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걱정 없는 학교생활 SSG페이가 응원할게요!’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소외계층 아이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외계층 아이들의 경우,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복과 참고서 구매, 방과후 활동 신청 등으로 인해 부담이 가중돼 설렘보다는 걱정이 앞설 수 있기 때문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SSG페이의 ‘걱정 없는 학교생활 SSG페이가 응원할게요!’ 이벤트 페이지에서 ‘기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SSG페이로 결제할 때마다 결제 금액에 상관없이 SSG페이에서 아이들에게 100원씩 기부한다. 캠페인 기간은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공식 방한한 스테판 뢰벤 스웨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뢰벤 총리는 이날부터 2박 3일간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했다. 2014년 총리 취임 이후 3년 만이다.문 대통령은 뢰벤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교역 및 투자 증진 등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6월 문 대통령의 스웨덴 국빈 방문에 이어 양 정상은 6개월 만에 정상회담을 갖게 된다.▲혁신·스타트업 ▲ICT 등 과학·기술 ▲바이오헬스 ▲수소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성 평등·복지 등 포용 사회 건설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이번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
음주운전 사고를 막기 위해 만들어진 일명 '윤창호법' 시행 1년이 됐지만, 정작 법무부 직원들의 음주운전은 법 집행 후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동안 법무부가 음주운전 사범을 적극 처벌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지만 정작 '제 눈에 들보'는 보지 못했다는 지적이 불가피하다.18일 뉴시스가 법무부로부터 받은 '최근 3년간 음주운전 중징계 현황(검찰 제외)' 자료에 따르면 일명 '윤창호법'으로 불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개정안이 시행된 지난해 12월18일부터 올해 11월30일까지 음주운전으로 인해 중징계를 받은 법무부 소속 공무원은 1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증가했다.지난 2017년 12월18일부터 지난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이낙연 국무총리의 뒤를 이을 국무총리 후보자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지명했다. 6선의 국회의원의 경륜과 국회의장 경험까지 겸비한 '협치' 콘셉트로 집권 후반기 국정운영 동력을 이어가겠다는 의도가 담겨 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룸을 찾아 "문재인 정부 제2대 국무총리로 정세균 의원을 모시고자 한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이 국무총리 후보자를 직접 발표한 것은 이낙연 총리 때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문 대통령은 취임 당일이던 2017년 5월10일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서훈), 대통령 비서실장(임종석), 경호실장(現 경호처장 주영훈)을 직접 발표했었다.문 대통령은 "정부는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지명한 것과 관련해 "오늘 오전 현안점검회의 전후로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이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전까지만 하더라도 (발표) 결정이 안 났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이 관계자는 '오늘 발표가 국회 상황과도 연계가 된 것인가'라는 질문에 "기왕이면 국회 상황이 다 종료되고 차분하게 발표할 수 있기를 바랐다"면서도 "하지만 국회 상황이 언제 끝날지 (여부를) 모르겠다. 선거 일정이나 여러 하반기 국정운영의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오늘 발표를 했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이어 "국회 상황이 완전히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7일,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의 협조로 실시된 사회공헌활동 ‘공간기부’ 캠페인 모금액 358만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의 사회공헌활동 공간기부란 캠페인이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체육·문화시설 등에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과 국내 위기가정을 위한 문자기부(응원메시지 보내기) 홍보를 위해 유휴공간을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시민들이 직접 문자를 통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나눔문화가 확산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는 지난 8월 21일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였고 약 4개월 간의 공간기부 캠페인을 통해 1,790명의 코레일 이용
