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오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요한)은 디지털 애니메이션‘슬기로운 꿈오 탐구생활’ 3편을 지난 17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 애니메이션은 2014년 5월에 창단하고, 2020년 자립거점으로 자리를 잡은 <꿈의 오케스트라 ‘오산’(이하 ‘꿈오’)> 단원들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기획사업 공모를 통해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진행된 교육사업의 결과물이다. 8년째 ‘꿈오’ 활동을 한 고등학생부터 2021년 신규단원까지 다양한 단원들이 참여한 이번 공모사업에서 그동안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면서 겪었던 재미난 에피소드를 스스로 선정하고 촬영해 디지털 애니메이션을 완성했다. 특히 삽입된 음악들 모두 직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금융안정위원회(FSB) 총회에서 글로벌 부채 증가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1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고승범 위원장은 전날 오후 6시(한국시각) 스위스 바젤에서 하이브리드 형태(대면+화상)로 열린 FSB 총회에서 화상으로 참석해 "1998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과거 금융위기의 이면에는 모두 과도한 부채 누적이 자리잡고 있었다"고 말했다.고 위원장은 "최근 과도한 부채와 자산 가격의 상승으로 금융불균형이 누적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스럽다"면서 "금융안정을 위해 가계부채 관리에 역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금융의 상호연계성이 강화됨에 따라 위기 발생시 부문간, 국가간 전염
코로나19로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가 전날보다 적은 49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방역 당국이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 밝힌 500명에 육박한다.하루 신규 확진자는 3034명으로 사흘째 3000명대를 이어갔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499명이다.최다를 기록했던 17일 522명에서 18일 506명, 이날 499명으로 줄었다. 이는 정부가 현행 의료체계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제시한 500명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494.4명 규모로 유지되고 있다.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중증환자 전담 병상 1127병상 중 717병상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오는 20일 청소년이 생활에서 찾아낸 정책을 제안하는 ‘2021 몽실학교 메타버스 연합 정책마켓’을 연다. 몽실학교 정책마켓은 청소년들이 찾거나 만든 교육정책을 도민과 정책안을 세우는 시‧도의원, 교육 관계자 등에게 제안하는 정책 박람회로 2017년에 시작해 올해 다섯 번째다.이번 정책마켓은 의정부, 김포, 고양, 성남, 안성, 양평, 용인에 있는 7개 몽실학교가 연합해 대면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메타버스를 활용해 참가자가 정책마켓 부스를 자유롭게 다니면서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제안된 정책이나 아이디어를 구매할 수 있다.이번 정책마켓에서 청소년들은 ▲교복은행, ▲
군포시미디어센터는 11월 19일 군포시민 또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군포시미디어센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영상콘텐츠 공모전으로, 지역 내 다양한 시민제작 콘텐츠를 발굴하고 군포시민 뿐만 아니라 경기도민의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인 ‘군포지역’과 ‘언택트’ 중 하나를 선택해 영상물로 제작해서 11월 24일부터 11월 27일까지 이메일(gpmedia@gemedi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일반 성인’과 ‘청소년’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며, 시상은 ▲대상 1팀에 100만원 상당
경기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올 연말 내 ‘국제안전도시’ 공인 인증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2차 현지실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17~18일 시청에서 굴브란드 쉰베르크(Guldbrand Skjonberg) 국제안전도시 지원센터 사무총장 등 공인심사단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2차 현지실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실사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행복한 안전도시 안산’ 실현을 위해 2012년부터 추진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최종 단계로, 굴브란드 쉔베르크 실사단장 및 공인심사 전문위원인 조준필 국제안전도시 지원센터장 등 6명이 참여했다. 실사는 안산시 국제안전도시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우리집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또 줄이면 6개월간 몇 ㎏을 감량할 수 있을까? 754세대 아파트 단지에서 8985㎏을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수로 나누면 한 세대당 약 12㎏이나 줄인 셈이다. 이는 용인시가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통해 실증한 수치다. 19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 결과, 기흥구 힐스테이트 서천 아파트(754세대)가 음식물쓰레기 8985㎏을 감량했다. 지난해 4월~9월 사이 7만 3885㎏의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했지만, 이번 경진대회 기간 6만 4900㎏을 배출했다. 이번 대회는 관내 아파트 56개 단지(3만 500
성남시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아동 30가구를 대상으로 11월 22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직업체험관인 키자니아 서울에서 아동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직업체험관에서는 실제 기업이 참여해 더욱 현실감과 생동감을 느낄 수 있으며, 90여개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다. 이번 아동 직업 체험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초등학교 1학년 ~ 4학년의 저학년 아동 가구를 우선으로 가족 단위의 체험으로 실시되며, 특정일 쏠림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안전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체온 체크, 손소독제 이용, 마스크 착용 확인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직업
염태영 수원시장은 “모든 힘을 쏟아낸 kt 위즈 선수들, 코치진, 프런트, 뜨겁게 응원해주신 수원시민, kt 위즈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날 경기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응원한 염태영 시장은 개인 SNS에 글을 게시하고, “1군 리그 데뷔 후 첫 3년간 꼴찌를 벗어나지 못하는 등 힘들 때도 있었지만, 우리 시민과 팬 여러분께서 한결같이 함께해 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최단기간에 최강팀으로 우뚝 선 kt 위즈가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kt 위즈는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8대4로 꺾고, 4연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야구 40년 역사에
절기상 첫 눈이 내린다는 '소설'인 다음주 월요일부터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린 뒤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올해 들어 가장 추운 가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다음 주 주말에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으나 0도 안팎의 기온이 이어지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1일까지는 온난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주말 전반부까지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기상청은 21일 오후부터 22일까지 기압골이 통과하면서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강수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전북과 충청 일부 내륙 지역은 대설특보 가능성까지 점쳤다. 5㎝에서 많게는 10㎝까지 쌓일 것으로 보인다.경우에 따
요일인 19일은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북부에 약한 비가 내리겠으나,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낮에 차차 맑아지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오후 3시까지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북북부에 약한 비가 내리겠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충남북부에 국지적으로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비 소식이 있는 지역 모두 0.1㎜ 미만이다.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은 5~10도가 되겠으나 남부내륙에는 5도 이하인 곳도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북북부에서는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3~6도 오르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3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
한국도자재단이 11월 24일까지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소장품 수집을 위한 ‘근대 도자유물’을 공개 구입한다.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경기도 대표 도자유물 확보를 통해 도민 문화 향유기회를 넓히고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구입 대상 유물은 ▲분원공소, 분원자기 주식회사 등 분원(分院, 조선시대 사옹원에서 쓰는 사기그릇을 만들던 곳) 민영화 전후 분원 백자 ▲황해도 해주, 강원도 양구 백자 등 근대 지방백자 ▲이왕직 미술품 제작소(1908년에 설립된 조선 왕실 기물 제작소), 한양고려소(1910년 무렵 서울 묵정동(墨井洞)에 설립된 청자 재현 공장) 등 재현 도자다. 문화재 매매업자·법인 또는 단체, 개인 소
경기도가 20일 오후 2시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관 형성을 위해 온라인 ‘독도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수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디지털스페이스(평생교육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에서 ‘독도 역사 왜곡에 대한 우리의 대처방안’을 주제로, 사전 초청된 학교 밖 청소년 등 100여명이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을 통해 온라인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다지 한국사 강사의 ‘우리가 독도를 지켜야 하는 진짜 이유’ 강연 이후 민경선 경기도의원(경기도의회 독도사랑 국토사랑회 회장), 정태호 개그맨, 주현정 방송인과 실시간 채팅으로 참여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이어 청소년 100명이 독도 주제의 퀴즈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