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11월 1일 자로 신임 대표이사 피터 곽(Peter Kwak)이 아디다스코리아를 이끈다고 발표했다. 9 아디다스 코리아 대표이사를 맡게 된 피터 곽은 컨설팅, 소비재 및 제조 업계 등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왔으며, 맥킨지앤컴퍼니, 필립스코리아를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에서 주요 임원직을 역임했다. 특히, 국내 스포츠 업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아디다스 코리아의 경쟁력을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터 곽 신임 대표이사는 캐나다 맥길대학교, 연세대 국제학 석사를 거쳐 미국 시카고대 MBA 학위를 받았다.
11월18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실기와 논술 등 각 대학별 고사가 줄줄이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서울 상위 10개 대학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 일부 전형은 자가격리자까지 응시 기회를 제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계에서는 2년째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의 대입 응시기회가 제한되는데다 다음달 초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으로 인해 확진자가 증가하면 피해를 보는 수험생들이 늘어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28일 뉴시스가 서울대 등 11개 대학의 수시전형 확진자 응시 규정을 확인한 결과 주요대학 11곳 모두 확진자에게 실기 및 논술고사 응시 기회를 부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구체적으로 ▲서울대
코로나19 고위험군에 이어 11~12월 추가접종(부스터 샷) 계획이 28일 나온다. 6월 접종을 마친 얀센 접종자를 비롯한 추가접종 확대 방안이 포함될 전망이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이날 오후 2시10분께 정례 브리핑을 열어 전날 오후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 심의한 11~12월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발표한다.지난 27일 0시 기준 국내 추가접종자는 코로나19 치료병원 등 2만9568명과 60세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 등 1만6953명 등 4만6521명이다. 11월1일부턴 면역저하자 대상 추가접종이 진행된다. 이들을 제외하고 권장 횟수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친 접종 완료자에 대한 추가접종 세부 시행계획이 나올 예정이다.가장 관심을 모으
28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11.7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예상됐다.29일 남해동부안쪽먼바다와 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는 초속 8~12m의 강풍과 1.5~2.5m의 물결이 일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28일 대전·충남·세종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로 춥고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동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 10시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일부 내륙 지역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냉해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19~21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1도, 청양·금산 2도, 공주·논산·서천 3도, 천안·부여 4도, 홍성·세종 5도, 대전·아산·예산·서산 6도,
목요일인 28일은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로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크게 올라 일교차에 유의해야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2~7도 낮아 5도 내외가 되겠다. 최저기온은 2~11도를 오가겠다.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의 냉해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겠다.낮엔 기온이 올라 최고기온이 18~23도를 오가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이날 하늘은 전국이 맑고 남부지방은 밤부터 구름이 많겠다.또 오전 10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생산한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243만5000회분이 오는 28일 출하된다.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오는 28일 오전 8시30분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모더나 백신 출하식을 연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출하하는 백신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생산한 모더나 백신 초도생산물량 243만5000회분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5일 해당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승인을 한 바 있다.정부는 이날 출하한 백신을 4분기 신규 및 2차 접종, 고위험군 대상 추가 접종 등에 폭넓게 활용할 예정이다.국내 기업이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해 우리나라에 도입하는 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아
27일 오후 9시까지 최소 1884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돼 114일째 네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884명으로 집계됐다.이는 3시간 전인 오후 6시 기준 1658명보다 226명,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836명보다는 48명 각각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2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20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월7일(1212명)부터 이날까지 114일 연속 네자릿수를 이어가는 셈이다.시도별로는 서울에서 이날 오후 9시까지 775명의 추가 확진자가
푸른나무재단(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이하 재단)은 내달 1일, 제7대 이임 이사장 문용린, 제8대 신임 이사장 김경성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하여 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임하는 문용린 제3대, 7대 이사장은 재임 중 학교폭력 해결을 위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천했다. 특히 푸른나무재단의 고유 이론인 CEMD인성교육모델을 개발하여 청소년 사이버폭력예방 교육사업‘푸른코끼리’, 디지털 시민의식교육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청소년·군(軍)장병 인성교육‘CEMD’ 등 기존의 주입식 교육을 탈피한 실천중심 청소년 교육모델
정부가 부동산 투기사범 2909명을 기소 송치했다. 또 LH 인력 1064명 감축을 확정했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투기근절대책 발표 이후 현재까지 부동산 투기사범 2909명을 기소 송치하는 등 국토교통부, 경찰청, 국세청 등이 부동산 투기·탈세를 입체적으로 단속·처벌했다"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2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투기근절대책 주요 추진 상황 및 성과'를 안건으로 올려 지난 3월29일 발표한 투기근절대칙의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홍 부총리는 "투기 근절을 위한 대부분 제도 개선 과제들도 정상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함께 태국 방콕에 '한옥' 홍보영상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글로벌 홍보 프로젝트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30초짜리 영상은 방콕 최대 번화가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현지시간 27일부터 한달간 상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한옥 영상은 다국적 모델이 등장하여 전 세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한옥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대청마루'라는 독특한 열린 구조, 사방의 창으로 자연과 맞닿는 '사랑채' 등 한옥의 독특한 구조와 기와, 온돌 등 한옥의 기능적인 부분까지 조명했다.이에 대해 한국문화재재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이 있었던 전날보다 680명 이상 급증해 13일 만에 1900명대로 집계됐다. 3주 연속 감소 추세였던 확진자 수는 이번 주 들어 증가하는 양상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952명 증가한 35만6305명이다. 7월7일 시작된 4차 유행은 113일째 하루 네자릿수 규모다.이는 2주 전 수요일 1939명(14일 0시) 이후 13일 만에 1900명대다. 최근 2주 연속 1500명대 후반이었던 화요일 확진자 수는 1주 사이 380명가량 늘었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25~26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확
경기도가 근대문화유산을 보존·활용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한 ‘경기도 등록문화재’로 제1호 ‘한국전쟁 피난민 태극기’ 등 11건을 선정했다.경기도는 지난 21일 경기도문화재위원회 등록문화재분과위원회를 열고 ▲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소장 한국전쟁 피난민 태극기 ▲파주 갈곡리 성당 ▲오산 유엔군초전기념비와 옛 동판·한국노무단(KSC) 안내판 ▲일제강점기 문화재 실측 및 수리도면 일괄 ▲안산 기아 경3륜 트럭 T600 ▲부천 한미재단 소사 4-H훈련농장 사일로 ▲수원 방화수류정 자개상 ▲파주 라스트 찬스 ▲파주 말레이시아교 ▲안산 동주염전 소금운반용 궤도차 ▲안산 목제솜틀기(이하 등록번호 순) 등 11건의 경기도 등록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