 10개 사업141명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사업영역 확대 등으로 긴급한 인력 수요가 발생하거나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위주로 사업 대상을 선정했다
경기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민 피해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제설 대책을 마련해 내년 3월 15일까지 시행한다.시는 서현로 태재고개, 성남대로 여수사거리 성남나들목(IC), 공원로 영장산터널 진·출입로, 마지로 장례문화사업소 진입로 등 7곳, 4㎞를 중점 제설대상 구간으로 지정했다.해당 구간은 차량 통행이 잦고 경사가 심한 상습 결빙구간으로, 이달 말일까지 자동염수 분사장치와 도로 열선이 설치된다.눈이 오면 기상측정 장비가 자동으로 노면 온도를 측정해, 설정온도(보통 4도) 이하면 염수저장탱크에 저장된 제설용액을 도로 표면에 고압으로 분사해 눈을 녹인다.시는 제설대책 기간에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경기 용인시가 최근 수급·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소수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요소수 대란 합동 대응본부’ 운영을 시작했다. 요소수 대란 합동 대응본부는 정규수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시민안전관, 대중교통과, 건설정책과 등 10개 부서 관계자들로 구성됐으며, 요소수 수급 안정시까지 운영된다. 요소수 대란 합동 대응본부는 요소수 사용 및 부족분 현황을 분석하고 공급 동향 파악과 대비책 마련 등 대응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5일 열린 회의에서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운수사업용 차량을 비롯한 건설장비, 청소차량, 제설장비 등의 현재 요소수 재고량과 예상 문제점, 요소수 확보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기도와 고양, 김포, 파주 서북부 3개 시는 17일 일산대교㈜측에 일산대교 무료화 협상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이날 오전 이재준 고양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최종환 파주시장과 함께 일산대교㈜ 사무소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의 ‘일산대교 무료통행 및 손실보상 협의 요청’ 공문을 전달했다.도와 3개 시군은 이날 공문을 통해 “일산대교㈜의 손실이 전혀 없도록 정당한 보상금 중 일부를 선 지급할 계획”이라며 “국민들이 지속적으로 일산대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의에 나서달라”고 요구했다.이를 위해 도는 무료통행으로 인해 일산대교㈜측의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당한 보상금
경기도가 1년이 지나도록 1,000만 원 이상의 세금을 내지 않은 지방세,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3,339명의 명단을 17일 경기도 홈페이지와 위택스(지방세 납부 사이트)에 공개했다.지방세는 지방정부가 부과하는 세금으로 취득세, 재산세, 지방소득세 등이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은 세금 외 수입원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제재금 성격인 과징금, 이행강제금, 변상금과 특정 공익사업과 관련해 부과하는 부담금 등이다. 이번 명단이 공개된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는 개인 2,026명, 법인 703곳으로 체납액은 개인 984억 원, 법인 479억 원 등 1,463억 원이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는 개인 509명, 법인 101곳으로 체납액
코로나19로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가 역대 가장 많은 522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 누적으로 서울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80%를 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53일 만에 3000명대로 폭증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522명이다.종전 최다였던 전날 495명에서 하루 새 27명 더 늘었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486.3명 규모로 유지되고 있다. 이는 정부가 현행 의료체계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제시한 500명에 육박하는 수준이다.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중증환자 전담 병상은 1127개
김부겸 국무총리는 17일 60대 이상 고령층, 요양병원 환자 등의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 간격을 기존 6개월에서 4개월로, 50대는 5개월로 각각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위중증 환자 수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추가병상 확보에 서둘러 달라고 주문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추가접종 간격을 60세 이상 고령층과 요양병원 입원환자, 요양시설 입소자 등의 경우에는 기본접종 완료 후 '4개월'로, 50대 연령층 등을 대상으로 한 추가접종은 기본접종 완료 후 '5개월'로 각각 단축해 조기에 추가접종을 시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번 결정으
코로나19에 확진된 수험생 68명이 오는 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병원·생활치료센터에서 치른다.105명은 확진자 밀접접촉 등으로 자가격리 통보를 받아 별도시험장에서 응시한다. 17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0시 기준 수능 지원자 50만9821명 중 확진자는 모두 101명이지만, 이 중 15명은 수능 응시를 원하지 않고 18명은 수능 전 퇴원 예정이다.수능 2주 전인 지난 4일부터 확진된 수험생은 전국 12개 병원과 1개의 생활치료센터에 마련된 병상시험장에 입소했다. 자가격리자는 재택치료를 하다가 각 시·도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러야 한다.지난 4일부터 9일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66명, 자가격리 대상 수험생은 12명이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배우 박솔미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우당 이회영의 삶을 기리는 영상을 국내외에 전파한다고 밝혔다.이번 4분짜리 영상은 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되어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영상의 주요 내용은 일가족의 재산을 처분해 신흥무관학교를 세우고 운영한 우당 이회영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삶을 재조명했다.또한 조국 독립을 위한 그 형제들의 헌신을 기리고, 신흥무관학교를 통해 배출된 독립군의 활약상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다양한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다국어 영상으로 제작해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17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8.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8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수험생들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17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내륙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고 일교차가 11~16도로 매우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특히 청양, 부여, 공주, 논산 등 내륙 일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많아 농작물 냉해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4도, 낮 최고기온은 13~14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계룡 영하 2도, 천안 영하 1도, 공주·부여·금산 0도, 서산·서천·논산·홍성·세종·아산 1도, 당진·대전·예산 2도, 태안·보령 4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