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11일 추석연휴 가족모임과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누적확진자수는 391명으로 늘었다. 386번 확진자는 유성구 상대동 50대, 387번·388번은 유성구 봉명동 30대, 389번은 봉명동 미취학 아동, 390·391번 확진자는 유성구 상대동 거주 30대다.모두 전날 확진된 385번(상대동 60대 남성) 확진자의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들이다. 추석 연휴기간 식사 등 모임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각각 지난 1일 부터 10일 사이에 기침과 고열증세가 있었다.이들의 동선에 포함된 병원의 직원과 의료진, 환자 및 보호자 등 58명에 대한 검사에선 55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3명은 검사결과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를 1단계로 조정하면서 수도권과 고위험시설 위주의 '정밀 방역(핀셋방역)'을 꺼내 들었다. 획일적인 거리 두기로 급한 불은 끌 수 있어도 코로나19와의 장기전에서의 승리는 어렵다는 판단이 선 것으로 풀이된다.일평균 확진자 수 등 방역 위험 지표 중심에서 벗어나 위험도에 따라 방역수칙을 세분화하고, 수칙 위반시 과태료 부과 등 일반 국민의 방역 참여를 강화하는 정밀 방역은 다음달 초까지 마련하기로 한 거리 두기 개편안에도 반영될 전망이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단계에 준하는 추석 특별 방역 기간(9월28일~10월11일) 이후 전국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1단계로 조정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
교육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맞춰 오는 19일부터 수도권과 300인 이상 과대·과밀학교를 제외하고 오전·오후반, 학년제 등으로 매일 등교를 허용했으나 교원단체에서는 당장 전면 등교에 나서는 학교는 많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상황이라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는 이유에서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정현진 대변인은 11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교육부가 오전·오후반을 언급할 때부터 '당장 다음주(10월12일 이후)부터 하는 학교는 없을 것'이라는 반응이 나왔었다"며 "등교 인원이 늘어나 생활지도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방역인력과 같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로 하향함에 따라 19일부터 전국 학교의 등교인원을 밀집도 3분의 1에서 3분의 2로 확대하기로 했다. 수도권과 과대학교·과밀학급은 3분의 2 이내 밀집도를 준수해야 하나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적은 비수도권은 지역·학교 여건에 따라 전교생 전면 등교도 가능해진다.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추석 연휴 특별방역기간 이후 학사운영 방안을 발표했다.밀집도 3분의 2를 원칙으로 지역과 학교 여건에 따라 밀집도 조정이 가능하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학교와 과대학교·과밀학급의
정부가 전국 사회적 거리 두기 수준을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하되 수도권 교회에 대해선 대면 예배는 참석 인원을 예배실 좌석 30% 안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감염 위험이 높은 모임이나 행사, 식사 금지는 유지된다.수도권 이외 다른 시도에서는 지역 상황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재량에 맡기기로 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1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이런 내용의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 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중대본은 9월28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추석 특별방역 기간 이후 전국의 사회적 거리 두기 수준을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하되 감염 확산 진정세가 다른 지역에 비해 더딘 수도권은 2단계
통일부는 1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열병식 연설과 관련해 "남북 대화가 복원되고 환경이 조성되는 대로 코로나19를 포함해 인도·보건의료 분야에서부터 상호 협력이 재개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전날 당 창건 75주년 열병식에서 "하루 빨리 이 보건 위기가 극복되고 북과 남이 다시 두 손을 마주잡는 날이 찾아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랑하는 남녘 동포들"의 건강을 기원한다고도 했다.통일부는 이날 기자단에 보낸 입장문을 통해 "북한 당 창건 75주년 열병식에서 김 위원장이 코로나19 극복과 관련 우리 국민들에게 위로를 보내고 남북관계 개선의 가능성을 시사한 것에 주목한다"며 "이런 연설 내용이 한반도 평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는 12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관련해 1단계로 완화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로 조정하되, 방문 판매 등 위험요인에 대한 방역 관리는 강화된 수준을 유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장기화에 따른 국민 피로도와 경제적 상황 등을 감안했다는 게 정 총리의 설명이다.정 총리는 "이번 방안은 민생의 지속 가능성과 방역의 실효성을 조화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지난 2주동안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하루평균 60명 미만으로 줄었고, 감염재생산지수도
추석 연휴(9월30일~10월4일)와 한글날 연휴(10월9일~11일)를 하루 남겨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58명으로 집계됐다. 나흘째 두 자릿수다.국내 발생 사례는 46명으로 전날 60명보다 줄어 하루 만에 다시 50명 아래로 감소했다.1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하루 사이 58명 늘어난 2만4548명이다. 7일 114명 이후 나흘째 두 자릿수(69명→54명→72명→58명)로 집계됐다.해외 유입 12명을 제외한 46명이 국내 발생 확진자다. 국내 지역사회 감염 사례는 9월25일부터 17일째 두 자릿수로 집계 중이지만 최근 2주간 20명대와 90명대 사이에서 등락을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85명으로 늘었다.11일 대전시에 따르면 385번 확진자는 유성구 상대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다. 전날 폐렴 증상을 보여 충남대학교에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이달 들어 지난 2일 부터 매일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벌여 동선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인플루엔자 백신인 '코박스플루4가PF주' 제품에서 백색 입자가 발견돼 제조업체인 ㈜한국백신이 전남에 공급한 4628개를 자진 회수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박스플루4가PF주 제품이 효과와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밝힌바 있으나 한국백신은 국민 안심차원에서 전국에 공급된 총 61만5000개 제품을 자진 회수키로 했다.한국백신이 전남지역에 공급한 백신 총 7570개 중 이미 접종된 6개 시·군의 2942개(여수 85, 순천 135, 구례 312, 고흥 1134, 영암 387, 신안 889)를 제외한 남은 4628개를 모두 회수한다.현재 질병관리청은 접종자들에게 개별 문자를 발송해 이상이 있을 경우 즉시 신고토록 조치했다.전남
정부가 오는 12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1일 발표한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서던 8월 중순보다는 감소세지만 여전히 60~70명대의 확진자가 나타나고 있어 단계 하향 여부를 놓고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정부는 국민의 피로도는 낮추면서 방역적 실효성이 높은 조치를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1일 국무총리 주재 회의를 열고, 그 결과를 오후 4시30분 발표한다.이날 발표 내용에는 12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수준이 포함된다.8월 중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서울도심집회 관련 집단감염으로 확진자 수가 급증하자 정부는 8월23일부터
경찰이 가을 나들이 교통사고를 대비해 음주, 고속도로 단속 등 안전대책을 전개한다. 사고다발지역과 주요 나들이 지역과 연계된 고속도로, 국도에 대한 점검, 관리도 이어진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10월12일~11월30일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10월 중순 이후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사고 예방에 나선다는 차원이다.경찰 관계자는 "올해 고속도로 교통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영향으로 연초에 감소했다가 6월부터 전년 수준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며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라고 바라봤다.이와 관련, 경찰은 보행자 보호와 교통사고 고위험군 관리 등 대책을
다음주(10월5일~10월11일)에는 전국이 건조하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10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주 전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단 13~16일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다음주 아침 기온은 6~16도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18~23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다음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다음주는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주기적으로 남하하면서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낮 기온도 20도 이하로 낮겠다.중부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