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침체된 관광 내수 시장 회복에 중점을 두고, 국내 여행 수요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환구단에서 열린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선포식에서 관광 활성화가 내수 경기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내 관광 활성화를 통해 여행 지출 4조6000억원, 생산유발 효과 8조500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3조5000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정 총리는 "대한민국은 1995년 석굴암·불국사와 해인사 장경판전, 서울 종묘를 시작으로 총 14점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했다"며 "서양 문화의 원류인 그리스의 세계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120여일만에 '7차 전파' 사례가 발생하면서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더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 집단감염이었던 '신천지' 때와는 달리 7차 전파는 학원과 노래방, 돌잔치, 식당 등 누구나 접근 가능한 일상에서 전파돼 누구든지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안심할 수 없어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27일까지 방역당국에 의해 확인된 이태원 클럽 관련 'N차' 전파는 7차까지 확인됐다. 지난 2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최초 역학조사에서 '무직'이라고 속인 이태원 클럽 방문 학원강사로부터 시작해 학원 내 원생이 감염됐고 이 학생이 다녀간 노래방에서 택시기사이자 사진
태안해양경찰서는 태안군 의항해수욕장 해안가로 모터보트를 이용, 밀입국한 용의자 6명 중 1명을 26일오후 8시께 전남 목포시 상동 인근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용의자는 40대 중국인으로 지난 20일 동반 밀입국자 5명과 함께 중국 산동성 위해에서 출발 다음 날 21일 태안군 해변 갯바위에 도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안해경 수사전담반은 용의자를 검거한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음성결과가 나올 경우 신속히 태안해경으로 압송해 추가 조사할 계획이다. 수사전담반은 충남지방경찰청과 함께 검거된 용의자 진술 등을 토대로 나머지 5명에 대해 소재파악과 함께 밀입국한 목적, 밀입국 경로 및 밀입국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벵갈만을 덮친 슈퍼 사이클론 ‘암판’으로 피해를 입은 인도와 방글라데시에 각 3만 달러씩 총 6만 달러(한화 약 7,400만 원)를 긴급 지원하고 임시 대피소 설치, 식량 제공 등 초기대응 지원 계획을 27일 밝혔다. 현지시간 20일 오후, 인도 동부와 방글라데시 남서부에 대형 사이클론 암판이 강타해 지금까지 인도에서 77명, 방글라데시에서 25명 등 최소 102명이 숨졌으며, 피해 규모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사이클론은 한때 최고시속 185km로 강풍과 함께 폭우가 내리면서 건물과 제방, 다리가 붕괴되고, 전신주 파손에 의해 정전 되거나 통신이 두절됐다. 길 위의 가로수가
27일 전국 고등학교 2학년,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생이 등교해 교실에서 수업을 받는다. 지난 20일 고3이 등교한데 이어 두 번째다. 그러나 당초 처음 등교하기로 한 237만명의 학생이 모두 학교에 가서 선생님과 친구를 만나지는 못하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학생과 교사 일부가 감염되고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지난 26일 오후 7시 기준 서울·경기·경북에서 453개 학교와 유치원이 등교를 다음주로 연기했기 때문이다. 서울에서는 중학교 1개, 초등학교 10개, 유치원 6개로 총 17개 학교 및 유치원이 27일 등교를 취소했다. 서울 강서구는 영렘브란트 미술학원에서 강사 1명이 지난
인천 학원강사로부터 시작된 이태원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에서 7차감염 확진자까지 발생했다. 서울 성동구는 금호1가동에 거주하는 A(20대)씨가 코로나19에 추가 감염됐다고 26일 발표했다. 해당 확진자는 앞서 확진판정을 받은 B(50대)씨의 자녀다. B씨는 앞서 성동구 소재 음식점 '일루오리'를 방문했다 확진판정을 받은 60대 여성 C씨와 접촉한 후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C씨는 지난 10일 경기도 부천시 돌잔치(라온파티)에 참석해 인천 24번 확진자(3차 감염자)와 접촉한 광진구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5차 감염자다. B씨가 5차 감염자(C씨)와 접촉한 후 감염돼 6차 감염자로 분류됐고,
