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인천지역은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바람이 약하고 맑은 날씨에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이날 아침최저기온은 5도 내외로 떨어지면서 춥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강화군 4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5도, 동구·옹진군·중구 8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 17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 16도, 동구·연수구·중구 15도, 옹진군 13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4~14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2.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목요일은 15일에는 아침 체감온도가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로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면서 일부 지역에 내려진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되겠다.기상청은 "아침 기온은 내륙 대부분 지역과 산지에서 영하(해안지역은 5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고 전했다.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면서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일부 충남내륙, 충북, 경북내륙, 전북동부 등에 내려진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되겠다. 또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이상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0~8도, 낮 최고기온은 15~19도를 오가겠다.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름이 가끔
대한산악연맹 산하단체로서 산악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산악 조난사고 예방과 등산객을 위한 안전교육을 목적으로 창립한 사단법인 대한산악구조협회(회장 노익상)가 4월14일 나누리병원(이사장 장일태)과 나누리병원 강남점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속한 산악응급체계구축과 의료지원 체계 지원을 위해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는 나누리병원으로부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후원금과 의료후원 등을 받게 되며, 나누리병원은 협회의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전국 17개 시·도 700여명의 민간산악구조대원들의 산악구조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되었다. 이 날 협약식에 참석
서울 곳곳에서 발생한 헬스장과 실내 복합체육시설 코로나19 집단감염은 유증상자의 뒤늦은 검사에 이어 불충분한 환기, 마스크 미착용, 장시간 체류 등으로 전파가 확산했기 때문이라는 방역 당국 분석이 나왔다.박영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14일 기자 설명회에서 서울 실내체육시설 감염 사례 원인을 두고 "유증상자 진단 지연이 앞단의 위험 요인"이라고 지목했다.이날 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실내체육시설 집단감염으로 서울 서초구(84명·괄호 안은 누적 확진자 수), 광진구(33명), 은평구(14명), 동작구(11명) 등에서 집단감염이 보고됐다.84명과 3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서초구와 광진구 실
충북 청주에서 교회, 은행, 대학교 등을 연결고리로 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로 나왔다.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 서원구에 사는 A(40대)씨가 증평 확진자를 접촉한 뒤 추가 확진됐다. 증평 확진자는 전날 집단 감염이 발생한 괴산군 문광면 모 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교회에선 목사 부부와 신도 등이 대거 감염된 뒤 관련 확진자가 20명으로 늘었다. 이 교회발 확진자가 청주에서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지난 13일 알 수 없는 감염 경로로 확진된 청주 모 은행 조리원 B(60대)씨의 n차 감염자도 5명 발생했다. B씨의 비동거 가족 1명과 직장 동료 4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방역당국은 은행 직원들이 구내식당
전 국민의 2.39%에 해당하는 123만명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접종률은 88.1%, 2분기 접종률은 11.3%다.백신 접종 이후 의심증상 신고 건수는 64건 늘어나 총 1만1799건이 됐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와 사망 사례는 1건씩 추가됐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4일 0시 기준으로 4만3389명이 신규 1차 접종을 받아 누적 123만9065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1차 접종자 중 93만6448명(75.6%)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30만2617명(24.4%)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 2차 신규 접종자는 3명으로 총 6만56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2분기 접종대상자는 419만9654명으로, 이 중 4만1
