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밤새 교회 목사 배우자와 관련된 연쇄감염이 발생했다.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서구 거주 40대인 2323번은 2300번(서구 50대)이 다니는 수영장에서 접촉했다. 2300번은 교회 목사의 배우자로 복지관 강사로 일하고 있다.서구에 사는 70대인 2327번은 2300번이 일하는 복지관의 수강생이다. 앞서 2300번의 남편이자 목사인 2318번(서구 60대)은 전날 확진됐다.중구 거주 10대인 2328번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7080주점의 지표환자인 2132번(서구 60대)의 n차 감염사례로, 2165번(50대)의 자녀다. 격리중 양성판정이 나왔다.이밖에 서구 거주 40대와 20대는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2262번의 배우자와 자녀로 격리중 양성판정을 받았고, 서구 거
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로 집계됐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자는 525명으로 일주일 하루 평균 환자 수는 직전 주보다 54명 감소한 524.4명이다.정부는 상반기 1300만명 백신 접종까지 유행 상황 관리를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7월4일까지 3주 더 유지한다. 대신 14일부터 실외 스포츠 경기장과 콘서트는 개편안의 중간 수준을 적용해 입장 인원을 한시적으로 늘리기로 했다.질병광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565명 증가한 14만7422명이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
방역 당국이 만18세 이하 청소년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허가할 경우 교육부가 고3 다음으로 특성화고 등 직업계고 1~2학년 학생들을 접종하는 방안을 내부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올 2학기부터 학교 안팎으로 대면 실습이 활성화되려면 일반고등학교보다는 백신 접종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교육부 관계자는 12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직업계고는 특성상 대면실습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백신 접종 연령이 만18세 이하로 확대될 경우 우선적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을 접종하는 방안을 내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지금은 교육부 내부적으로 공감대만 형성된 상태"라면서도 "방역 당국의 예방접종 계획이 변경되는대로 본격
코로나19 예방접종자 대상 직계 모임 인원 제한 해제, 해외 단체여행이 가능해진 데 이어 대중음악 실내 공연 관객 인원 제한이 확대되면서 코로나19로 빼앗겼던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여기에 오는 7월 초에 현행보다 완화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가 시행되면 일상 회복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일상 회복에 취해 방역 경각심이 낮아질 경우 유행 전파로 일상 회복이 더뎌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기본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에 대중음악 실내 공연장, 실외 스포츠 경기장 입장 인원이 확대된다.대중음악 실내 공연장은 마스크 착용,
12일 인천지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인천 지역은 이날 대체로 맑겠으나, 지면이 습한 상태에서 밤사이 기온이 떨어져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17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중구 18도, 연수구 19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서구 30도, 옹진군 28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중구 27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
토요일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올라 덥겠다. 다만 호남과 강원 등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이날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낮부터 남부내륙과 강원영서에는 가끔 구름 많겠다"고 말했다.이어 "낮 3시부터 저녁 9시 사이 전북동부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강원영서남부와 전남동부내륙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또 "낮 기온은 2~6도 더 올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내외가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아침 기온은 17~21도, 낮 기온은 23~31도로 예상된다.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동시에 맡고 있는 박항서 감독이 파워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원장 이동모)의 ‘차움 명예회원’으로 재위촉된다. 박항서 감독은 지난 2019년 ‘차움 명예회원’으로 위촉된 바 있으며, 차움은 박항서 감독에게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으로 박항서 감독은 ▲질환 체크를 위한 1인 검진룸(Hive)에서의 개인 맞춤형 건강검진 ▲안티에이징 관리를 돕는 웰니스케어 프로그램 ▲체질 진단을 통한 한방진료센터의 면역증진 프로그램 등 차움만의 차별화된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박항서 감독은 2017년 10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이래 ‘파파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결과 이준석(사진) 후보가 당 대표에 선출됐다.합산 득표율 42%(당원 조사 득표율 37%, 국민여론조사 득표율 55%)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서울과학고 ▲하버드대 경제학·컴퓨터공학과 ▲클라세스튜디어 대표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대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오세훈 캠프 뉴미디어본부장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힘을 모아 뉴욕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한복 광고를 올렸다고 11일 밝혔다.'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30초짜리 광고는 가로 45미터, 세로 20미터의 초대형 전광판을 통해 현지시간 10일부터 4주간 총 1천회가 상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광고에는 세계적인 한복 디자이너 김영진(차이킴) 씨가 디자인한 현대적인 한복을 대한민국 대표 궁궐을 배경으로 촬영해 전통의 멋까지 함께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대한민국 전통 의상인 한복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국가의 모델들과 함께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이
충북 청주의 노래연습장발 코로나19 확진세가 열흘째 이어지고 있다.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확진된 40대 노래연습장 도우미를 접촉한 50대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노래연습장과 관련한 확진자는 55명(도내 타 시·군 거주자 3명 포함)으로 늘었다. 도우미 13명, 이용객 25명, 접촉자 17명(업주 3명)씩 감염됐다.시는 지난 10일까지 노래연습장에 내린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오는 17일 자정까지 일주일 더 연장했다.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학생 등이 주로 이용하는 코인노래방은 제외된다.이날 청주에선 지난 8일부터 가래, 콧물 증상을 보인 40대와 서울 서초구 확진자의 10대 미만 가족도 확진됐다.흥덕구 40대는 무증상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673명으로 늘었다.11일 울산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3명은 지역 2671~2673번 환자로 분류됐다.지역별로 남구 1명, 북구 2명이다.이 가운데 2명은 자동차부품업체 '에이스테크' 관련 확진자다.이 회사는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사인 현대모비스에 부품을 납품하는 협력업체다. 지난달 21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이후 누적 확진자가 25명(울산 23명, 광주 1명, 군산 1명)으로 늘었다.나머지 1명은 가족전파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울산시는 확진자들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정부는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3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열고 "14일부터 7월4일 3주간은 현행대로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1.5단계를 유지하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유지한다"라고 밝혔다.이어 권 1차장은 "현재 전남, 경북, 경남에서 시행하고 있는 거리두기 체계 개편 시범 적용을 강원으로 확대하겠다"라며 "스포츠 경기와 공연 관람과 같이 위험도가 낮은 문화 활동 분야는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의 원활한 전환을 위해 단계적으로 참석 가능 인원을 확대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일 만에 500명대로 줄어 556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541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556명 증가한 14만6859명이다.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된 지난 9일 602명, 10일 611명으로 연이틀 600명대를 보였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이날 500명대 중반으로 줄었다.금요일 0시 기준으로 보면 지난 4일 695명보다 139명 감소했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지난 9~10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54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5명이다.일주일간 발생 확진자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