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연금복권720+ 53, 57회차 1·2등 동시 당첨자가 나왔다고 17일 밝혔다. 53회 당첨자는 평소 로또복권과 연금복권을 구매해왔다. 그는 사업이 잘 안 돼 5년간 힘든 생활을 하던 중, 특별한 당첨 전략 없이 판매점주가 건네주는 복권을 구입했다. 당첨자는 회차를 착각해서 당첨 사실을 모르다 뒤늦게 당첨 번호를 확인하고 1등과 2등 동시 당첨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당첨 사실을 가족에게 알리자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니 그제서야 당첨을 믿었다”며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다. 5년 동안 고향도 못 내려갈 정도로 힘들었는데, 조상님들이 도와준 것 같다”고 기쁜 마음을 전
일본 도쿄올림픽 주경기장 주변에 위치한 '일본 올림픽 박물관'에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을 일본인처럼 전시를 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도쿄에 거주중인 유학생들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에게 제보를 했고, 서 교수팀이 확인해 본 결과 박물관 내 역대 '일본인 금메달리스트'를 소개하는 코너에 손기정 선수를 최상단에 배치했다.손기정 선수가 월계관을 쓰고 시상대에 서 있는 사진을 전시하면서, 일본어로 '손기정, 1936년 베를린 대회 육상경기 남자 마라톤'이라고만 설명을 달아놨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일본 관람객들이 역대 '일본인 금메달리스트'를 소개하는 공간에서 손기정 선수를 마주하게 되면, 현재로
밤사이 충북 청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17일 시에 따르면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를 접촉한 50대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지난 2일부터 시작된 청주지역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는 79명(도내 다른 시·군 3명 포함)으로 늘었다. 도우미 18명, 이용자 31명, 접촉자 30명씩 감염됐다.서원구 50대는 울산 확진자 가족을 접촉한 뒤 연쇄 감염됐다. 흥덕구 30~40대 외국인 2명은 무증상 선제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접촉자와 이동경로를 역학조사하고 있다.청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352명, 충북은 3205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69명이다.
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500명대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환자 수는 523명으로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환자 규모는 460명대로 감소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540명 증가한 14만9731명이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15·16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는 수요일·목요일 이틀 연속 500명대로 확진자가 발생한 건 3월31일(506명)과 4월1일(551명) 이후 11주 만에 처음이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52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7명이다.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541명→525명→419명→360
17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흐린 날씨로 전날보다 낮 최고기온이 2~5도가량 낮아져 24도 내외 분포를 보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가 아침부터 흐려지겠다.서해 중부 해상에는 오후부터 바다 안개가 짙게 껴 다음 날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6~19도, 낮 최고기온은 23~25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천안·계룡 16도, 당진·공주·부여·서천·금산·세종 17도, 논산·아산·예산·홍성·서산·태안·대전 18도, 보령 19도 분포를 보이겠다.낮 최고기온은 태안 23도, 보령·청양·천안·계룡·당진·서천·세종·
정부가 2·4대책 관련 공공매입에 참여한 토지주와 사업시행자에 대해 취득세와 종부세 부담을 완화하고, 소규모 재건축 사업에 대해서는 세제 인센티브를 보강한다.실수요자 보호를 위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완화와 함께 디딤돌 대출 확대 지원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하고, 수도권 과열지역내 투기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연중 집중조사를 벌이기로 했다.정부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24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공공매입 토지주·사업시행자 취득세·종부세 완화"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2·4대책을 활성화하고,
밤사이 광주·전남에서 기존 확진자 접촉과 연쇄 감염으로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감염 경로가 명확하지 않아 조사가 진행 중인 확진자는 6명에 이른다.17일 광주시·전남도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 사이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광주 1명(2879번째 환자)·전남 7명(1567~1573번째 환자)이다.광주 2879번째 환자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전남에서는 순천 6명, 나주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전남 1567번째 환자는 순천 한 유흥주점을 다녀왔다 확진된 1566번째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전남 1568번째 환자는 순천 모 영어학원 수강생으로, 학원 내부 연쇄 감염 사례다.나주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새로 나왔다.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시와 영주시, 성주군에서 각 1명씩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 영주시에서는 지난 13일 확진된 서울 강남구 환자의 접촉자 1명, 성주군에서는 지난 15일 확진된 '성주 39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0명, 하루평균 4.3명이 확진됐고 현재 229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최근 30일간 경북도내 확진자는 24→ 33→ 11→ 16→ 12→ 12→ 12→ 9→ 12→ 14→ 13→ 9→ 18→ 9→ 12→ 11→ 11→ 10→ 10→ 9→ 7→ 13→ 11→ 6→ 5→ 7→ 4→ 5→ 3→ 3명이다.17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4828명
정부는 17일 50대 이하 일반인과 2022학년도 대입 수험생, 교직원 등의 7월 이후 코로나19 예방접종 일정을 담은 3분기 예방접종 계획을 발표한다.3분기 접종 계획은 코로나19 취약시설, 고령층, 의료진 등을 우선 접종했던 상반기와 달리 우선순위 접종과 연령순 접종 계획이 혼합될 것으로 보인다. 7월에 대입 수험생과 교직원, 50대 등을 먼저 접종하고, 8월부터 18~49세 연령 구분 없이 18~49세 접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정부가 오는 9월까지 전 국민의 70%가량인 3600만명 이상 1차 접종을 목표로 정한 만큼 이번 접종 계획은 11월 집단면역 달성 목표의 중간 기착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7월 교직원·대입 수험생·50대→8월부터 40대 이
대한민국 국가사회발전 거버넌스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세종로국정포럼(이사장 박승주)은 17일 2025년의 세상 모든 가족 함께하는 포용적 가족정책이라는 주제로,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을 초청하여 제4차 건강가정기본계획(2021~2025)을 중심으로 정책특강을 개최하였다. <우리나라의 가정과 가족관계 법체계>건강가정기본법 – 가족 정책의 총괄.조정 및 교육.상담 등 가족 서비스 지원한부모가족지원법 – 한부모 가족 자녀 양육 및 자립 지원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 한부모 가족의 미성년 자녀 양육비 청구와 이행 확보 지원다문화가족지원법 –결혼 이민자 인권보호 및 다문화 가족 맞춤형 지원가족친화 사회환경
17일 인천지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지역에는 오후 6시부터 1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연수구·옹진군 17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부평구·서구·중구 18도, 동구·미추홀구 19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중구 24도, 동구·연수구 23도, 옹진군 19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5~12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오후
17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오전 중 1㎜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8.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예상됐다.남해동부먼바다에 발효 중인 풍랑주의보는 오전 8시께 해제될 예정이다.또 이날 오후부터 남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로 전망됐다.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17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낮 기온은 21도~25도의 분포로 평년(23~29도)보다 낮을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김천 25도, 구미 24도, 대구 23도, 경주 22도, 포항 21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0.5~2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 영향으로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동풍이 지속하며 경북 북동 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 짙은 안개가, 경북 동해안에는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