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5일 만에 해외입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24일 경남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거제시 거주 프랑스 국적 40대 남성(경남 302번 확진자)으로, 특별한 증상은 없다.경남 302번은 22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고, 차량을 이용해 거제시 자택까지 이동했다. 23일 거제시 보건소에서 검사했고, 오늘 낮 양성으로 나와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공항과 자택 외 별도 동선과 접촉자는 없다.이로써 오후 5시 현재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99명으로 늘었다.입원자 7명, 퇴원자는 292명이다. 검사중 의심환자 320명, 자가격리자는 1041명이다.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집계
방역당국이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한 48명 가운데 1차로 26명의 사망 원인(사인)을 분석한 결과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질병관리청은 24일 오후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관련' 브리핑에서 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실시한 20명의 중간부검 결과를 발표했다.부검은 육안으로도 명백하게 사망의 원인과 질병 소견을 확인하는 1차와 육안상으로 특별한 소견을 확인되지 않을 때 조직·혈액검사를 비롯해 시신을 해부하는 2차로 진행된다.26명 중 6명은 시신 해부 없이 육안만으로도 백신과의 관련성이 없음이 확실하게 판명된 사례였다. 이 중 4명은 질병으로 사망(3명)했거나 질식(1명)해 숨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하루 35명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5126명으로 집계됐다.신규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 32명, 해외유입 감염 3명 등이다.지역사회 감염 경로는 남양주 행복해요양원 관련 11명, 부천 무용학원 관련 6명, 남천병원·어르신세상주간보호센터 관련 5명, 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2명, 양주 섬유회사 관련 1명, 서울 강남·서초 지인모임 관련 1명, 동두천 동네친구 모임 관련 1명, 충남·천안 지인모임 관련 1명 등이다.그 밖의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경우는 3명이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1명이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78명 감소한 7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1일 이후 3일만에 두자릿수로 감소했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66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1명이다.수도권에서는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과 안양 일가족 모임 등 기존 집단감염을 중심으로 신규 확진이 잇따르고 있다. 부천에서는 무용학원 강사와 접촉한 초등학생이 감염되는 등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충남 천안에서는 사우나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해 5명이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 전날보다 78명 감소…수도권 3일째 50명↑2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하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R&D 연구와 예산이 건설기술에 편중되어 있어 분야별 편차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2016부터 2020년 8월까지 국토교통과학기술원의 R&D 대부분이 건설분야에 편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6년부터 2020년 8월까지 진행된 건설분야 R&D는 총 335건(7704억), 교통분야 R&D는 113건(2905억)으로 연구가 편중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비대칭적인 연구 건수 2.65배, 투입예산은 4799억원의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이러한 차이는 수익성이 높은 건설분야는 인력 및 예산이 집중되었고 신
전남에서 해외 유입에 따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24일 전남도에 따르면 필리핀에서 입국한 10대 유학생 2명이 지난 23일 오후 10시50분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가족 관계인 A씨와 B씨는 각각 전남 180·181번 환자로 분류됐으며 B씨가 동생이다.이들은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순천에 소재한 임시검사시설에 입소해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전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181명으로 지역 감염은 137명, 해외 유입은 44명이다.
사망자 중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자들의 중간 부검 결과 등에서 예방접종과 사망 사이 인과 관계가 없다는 전문가들 판단이 나오면서 '지속' 여부도 최종 결정만 남겨두게 됐다.질병관리청은 24일 오전 예방접종 전문위원회를 개최해 2020~2021절기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 지원 사업 향후 접종 계획 추가 논의를 진행한다.전문위원회 회의는 지원사업 진행 상황 전반을 논의한 전날 회의에 이어 추가적인 분석 자료를 검토하기 위한 자리다.예방접종 전문위원회는 예방접종 실시 기준 및 방법, 접종 대상 지정 및 취소,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 관리 계획 등을 심의하는 전문위원회다. 예방접종 경험이 풍부한 소아청소년과·내과 등 임상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의 모바일 앱을 하나로 통합하여 고속철도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대시켜야 한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철도공사와 ㈜SR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코레일의 앱 (코레일톡)과 SR의 앱 (SR고속열차)을 통합하는데 기술적인 문제는 없으나 양사의 이해관계로 인해 미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코레일톡과 SR고속열차 앱은 API(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공유하고 있으며, 코레일이 운영하는 한국철도 예약발매시스템에 서버를 연결하여 SR고속열차 앱이 구동되는 방식이다. 즉 각 앱에서 활용되는 철도예약, 예매 등의 시스템은 같은 프로그램에서 분리되어 나오
토요일인 24일 아침은 한층 더 추워질 전망이다.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는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23일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24일)은 아침기온이 3~4도 가량 더 떨어지면서 모레까지 중부내륙과 경북내륙, 남부산지에는 영하의 기온분포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고 말했다.이어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복사냉각에 의해 내륙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머무는 곳이 많겠다"며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고 중부내륙과 남부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노약자는 체온 유지에 유의해야겠다"고 덧붙였다.또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언급했다.24일 아침 최저기온은 -3~
경기 고양시는 일산동구와 덕양구 거주하는 주민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일산동구 주민 A씨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 44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서울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덕양구 주민 B씨는 구로구 19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민은 총 417명(국내감염 380명, 해외감염 37명)으로 집계됐다.
"자가격리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어요. 저를 살려준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고양시의 한 여성이 자가격리 과정에서 겪은 내용을 담아 인터넷 한 커뮤니티에 올린 글이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으며 관심받고 있다.격리 기간 중 극단적인 선택까지 했던 이 여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고생하는 공무원들과 의료진 등에게 거듭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23일 고양시 일산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인 '일산아지매'에 따르면 이 커뮤니티에 지난 21일 '자가격리 기간 동안 저를 살려준 고양시에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이 게시됐다.2주간 자가격리를 겪었다는 게시자는 "자가격리가 얼마나 힘든지 깨달았다"며 "남
23일 오후 1시 기준으로 국내 사망자 가운데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 이력이 있는 사람은 34명으로 집계됐다. 이상 반응 신고 당시 중증이었던 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백신 접종 이후 확인된 사망자는 36명이다.보건당국은 이날 오전 전문가 등과 회의를 열어 사망 사례와 백신 사이 인과성을 검토하고 오후에는 국가 예방 접종 지속 여부 등을 논의한 뒤 이를 정리해 오후 7시께 발표할 예정이다.이날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질병관리통합보건시스템 등으로 신고된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후 중증 이상 반응 신고 사례'에 따르면 오후 1시까지 신고 당시 사망자는 34명이다. 전날 오후 4시 25명 이후 9명, 이날 0시 32명 이후 2명이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어르신을 중심으로 독감예방 백신을 접종받은 후 사망하는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갑작스럽게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애도를 표했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정 총리가 독감 백신 접종 뒤 사망한 사례에 대해 공개석상에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정 총리는 "현재까지 전문가들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예방접종과 사망과의 연관성은 낮다고 발표했지만, 많은 국민들께서 불안을 떨치지 못하고 계시다"며 "방역당국은 예방접종과 사망과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