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두고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지속가능한 럭셔리(Sustainable Luxury)’를 지향하는 호텔 운영 가치에 부합하도록 전 객실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객실 키카드를 친환경 대나무 키카드로 5월 중 전면 교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550개 객실에서 연간 사용되는 플라스틱 키카드를 친환경 대나무 키카드로 교체할 경우, 매년 약 50kg의 플라스틱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이메일이나 IHG 모바일 앱을 통해 체크인을 할 수 있는 디지털 체크인 서비스 역시 4월 22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투숙 당일 사전에 디지털 디바이스를 통해 원하는 체크인 시간과 개인정보를 입력
충북 진천군의 한 아동보육시설에서 교사와 원생 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21일 진천군에 따르면 이 아동보육시설에서는 전날 음성 거주 교사 A씨가 음성지역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발열·기침 등의 증상이 있었다.방역당국은 A씨가 근무하는 진천지역 아동보육시설 교사와 원생 등 19명을 전수검사한 결과 원장과 교사 4명, 원생 2명에서 양성이 나왔다. 이들 확진자는 모두 증상이 없었다.나머지 8명은 음성, 1명은 불확정, 4명은 검사를 진행하고 있어 추가 확진자 발생을 배제할 수 없다.방역당국은 확진자 자녀가 다니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별검사도 진행할 계획이다.진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554명으로 늘었다.21일 울산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9명은 지역 1546~1554번 환자로 분류됐다.1546번과 1547번, 1550번은 동강병원 관련 확진자다. 이로써 동강병원 관련 확진자는 40명으로 늘었다.1548번은 농소초등학교 관련 확진자의 가족으로 확인돼 해당 학교 누적 확진자는 16명이 됐다.1549번, 1551번, 1552번, 1553번, 1554번 등 5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다. 울산시는 확진자들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대전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21일 대전시에 따르면 밤새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확진자가 1642명(해외입국자 58명)으로 늘었다.이 가운데 서구 거주 80대와 60대인 1638번과 1639번, 유성구 거주 60대인 1642번은 동구의 한 전통시장내 의상실 관련 지표환자인 1590번(서구 70대)와 연관된 감염이다. 이로써 1590번과 관련된 연쇄감염자는 13명으로 늘었다.방역당국은 의상실이 있는 상가 내 상인 등 100여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중으로, 검사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앞서 확진자 10명이 발생한 건양대병원과 관련된 확진자도 1명 더 나왔다. 서구에 사는 50대인 1641번은 병원에 입원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731명으로 집계돼 일주일 만에 다시 700명대로 증가했다.이 중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692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핵심 지표인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환자 수는 열흘째 600명대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731명 증가한 11만5926명이다.지난 14일 731명 이후 7일 만에 700명대로 다시 증가했으며, 최근 일주일간 698명→673명→658명→671명→532명→549명→731명이다.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400~500명대로 줄었던 확진자 수가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는 수요일 이후 600~700명으로 증가하는 양상이 3주째 이어지고 있다
광주에서 어린이집 원내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 관련 확진자가 늘고 있다.21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명이다. 이들은 광주 2309~2316번째 환자로 분류돼 격리 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다.이 가운데 6명은 남구 봉선동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다. 원생은 3명(2309·2310·2311번째 환자), 보육 교사는 3명(2312·2313·2316번째 환자)이 코로나19 확진으로 판명됐다.앞서 전날 해당 어린이집에 다니는 쌍둥이 자매(2300·2308번째 환자)가 차례로 확진됐다. 이후 방역당국은 원생·교사·가족·방문자 등 76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벌였고, 6명의 추가 감염
유럽의약품청(EMA)이 미국 존슨앤드존슨 백신 계열사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서도 아스트라제네카와 마찬가지로 혈소판 감소증을 동반한 희귀 혈전증과 연관성을 언급하면서 국내에 들어올 600만명분 활용 방안에 관심이 쏠린다.정부는 23일 재개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위원회 검토 결과까지 지켜본 뒤 국내 전문가들의 논의를 거쳐 접종 여부와 대상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얀센 백신 제조 공장을 감사 중인 미국의 결정은 사용 방식뿐만 아니라 공급 자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전문가들도 매우 드문 혈전증이 보고된 미국 당국의 결정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면서 얀센 백신도 특정 나이대에서 혈전 사례가 나온 만큼 아스트라제
청주의 한 유아교육학원과 충북대 내 카페 관련 연쇄 감염이 이어지는 등 충북에서 확진자 20명이 추가 발생했다.20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현재 청주시 14명, 옥천군 3명, 음성군 2명, 증평군 1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청주에서는 흥덕구 모 유아교육학원의 10대 미만 원생과 40대 부모 등 일가족 3명이 확진됐다.이 학원에서는 지난 18일 원생 1명이 처음 확진된 이후 원생 4명과 직원 2명, 가족 3명이 추가로 감염됐다.전체 확진자는 10명이다. 최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상당구에 사는 60대와 50대는 옥천 확진자, 40대는 대구 확진자를 접촉한 뒤 연쇄 감염됐다. 옥천 확진자는 군청 공무
수요일인 21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제천 6.6도, 충주 7도, 보은 7.1도, 추풍령 7.6도, 청주 10.3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전날(24.2~26.6도)보다 높겠다.현재 청주와 영동지역은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가 35% 이하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하고 일교차가 20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화재예방과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1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제주도 산지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11~13도, 낮 최고기온이 20~22도로 전날보다 조금 높겠다.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1일 인천지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높게 오르면서 2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는 곳이 많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도 18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강화군·서구·연수구 7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 8도, 동구·옹진군·중구 10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 25도, 남동구·미추홀구·서구 24도, 연수구 23도, 동구·중구 22도 옹진군 18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4~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21일 부산지역은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2.9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예상됐다.또 부산에는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로 전망됐다.
21일 수요일 전북지역의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 따뜻한 남풍이 불면서 낮 동안 초여름의 날씨를 보이면서 덥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진안 7도, 장수·임실·고창·남원·무주·부안·순창·완주·익산 8도, 김제·정읍 9도, 군산·전주 10도로 어제(영하 0.1~영상 6.1도)보다 크게 높다.낮 최고기온도 고창·장수 24도, 군산·진안·부안·임실 25도, 김제·남원·익산·정읍 26도, 무주·순창 27도, 완주·전주 28도로 어제(20.4~26.3도)보다 높겠다.전주기상지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도 20도 내외로 매우 크다"라며 환절기 기온 변화에 따른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를 당부했다.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있어 산불 등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