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성훈 기획조정실장이 22일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11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시상식에서 ‘존경받는 병원인상’ 을 수상했다. ‘존경받는 병원인상’ 은 병원계 공로가 큰 전,현직 CEO 1명과 병원문화 창달과 병원시스템 개선에 공헌한 병원인 5명에게 주어지게 된다. 신경외과 전문의인 김성훈 기획조정실장은 2013년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신경외과장으로 부임하며 서울 서남부권 병원 중 최초로 2,3주기 보건복지부 인증 획득과 관악구 최초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 추진, 병원 스마트 시스템 구축을 이끌며 병원 혁신과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김실장은 2014년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6일 만에 가장 많은 797명으로 집계됐다.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 발생 확진자도 106일 만에 가장 많은 758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핵심 지표인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2일째 600명대를 보인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797명 증가한 11만7458명이다.일일 신규 확진자 수 797명은 지난 1월7일 869명 이후 106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최근 일주일간 확진자 수는 658명→671명→532명→549명→731명→735명→797명이다. 주말 검사량 감소로 잠시 500명대를 보였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는 지난 21일
경기 부천의 한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직원과 이용객 등 코로나19 확진자 36명이 무더기로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특히 해당 센터에는 마스크 착용 불량 등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22일 부천시에 따르면 상동의 한 노인주간센터에서 직원 6명과 이용자 29명 등 3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거주지별로는 원미권역 24명, 소사권역 1명, 오정권역 6명, 인천 부평구 4명 등이다. 나이대로 보면 30대 2명, 40대 1명, 50대 2명, 60대 1명, 79대 4명, 80대 18명, 90대 7명 등이다.방역당국은 앞서 지난 14일 해당 주간센터에서 선제적 (PCR)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이용자와 직원 등 54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광주·전남에서 체육회 관련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잇따르고 있다.23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2명, 전남 2명이다.신규 확진자 모두 앞서 전날 코로나19 확진으로 판명된 광주 2332번째 확진자(동구체육회 직원)와 직·간접적 접점이 있다.광주 2332번째 환자는 광주 동구청 청사 별관에서 근무하는 구 체육회 직원이다. 구체적인 감염 경위는 알 수 없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다.이후 밀접 접촉자인 동료 13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벌였고 이 중 1명이 광주 2341번째 감염자로 확인됐다.광주 2340번째 환자는 북구체육회 소속 직원이다. 최근 지인간 접촉이 있었을 것으로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608명으로 늘었다.22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7명이 추가 확진돼 지역 1602~1608번 환자로 분류됐다.이로써 이날 일일 확진자는 33명으로 늘었다. 1602번과 1603번은 전날 확진된 1574번의 접촉자다.1607번은 부산 4785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1604~1606번, 1608번 등 4명은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진행한 진단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울산시는 확진자들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충북에서 어린이집 관련과 외국인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등 확진자 21명이 추가 발생했다.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청주시 12명, 충주시와 진천군 각 3명, 음성군 2명, 제천시 1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청주에서는 전날 확진된 고등학생과 부모에 이어 10대 대학생이 n차 감염됐다. 가족 4명의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의정부 확진자 가족을 접촉한 60대와 40대, 10대 동거 가족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외국인 가정 2곳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흥덕구에 사는 30대 부부와 10대 미만 자녀, 20대 부부와 10대 미만 자녀가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같은 국적의 두 가족은 평소 왕래가 잦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코로나19 산발적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보육과 교육현장은 물론 호프집과 사우나, 도심 대형건물까지 곳곳에서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이 연결고리 찾기에 애를 먹고 있다.요양시설이나 콜센터, 대형 종교시설과 폐쇄형 교육시설 등 '3밀'(밀접, 밀폐, 밀집)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던 집단감염이 최근에는 가족, 지인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초기 방역난(難)이 심화되고 있다.22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지난 20일, 17명의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면서 43일 만에 최다 기록을 세운 이후 21일 9명, 22일 오후 6시 현재 14명 등 사흘 새 40명 가까운 확진자가 발생했다. 3월12일부터 한 달 동안 54명이던
세계 주요국들이 석탄 발전에 대한 투자를 중단하는 가운데, 해외 석탄발전에 공적 금융지원을 해 온 수출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들도 신 사업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다. 다만 이미 투자 중인 사업은 계속 진행되며, 정부는 이 같은 흐름이 민간으로 확산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금융위원회와 외교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후 열린 '기후 정상회의'에 참석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진행 중인 석탄 발전 사업조차도 중단할 것을 미국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오는 등 유럽연합(EU)을 비롯한 서구권 국가들의 요구에 따른 것이다.구체적으로 문 대통령은 이날 ▲향후 신규 해외 석탄발전사업에 대한 공적 금융지원 중단 ▲
23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6.1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0도로 예상됐다.또 이날 평균풍속 초속 6~12m, 최대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지난 20일 발효된 건조주의보는 나흘째 유지 중이다.부산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데다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더불어 이날 오후 부산 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24일까지 부산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해안도로나 갯바위, 방파제 등을
23일 인천지역은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벗어나면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 지역에는 오전 6시부터 9시 사이 1mm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옹진군 13도, 강화군·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 14도, 계양구·부평구·서구 15도, 동구·중구 16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 23도, 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중구 22도, 동구 21도, 옹진군 19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8~14m로 강하게 불어 바다의 물결은 1.0~2.5m로 높게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23일 금요일 전북지역은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1㎜ 미만이다.약한 비가 내리면서 습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지겠으나, 낮부터는 다시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신경을 써야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장수·진안·무주 11도, 완주 12도, 남원·순창·임실 13도, 고창·익산 14도, 군산·김제·부안·정읍·전주 15도로 어제보다 1~2도 높다.낮 최고기온은 장수 20도, 진안·무주·임실 21도, 군산·남원·순창·전주· 24도, 고창·김제·부안·완주·익산·정읍 25도로 어제보다 3~4도 낮겠다.대기질(WHO 기준)은 미세먼지 '보통', 초미세먼지 '보통' 수준이다. 황사는 '좋음', 자외
23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건조한 대기가 이어져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벗어나 대체로 흐리겠다.이날 오전 9시까지 일부 지역에 1㎜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서해 중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8~14m로 강하게 불면서 물결도 1.5~2.5m로 높게 일고 안개가 끼겠다. 또 서해 중부 앞바다도 초속 6~13m의 강한 바람이 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1~15도, 낮 최고기온은 22~24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계룡 11도, 금산 12도, 천안·공주· 13도, 부여·서산·서천·대전·당진·논산·아산·예산·보
23일 경기남부지역은 흐리고,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에 비가 조금 내리겠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1㎜ 안팎이다.성남, 과천, 구리, 오산, 여주, 화성, 군포, 광명,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의왕, 평택, 안양, 수원 등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아침 한때 약한 비가 내리고, 새벽과 낮 동안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지만 대기하층에는 건조한 동~남동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돼 건조 정도를 크게 해소시키지 못할 전망이다. 수도권에는 당분간 건조한 대기에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이날 낮 기온은 20~24도로 전날보다 3~4도 정도 낮은 분포를 보이겠으나, 평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