한국문화원연합회는 사라졌던 울산소금을 복원해 선조의 흔적 재현한다고 17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한 지역문화콘텐츠의 개발사업은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함은 물론, 현대적 가치로 재해석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이번에는 울산광역시남구문화원에서 기획한 ‘동해의 바닷물과 바람, 햇볕으로 구운 울산소금 이야기’에 대해 소개한다.우리나라 동해에 위치한 울산은 선사시대부터 고래잡이와 함께 소금문화가 발달해 동해안 최고의 염전지대로 성장하면서 염포로 명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1960년대 중반, 울산이 급격한 공업도시로 성장하게 되면서 울산소금은 사라지게 되었다.이에 울산문화원은 울
대전 소재 카센터 새천년카는 17일 고객들에게 기부받은 헌혈증 400장과 수익금 150만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가업을 이어 2014년 새천년카를 창업한 김선호 대표는 ‘상생경영’을 기치로 작은 기업도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창업주 김용완 새천년카클리닉 대표의 뜻에 따라, 매년 수익의 일부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하고 있다.김선호 새천년카 대표는 “아버지에게 배운 나눔의 기쁨을 저 또한 두 아이에게 알려주어 나눔이 대를 이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회사 성장에 더 노력하여 고용창출 및 사내 나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기부 소감을 말했다.매년 국내에서는 1400여명의 어린이가 소아암
더불어함께새희망은 17일,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바라봄 사진관’에서 북한이탈주민 및 저소득 한부모가정 지원프로그램 ‘우리가족愛 크리스마일~!’을 진행했다. ‘우리가족愛 크리스마일~!’은 모두에게 의미 있는 특별한 날인 ‘크리스마스’를 맞아 한부모가정이 평생을 간직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진행되었고, 가족구성원들이 함께 즐거운 모습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인근의 레스토랑(파델라 연남점)으로 이동하여, 함께 식사를 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크리스마스 당일은 아니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현장에서는 가족 간의 대화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한부모가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 2019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Festival’(이하 A+Festival)의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방향을 통해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하기 위한 성과보고회가 지난 16일 오후 3시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 3층 회견장에서 열렸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김홍걸 대회장(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홍이석 조직위원장(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 및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안중원 이사장을 비롯한 장애인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홍이석 조직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홍걸 대
가수 겸 15만 유튜버 미교(본명전다혜)와 기부플랫폼 스콘(SCON)이 소아암 환우를 지원하는한국소아암재단을 홍보 및 후원하기 위한 자선 콘서트를 2020년 1월12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걸그룹 단발머리 멤버 출신으로 현재 솔로 가수활동을 하고 있는 미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쩐MIGYO)에서 윤종신의 ‘좋니’ 답가를 통해 유명해졌으며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은바 있다. 올해 10월에는 “단 하루라도 나로 살아보면” 앨범을 발매하는 등 현재 활발한 음악활동도병행하고 있다. 이번 자선 콘서트는 미교 솔로 대뷔 2주년을 맞이하여 진행되는 행사로기부플랫폼 스콘과 함께 수익금을
글로벌 트랜드는 지역 주민들만 아는 맛집, 여행지를 찾아 나만의 여행스타일을 만드는 자유여행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 안에 있는 여러 동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2~3시간 정도 투자하여 지역 주민들만 아는 장소 및 맛집 등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을여행’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지역 전문가의 알짜배기 해설을 통해 기존의 지식과 시야를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잘 알려지지 않은 서울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 즐길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성동구에서 이 같은 여행트렌드에 맞춰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핫플레이스’인 성수동의 ‘마을여행’ 상품개발을 진행중이다. 성동구와 문화마케팅 컨설팅 회사 위드
인터파크 바이오융합연구소는 오스트리아 분자생명공학연구소에서 오가노이드를 통한 유전자 조작법을 연구중인 구본경 박사(사진)를 자문 교수로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인터파크 바이오융합연구소 홍준호 기획조정실장은 “오가노이드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 중 한명인 구본경 박사를 자문 교수로 위촉해 오가노이드 연구 성과 고도화 및 HUB, IMBA 등 해외 유력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구본경 박사는 성체줄기세포를 활용해 오가노이드 분야를 개척한 한스 클래버스(Hans Clevers)교수의 연구실에서 박사 후 연수과정을 수학하며 오가노이드 배양법을 이용한 유전자 조작법을 개발했고, CRISPR/Ca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