서울 동대문구 한 중학교에서 교직원을 시작으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의 누적 확진자가 7명으로 늘었다. 가족을 고리로 감염이 확산된 사례도 연일 나오고 있다.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252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학생 12명, 교직원 2명 총 14명이 늘었다.동대문구 A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이날 2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학생 6명, 교직원 1명 총 7명이다. A중은 등교 수업을 지난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중단했다.A중 집단감염 관련 첫 확진자인 이 학교 교직원은 의심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지난 8일 확진됐다. 이어진 접촉자 검사에서 학생 4명이 확진됐으며, 이날 추가 확진된 학생
구직자는 구직 과정에서 ‘초봉’ 정보를 가장 궁금해하지만, 채용 공고에 초봉 정보를 제시하는 기업은 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취업정보사이트 진학사 캐치는 13일 20~30대 구직자 1265명에게 ‘가장 궁금한 기업 정보’를 주제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구직자 39.1%가 ‘초봉’을 선택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2위는 ‘전·현직자 기업 리뷰’(26.9%)가 차지했고, ‘기업 최신 이슈’(10.4%)는 3위에 올랐다.이밖에 △복리 후생(8.1%) △채용 규모, 이직률(7.8%) △사업 구성·현황(5.2%) △매출액, 영업 이익 등 재무 정보(2.5%)가 차례로 뒤를 이었다.‘기업 지원 시 가장 중요하게 참고하는 기업 정보’ 질문에도 응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가 지역복지의 균형발전을 위해 사랑의열매 17개 지회에 2021년 배분금 651억 원을 지원한다. 14일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전남지회 배분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전남 사랑의열매 명예회장인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가 참석했으며, 예종석 사랑의열매 회장과 노동일 전남 사랑의열매 회장이 함께했다. 사랑의열매는 지역의 균형발전과 복지 활성화를 위해 매년 배분 지원금을 전국 지회에 지원해 지역에서 필요한 사업을 진행하도록 돕고 있다. 2021년에는 17개 시‧도 지회에 복권기금 284억 원을 포함해 651억 원 규모의 배분금을 지원하며, 지역 간 모금액
일본정부가 2021년 4월 13일 오전 각료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137만톤의 해양방류를 결정하였다. 원전 오염수는 하루 140톤씩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 보관 오염수는 약 125만톤 가량이고, 2022년 포화기준인 137만톤에 이르게 된다. 원전 오염수는 방류 수개월 후 제주 앞바다, 남해안, 서해안, 동해안 등 대한민국 바다에 도달할 것이며, 방류된 태평양뿐 아니라 순환하는 해류의 특성상 전 지구적 해양생태계와 수산물 안전을 위협한다. 해양수산부는 2017년 우리나라 1인당 연간 수산물 소비량이 58.4kg으로 주요국 중 1위임을 FAO(유엔식량농업기구) 통계를 인용하여 밝힌 바 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국내 소비자들의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31명으로 엿새 만에 700명대이자 1월7일 이후 97일 만에 최대 규모로 발생했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 발생 확진 환자 수까지 700명을 넘은 것도 97일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731명이 증가한 11만1419명이다.최근 일주일 700명→671명→677명→614명→587명→542명→731명 등으로 6일 만에 700명대로 집계됐다.지역사회에서 발견된 국내 발생 확진자는 71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7명이다.최근 일주일 국내 발생 확진 환자는 674명→644명→662명→594명→560명→528명→714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수가 700명을 초과
밤사이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환자 4명이 추가로 나왔다.광주는 수도권 기존 확진자를 통한 연쇄 감염으로 조사됐다.전남 순천에서는 기존 집단 감염군인 마을 주변 주민들이 확진됐다.14일 광주시·전남도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2명, 전남 2명이다.광주 신규 확진자 2명은 2251·2252번째 환자로, 서울·경기 지역 확진자를 통한 연쇄 감염 사례다.광주 2251번째 환자는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1894번째 환자와 같은 주점에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서울 송파구 1894번째 환자(2~4일 광주·전남 방문, 가족·골프모임) 관련 확진자는 가족·지인 등 연쇄 감염 사례를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새로 나왔다.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산시에서 11명, 구미시에서 2명, 포항시에서 1명이 확진됐다.경산시에서는 A교회 관련 7명, 경산 D노인이용시설 관련 1명, 지난 12일 확진된 대구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13일 확진된 '경산 1118번' 환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구미시에서는 지난 12일 확진된 '구미 439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1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지난 9일 확진된 '포항 546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95명, 하루평균 13.6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25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