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8일은 체감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가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서울·인천·경기북부·강원도엔 한때 약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이날 "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가겠다"고 예보했다.중부지방과 경북권 하늘엔 구름이 많겠다.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인천·경기북부·강원도엔 아침 9시까지 약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이날 오전 예상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북부·강원도 1㎜며, 오후 경기북부엔 5㎜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2~33도(체감온도 23~32도
풀무원(대표 이효율)의 비영리 공익법인 풀무원재단이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환경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환경보호를 위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환경보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해양 쓰레기 및 일회용품 쓰레기가 심각한 환경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전 세계서 매일 약 1,290억 개의 일회용 마스크와 650억 개의 장갑이 쓰이고, 이 중 75%는 폐기물로 매립되거나 바다에 떠다니는 것으로 밝혀져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준 바 있다. 무엇보다 해양 쓰레기는 해양생물들의 생명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결국 우리 식탁 위에 올라 인류의 건강에도 악영
코로나19의 재확산속 전자랜드(대표 옥치국)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모든 임직원에게 유급 휴가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전자랜드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은 전자랜드의 임직원에게 백신을 접종한 당일 하루, 이상 증세 유무와 관계없이 백신 유급 휴가를 제공한다. 또한, 접종 후 두통·발열 등 이상 증세가 발생하면 최대 2일의 백신 휴가를 추가로 지원한다. 이는 2차 접종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돼 1·2차 접종을 모두 받는다면 최대 6일의 백신 휴가가 보장된다.이번 코로나19 백신 휴가는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등의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임직원들이 부담 없이 백신 접종에 임하여
홍콩을 기반으로 한 캐세이퍼시픽은 코드 셰어를 포함해 전 세계 260여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프리미엄 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항공이 한국에서 출발하는 국내외 학생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학생 요금(Student Fare)을 선보이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세계 곳곳에서 백신 접종을 본격화하며 해외 출국길이 조금씩 열리고 있다. 캐세이퍼시픽은 코로나19로 유학, 해외 연수, 여행 등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고객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항공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학생 요금을 출시했다. 합리적인 항공 운임, 수수료 없는 여정 변경 혜택, 추가 위탁 수하물 혜택이 적용된 학생 요금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 승객들의 항공 이용 편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제9대 총장에 김태현 현 총장(69)이 재선임됐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금년 6월 1일부터 2년이다.김 총장은 지난 2017년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제7대 총장으로 취임한 이래, 급변하는 경영 환경의 선제적인 대응책으로 인공지능 딥러닝(AI Deep-Learning), 빅데이터, 디지털금융 등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신규 교육과정을 개발하는데 집중해왔다.경영 전반을 이해하면서도 세분화된 전문역량을 키울 수 있어 직장인 입학은 물론 기업의 핵심인재양성을 위한 파견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특히 졸업생들은 핀란드 알토대(前 헬싱키 경제대), 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중국 장강상학원, 스위스 로잔 비즈니스 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 등으로 6일 만에 400명대로 집계됐다.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자는 454명이다. 다만 지난주 평일 600~700명대로 확진자가 늘어 1주간 하루 평균 환자 수는 600명대에 육박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485명 증가한 14만4637명이다.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 영향 등으로 1일 459명 이후 6일 만에 400명대로 집계됐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주말인 5·6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45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1명이다.일주일간 발생 확진
울산에서 가족 간 감염으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7일 울산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640명으로 늘었다.지역별로 동구 1명, 북구 1명, 울주군 3명이다.확진자들은 모두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 가운데 4명은 자가격리자로 확인됐다.울산시는 확진자들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대전에서 밤새 교인과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더 나와 누적확진자가 2222명(해외입국자 63명)으로 늘었다.7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구 거주 20대인 2220번 확진자는 중구 산성동 교회 교인으로 학원강사로도 일하고 있는 2152번과 관련돼 있다. 지난 1일 교인모임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써 2152번과 연관된 감염은 16명으로 늘었다.동구 거주 90대와 80대인 2221번과 2222번은 요양병원에 입원 이력이 있던 2097번(중구 60대)의 n차 감염이다. 2115번(동구 70대)과 관련된 병원 입소자다. 2097번과 관련된 감염사례는 5명째다.
충북 청주에서 노래연습장 도우미를 매개로 한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꼬리를 물고 있다. 흥덕구와 서원구 노래연습장을 중심으로 34명이 감염됐다.7일 시에 따르면 최근 노래연습장을 출입한 30대(상당구)와 40대(서원구), 50대(흥덕구)가 각각 접촉자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30대와 50대는 지난 4일과 5일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인 끝에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40대는 무증상 상태로 확진됐다.40대 확진자의 지인 2명도 양성으로 나왔다.이로써 지난 2일부터 시작된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는 도우미 11명, 이용객 16명, n차 접촉자 7명 등 34명(도내 타 시·군 거주자 2명 포함)으로 늘었다.지표 환자(최초 확진자) 여부와 선행 감
65~74세에 이어 상반기 마지막 고령층 백신 예방접종 대상인 지역사회 60~64세 1차 접종이 7일부터 시작한다.30세 미만 군 장병 접종과 함께 마찬가지로 30세 미만 취약시설 종사자와 사회필수인력 사전 예약도 이날 0시부터 진행됐다.목요일인 10일부턴 얀센 백신을 사전예약한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등에 대한 예방접종이 20일까지 이뤄진다.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전국 지정 병·의원(위탁의료기관)에서 60~64세 대상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백신 예방접종이 이뤄진다.접종 대상은 예약 마감일인 4일 0시 기준 395만5837명 중 78.8%인 311만7616명이다. 80%가 넘었던 65~74세에 비해 예약률
월요일인 7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맑겠다.이날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전까지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6~19도, 낮 최고기온은 23~26도로 전날보다 1~5도가량 낮게 분포하겠다.화요일인 8일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7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느리게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낮 기온은 27도~33도의 분포로 평년(22~28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대구 33도, 구미 32도, 포항 31도, 안동 30도, 영주 29도, 문경 28도, 울진 27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 0.5~1m, 먼바다에 0.5~1.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월요일인 7일 충북지역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덥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추풍령 12.7도, 보은 13.8도, 제천 14.7도, 충주 15.6도, 청주 17.9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전날(26.1~28.8도)보다 높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