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는 9일 "방역 상황이 안정된 국가들과 협의를 거쳐 백신 접종을 완료한 분들에 한해서 이르면 다음달 7월부터 단체 여행을 허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에서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이 오랫동안 제한되면서 항공·여행업계는 심각한 타격을 입은 반면, 해외여행 재개를 희망하는 국민들은 많아지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이어 "접종을 마치고, 출입국시 진단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되면 별도 격리 없이 여행이 가능하게 된다"며 "해외여행은 많은 국민들께서 기대하시는 일상회복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국토
9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9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11일까지 대부분 해상에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또 9일부터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며, 10~11일은 기상조까지 더해져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에 주의해야 한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로 전망됐다.
9일 인천지역은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의 낮 최고 기온은 30 내외의 분포를 보이며 덥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옹진군 16도, 연수구·중구 17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부평구·서구 18도, 동구·미추홀구 19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 30도, 부평구·서구 29도, 동구·미추홀구·중구 28도, 연수구 27도, 옹진군 21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4~7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오전 9시까지 서해상에서 바다안개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9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낮 기온은 22도~33도의 분포로 평년(22~28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성주 33도, 대구 32도, 청도 31도, 안동 30도, 경주 29도, 봉화 28도, 포항 25도, 울진 22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 0.5~1m, 먼바다에 0.5~1.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구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으니 건강관리와 농·수·축산업 등 분야에서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
수요일인 9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덥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제천 17.4도, 보은 17.7도, 추풍령 17.7도, 충주 18.6도, 청주 21.7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전날(29.6~319도)보다 높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수요일인 9일 제주지역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이날 오후 6시까지 5~30㎜다.아침 최저기온은 20~21도, 낮 최고기온은 25~27도로 전날과 비슷하게 분포하겠다.목요일인 10일에도 흐릴 것으로 예측됐다.
9일 수요일 전북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일부(동부) 지역은 오후 한때 구름이 많겠다.전주기상지청은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올라 오후에는 대기가 불안정해지고 대기 하층의 바람이 모여드는 무주, 진안, 장수지역은 소나기(5㎜)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서해안 지역은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군산공항과 해상 선박은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이용객들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대기오염물질의 영향으로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미세먼지 '보통', 자외선 지수는 일사로 인해 '매우 나쁨', 광화학반응으로 생성되는
수요일인 9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등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수도권 남부지역은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지역이 많아 덥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2~33도로 예상된다.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수원 19도, 춘천 18도, 강릉 18도, 청주 21도, 대전 20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제주 21도다.낮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8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26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전주 33도, 광주 32도, 대구 32도, 부산 26도, 제
동북아시아의 무역 중심지 부산에 새로운 럭셔리 호텔의 기준을 제시한 파크 하얏트 부산 호텔이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유엔에서 2008년 공식적으로 채택하여 매년 6월 8일로 지정된 ‘세계 해양의 날’을 기념해 김규형 사진작가, 문예진 디자이너와 함께한 프로젝트를 통해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식을 높이기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바다를 지키기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 방법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누구나 환경 보호에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6월 8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전시와 강연, SNS 등 폭넓게 사진을 선보이는 김규형 사진작가와 개성 있는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문예진 디자
민주노총이 쿠팡 배송기사 노조 설립에 이어 쿠팡물류센터노동조합까지 출범시켰다. 민주노총 공공운수서비스노조는 지난 7일 오전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조합 출범을알렸다. 노조는 "전날 쿠팡물류센터노동조합이 출범했다"며 "물류센터 노동의 기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민주노총이 주도하는 노조 설립과 가입 독려에 직원들이 반발하고 나서면서 억지 선동을 통해 힘을 키우려는 민주노총의 방식에도 변화가 요구된다. 앞서 노조는 쿠팡 배송기사들의 노조 가입이 저조하자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수차례 가입 독려에 나섰지만 내부 직원들이 크게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관계자로 보이는 한 직원
서울시가 시내 일부 지역의 헬스클럽, 실내 골프연습장의 영업시간을 1~2시간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중앙 정부와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시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서울형 상생방역' 시범 실시와 관련, "중앙정부와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큰 틀에서의 협의는 완료됐다"고 밝혔다.서울형 상생방역은 지난 4월12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표한 방안으로, 업종별·업태별로 영업시간을 차별화된 방역 수칙을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오 시장은 당시 "특정 업종에 한해 시범 실시하는 경우에도 중대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과 협의를 거쳐 현장의 혼란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매출 타격을 최소화하되 방역 수칙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 등으로 이틀 연속 400명대로 집계됐다.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자는 435명이다. 다만 지난주 평일 600~700명대로 확진자가 급증한 까닭에 1주간 하루 평균 환자 수는 590명대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454명 증가한 14만5091명이다.전날 485명에 이어 이틀째 400명대로, 주 초반인 화요일까지는 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 영향으로 확진자 수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주말인 6일과 월요일인 7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순천에서 술집 관련 종업원·손님이 잇따라 감염되는 등 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8일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남 8명(1520~1527번째 환자)이다.지역 별로는 순천 6명, 광양 1명, 담양 1명 등이다.순천에선 지난 6일 업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술집을 중심으로 종업원(1520~1521번째 환자), 손님(1524~1527번째 환자)이 감염됐다. 해당 술집 관련 확진자는 총 7명이다.업주 진술 등을 토대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방문한 손님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가 진행 중이여서 관련 확진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광양에 사는 1522번째 환자는 발열 증상이 있어 선별진료소를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