통일부가 올해 제정 30주년을 맞는 남북교류협력법을 변화된 남북 현실에 맞게 개정하기 위해 오는 27일 온라인 공청회를 열고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 우리 국민의 남북 교류를 위한 대북 접촉 절차가 간소화되며 북측 주민과의 우발적 만남은 접촉 신고 대상에서 제외되는 내용 등이 개정안에 담긴다. 통일부는 지난 2~4월 법률가, 전문가, 경협 사업자 등으로부터 남북교류협력법 보완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해 이 같은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법 개정은 국제정세·남북관계 변화 속에서 남북교류협력의 안정성·지속성을 보장하고 민간·지자체의 교류협력 자율성을 확대하고자 추진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남북 교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6일 "경제와 국난 극복을 위해 기존 추경을 획기적으로 뛰어넘는 규모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추경의 효과는 예산 집행 속도에 좌우된다. 21대 국회를 조속히 개원해 아무리 늦어도 6월 중에는 추경이 처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2020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당정청이 재정확장에 공감대를 이룬 것과 관련해선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과감히 편성하는 것이 첫 단추"라며 "민주당과 정부는 이달 말까지 전체적인 추경 규모를 정비하고 6월 국회 개원에 맞춰 추경안을 제출할 예정"
지난 22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인천본부는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한 ㈜혜성디자인과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전했다. ㈜혜성디자인은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하여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해외아동 1:1 결연과 국내아동권리보호업을 위해 후원하게 되었다.㈜혜성디자인은 디자인 컨설팅 부터 기획, 디자인, 제작까지 고객중심으로 전문화된 기획력과 자체 인쇄 시스템을 구비하여 시간 단축과 저렴한 비용으로 디자인 인쇄물을 납품하려 노력하는 가게이다. ㈜혜성디자인은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하여 해외아동결연뿐만 아니라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나눔
성북구청산하기관 성북구도시관리공단은 코로나19로 휴관 기간 중이던 체육 시설 등에 대해 개·보수 및 환경 개선 작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하고 고객 맞을 준비를 완료하였다고 26일 밝혔다. 성북구도시관리공단은 휴관 기간에 △레포츠센터 수영장 타일 교체 및 수영장 환경개선, 남, 여 탈의실 개·보수, 헬스장 도장 작업, 1층 로비 리모델링 및 안내데스크 교체, 출입관리 자동화 시스템 공사 등을 마무리했으며, △ 북악골프연습장에서는 골프망 교체, 전 층 타석 인조 잔디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개운산 스포츠센터 수영장 은경 교체, 복합교실 천장 단열△구민체육관 냉·난방기와 헬스장비 교체 △월곡배드민턴 순간 온수
지난 하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9명 늘어 이틀 연속 10명대로 집계됐다.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16명, 해외 입국 확진자는 3명이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만122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0시 이후 자정까지 진단 검사 결과가 나온 1만83명 중 19명은 양성, 1만64명은 음성으로 판명됐다. 월요일이었던 25일 하루 의심 환자 신고 건수는 1만3038건으로 일요일이었던 24일 6148건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오전 0시를 기준으로 5월6일 2명까지 감소했던 하루 신규 환자 수는 그날 경기 용인시 66번째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이태원
2020년 5월 공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도로공사, 2위 한국철도공사, 3위 한국가스공사 순으로 분석되었다. 공기업(公企業)이란 국가 또는 지방 자치 단체가 출자하였거나 대부분의 지분을 소유하는 기업을 말한다. 즉, 공기업은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가 수행하는 사업 가운데 기업적인 성격의 것을 수행하는 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기업적인 성격이란 정부가 물품, 또는 그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할 때에 그 대가(對價)를 받아들이는 경우를 가리킨다. 이것은 넓은 의미에서 일반 행정적인 사업과는 구분되고 있다. 공기업 브랜드평판에 분석한 공기업 36개는 직원정원이 50인 이상이고, 자체수입원이 총 수입액
전체 가구의 94.7%인 2056만여 가구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약 13조 원을 받아갔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가구 수는 누적 2055만5632가구다. 신청액으로는 총 12조9639억7400만 원이다. 이는 전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2171만 가구의 94.7%, 총예산 14조2448억 원 중 91.0%에 해당하는 규모다.전날 같은 시간보다 41만 가구, 2504억 원이 증가했다. 지급 방식별로는 1430만661가구가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으로 9조4200원을 신청·수령했다. 전체 신청 가구의 65.9%에 해당한다. 선불카드는 204만8494가구(9.4%)가 1조3524억 원, 지역사랑상품권은 134만5985가구(6.2%)가 8906억 원을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