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명목으로 집회와 시위를 차단하면서 인파가 몰리는 정당의 경선 행사는 허용한다는 '이중잣대'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정당의 경선 활동은 '공적 활동'에 속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다만 이 과정에서 "정당들이 수백, 수천 명이 일시에 모이는 행사는 하지 않고 있다"고 말해 현실과 동떨어진 해석이란 지적이 나온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거리두기 수칙은 공무나 경영 상 필수 활동의 경우 예외를 두고 있다"며 "다만 법적 처벌에서의 예외다. 기본적인 방역조치와 거리두기가 가능한 수준으로 대규모 행사나 모임은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
이틀 연속 2000명대였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소 줄어 1892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80명 이상 많은 환자 수로 4차 유행은 좀처럼 감소세로 돌아서지 못하고 있다.특히 전국 확진자의 75%가 집중된 수도권의 주간 일평균 환자 수는 역대 최다인 1200명을 넘었다. 수도권 유행이 계속되면 추석 연휴 인구 이동에 따라 비수도권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방역 당국은 긴장하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0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892명 증가한 26만9362명이다.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7월7일부터 66일째 네자릿수다.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기 시작하고 이틀 연속 2000명대였
광주에서 밤사이 외국인과 유흥업소·학교 등 코로나19 감염이 지속되면서 2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고교생과 기확진자 접촉 등으로 21명이 감염됐다.10일 광주와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밤사이 광주에서는 10명, 전남은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돼 지난 9일 확진자는 각각 25명, 21명을 기록했다.광주는 4368번~4392번, 전남은 2775번~2795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광주에서는 밤사이 외국인 선제검사로 5명이 추가돼 전날 외국인 관련 확진자는 15명이다.이로써 지난달 16일부터 이날까지 외국인과 가족·지인 등 코로나19 감염자는 누적 224명으로 늘었다.서구의 한 유흥업소에서 전
충북에서 교회와 유흥업소, 중고차 판매장 관련 연쇄 감염이 지속되는 등 코로나19 확진자 26명이 추가 발생했다.9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청주시 19명, 진천군 2명, 충주시·제천시·증평군·괴산군·음성군 각 1명이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청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교회와 관련해 1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다.흥덕구의 모 유흥업소와 중고차 판매장과 연관된 확진자도 각각 1명이 나왔다. 누적 감염자는 13명씩이다.두통,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내국인 4명과 외국인 2명은 양성으로 나왔다.지난달 26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중인 2명은 무증상 확
10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22.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상됐다.이날 아침까지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거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또 당분간 남해안에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곳곳에 안개가 끼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충남 내륙은 대기가 습한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그 밖의 지역은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특히 강이나 호수 등 인접 지역은 주변보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추돌사고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7~20도, 낮 최고기온은 25~27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계룡 17도, 서산·홍성 18도, 서천·금산·논산·아산
10일 인천지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18도, 남동구 19도, 계양구·부평구·서구·연수구 20도, 동구·미추홀구·옹진군·중구 21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 28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중구 27도, 동구·연수구 26도, 옹진군 24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에 바람이 초속 2~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사이 인
광주와 전남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최고 30㎜의 비가 내리겠다.1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는 전남해안부터 시작돼 광주·전남 내륙지역까지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이다.오전 기온은 20도 내외이며 오후에는 23도~26도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이 되는 곳도 있겠다.또 대기가 습한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오전 한 때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은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며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지역은 국지적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금요일인 10일은 전라권과 제주도, 경남남해안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낮 기온은 30도 가까이 오르는 곳이 있어 큰 일교차가 예상된다.기상청은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에 전라권과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아침에 경남남해안으로 확대되겠다"며 "오후에 전라권과 경남남해안은 대부분 그치겠으나, 제주도는 11일 낮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의 경우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한다.제주도는 오는 11일까지 30~80㎜의 비가 예상되는데, 산지 등에서는 12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전라권과 경남남해안의 예상 강수량은 5~20㎜다.하늘 상태는 전국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경기도에서 생산된 국산 품종의 쌀과 소비자가 만날 수 있는 경기미 전문판매장 ‘경기미소’를 서울 롯데백화점 건대점에 새롭게 선보인다.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9일부터 롯데백화점 건대점에 ‘경기미소’를 시범 운영 중이며, 코로나19 상황 호전 시 정식 개관행사 추진 등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경기미소’는 경기미 판매 활성화를 원하는 경기도와 농가 상생 등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ESG경영)을 추구하는 민간기업의 뜻이 일치하면서 진행됐다. 현재 롯데백화점 수도권 매장 15곳에서 진행 중인 경기 우수농식품 판매 사례와 더불어 또 하나의 도-민간기업간 우수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731명으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서울에서 이날 오후 9시까지 66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3시간 전의 569명보다 98명 더 늘었다. 같은 시간대 집계치 중 역대 최다를 기록했던 지난달 31일의 668명보다는 1명 적은 숫자다.경기와 인천에서는 각각 538명, 120명이 신규 확진됐다. 이로써 수도권이 1325명으로 전체 76.5%를 차지한다.비수도권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잇따랐다.충남 60명, 경남 48명, 대구 39명, 부산 38명, 울산 38명, 대전 36명, 전북 29명, 강원 26명, 충북 22명, 경북 20명, 전남 16명, 광주 15명, 제주 11명, 세종 8명이
본지는 7월 30일 한국토지신탁 북가좌 6구역 재건축서 '이중적 태도' 충격, 사업대행자 역할 벗어나 되레 '주인행세'로 조합원 기만 ...후폭풍 예고 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습니다.이 기사에서 한국토지신탁이 북가좌6구역 재건축조합을 상대로 갑질을 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전문성이 부족한 조합을 지원하는 '조력자'가 아닌 '조련사'로 돌변했다고 조합원들에게 혼란을 일으켰다는 취지로 썼습니다.확인 결과 한국토지신탁이 북가좌6구역 재건축조합을 상대로 갑질을 하거나, 현장설명회에서 입찰보증금 납부 등에 대하여 검증되지 아니한 사견을 밝혀 조합과 마찰을 빚은 사실이 없으며, 한토신 직원이 조합을 뒤흔들겠다는 협박을 했다
어제 하루 38만명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 접종 완료자는 30만명 늘었다.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인 8일 1차 접종자는 38만4948 명 늘어 누적 3170만9767명이다.지난 2월26일부터 195일간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61.8%가 1차 접종을 받았다.백신별 1차 접종자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34만7034명, 모더나 2만3419명, 얀센 1만2167명,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2328명이다. 얀센 접종자는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통계에 모두 추가되지만, 접종 건수는 1건으로 기록된다.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30만6200명 증가한 누적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