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가 ‘제 3회 드림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할리스커피는 자신의 꿈을 위해 근면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는 우수 청년 할리스타 55명에게 IMM PE 장학재단의 후원을 받아 장학금을 수여했다.올해로 3회를 맞이한 ‘드림장학금’은 할리스커피 매장에서 근무하는 파트타이머인 ‘할리스타’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청년 상생 프로그램이다. ‘할리스타(Hollysta)’는 할리스(Hollys)와 바리스타(Barista)의 합성어로, 할리스커피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을 뜻한다.할리스커피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계획서를 사전에 제출한 직·가맹점 청년 할리스타들 중 55명을 최종
최근 인공지능(AI)이 내린 결정이나 답을 AI 스스로가 사람이 이해하는 형태로 설명하고 제시할 수 있는 '설명 가능한 AI'가 핵심적인 비즈니스에 필수적으로 대두되고 있다.이는 AI가 갈수록 보편화됨에 따라서 어떻게 편견과 신뢰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지를 밝히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지고 있기 때문이며, 특히 의료, 금융, 보험, 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자로부터 공감대 형성을 통한 신뢰를 얻고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방향으로 서비스가 향상되고 있다. 이에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2020년 2월 1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개발과 산업별 적용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
의사와 약사 등과 같은 의약분야 재직자의 직업 평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2017년~2019년 직업지표 조사’를 통하여 재직자 자신이 평가한 상위 20위 직업을 24일 발표했다.한의사의 직업 평가가 약 5.3점(7점 만점)으로 가장 높았다.한의사의 직업평가가 높은 것은 고학력 전문직이며, 고령화로 인한 수요 증가나 접근 가능성이 넓다는 점 등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2위 일반 의사, 3위 약사 및 한약사, 4위 전문 의사, 5위 수의사 순으로 재직자 스스로 높게 평가했다.상위 5개 모두 의약분야 직업이며 치과의사(6위), 간호사(17위), 임상심리사(20위) 등 20위 내에 총 8개 직업이 의약분야이다.이는 고령화
신개념 의료기기 전문 벤처기업 솔메딕스는 지난 19일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이하 굿네이버스)과 굿네이버스의 사회공헌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솔메딕스 양인철 대표, 굿네이버스 현대중 사회공헌협력팀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솔메딕스는 굿네이버스가 개발도상국 등 국내외 보건의료 소외지역에서 진행 중인 보건의료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하고, 굿네이버스 보건의료사업 및 긴급구호활동 현장에서 필요한 의료기기를 개발하여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굿네이버스 현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23일 제372회 국회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그리고 자유한국당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이 시작됐다. 이 필리버스터에는 더불어민주당까지 가세, 이번 회기 종료일인 오는 2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필리버스터를 하던 중 회기가 종료되면 해당 법안은 다음 회기 첫 본회의에서 자동으로 표결에 부쳐진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선(先) 필리버스터 후(後) 표결 정국의 막이 오른 것이다. 이날 본회의에는 예산부수법안을 비롯해 선거법 개정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 유치원3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이 모두 올랐다.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필리버스터→회기
우리나라 국민들 기대수명은 소득수준에 따라 최대 7년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층일수록 건강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높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의료비 중 공공 재원 비율이 선진국에 비해 낮아 '건강 형평성'을 증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의 '포용복지와 건강정책의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출생아에게 기대되는 평균 생존년수인 기대수명은 2015년 기준 소득 1분위의 경우 78.6세, 5분위의 경우 85.1세다. 2019년을 기준으로 하면 소득 1분위는 79.9세, 소득 5분위는 86.6세의 기대수명이 예상된다. 2025년 기대수명은 소득 1분위 81.8세, 소득 5분위 88.7세다.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통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승부수를 던졌다.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이다. 이번 수사의 최대 변곡점으로 평가되는 이번 영장 심사 결과는 검찰과 조 전 장관 측 가운데 한 쪽에 회복불능의 '치명상'을 입힐 것으로 보인다. 2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정섭)은 전날 조 전 장관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적용했다.조 전 장관 구속영장은 지난 8월 그가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이후 여러 차례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현실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 전 장관 혐의는 2017년 청와대 민정수석 재
북한이 미국을 향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언급하며 군사 도발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실제로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도발이 있을지는 미지수다.특히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표현 자체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아닌 외무성 간부의 입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지나치게 무게를 둘 필요가 없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다수 전문가가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북한이 무력 시위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는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이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한반도 정세에 파장을 일으킨 크리스마스 선물이란 표현은 지난 3일 처음 나왔다. 리태성 북한 외무성 미국 담당 부상은 담화를 통해 "우리가 미국에 제시한 연말 시한부가 하루하루 다가오고
사료포대 등의 포대자루를 업사이클링하는 가방브랜드 앱턴(EPTURN)은 지난 21일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사료1톤과 심장사상충 약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유기견 사설 보호소들은 당장 내일먹을 사료도 없는 경우가 태반이다. 앱턴은 개인이 유기견,묘들을 사랑으로 보호하면서 직접 운영하는 150여마리의 '마석유기견묘보호소'에 사료1톤과 100정의 심장사상충 약을 지원하였다. 모든 생명은 소중하지만, 버려지고 파양된 수많은 유기견들이 한마리 두마리 죽어가고 있다.앱턴 채선혜 대표는 "우리는 이제 막 시작한 스타트업 기업이지만 추운겨울에 소소하지만 작은 도움으로 100여마리의 유기견들이 심장사상충 약과 사료를 든든하게 먹고 건
엘림넷 나우앤서베이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나우앤서베이 패널 765명(남성 402명, 여성 363명)을 대상으로 ‘당신의 2019 크리스마스는?’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23일 결과를 발표했다.‘당신은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좋다 (91.63%)’, ‘싫다 (8.37%)’로 나타났다.종교별로 ‘당신은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에 대하여 분석한 결과 기독교(개신교와 천주교)는 ‘좋다 (95.31%)’, ‘싫다 (4.69%)’, 기독교 외 타 종교(이슬람, 유교, 불교, 기타 종교)는 ‘좋다 (92.73%)’, ‘싫다 (7.27%)’, 무교는 ‘좋다 (89.59%)’, ‘싫다 (10.41%)’로 나타나, 종교를 초월해 절대적
사단법인 주거복지연대는 서울시의 ‘2019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긴급 주거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019년도 얼마 남지 않은 12월 추위가 서서히 시작되고 있다. 많이 추우면 안되는데... 취약계층이 어려운데...라고 걱정하는 11월 사단법인 주거복지연대로 (재)주거복지재단과 강서주거복지센터에서 지원협조 연락이 왔다. ‘아동주거취약계층’이 긴급 주거가 필요한데 주거복지연대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느냐고 현재 4인가구로 아빠, 엄마가 20대 초반이고 아이들 2명인데 현재 집이 없어 교회에서 거주하며 어려운 상황이고 겨울도 다가와 걱정이라고 했다.주거복지연대에서는 바로 긴급회의를 진행하였
주한미국이 이전하는 용산가족공원 구역이 60만㎡더 늘어난다. 내년 하한기에는 기지 외 외인아파트를 보수해 시민에게 체험 공개한다. 정부는 23일 이낙연 국무총리와 유흥준 위원장 공동 주재로 제1회 용산공원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어 용사공원 경계를 확장하기 위하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우선 용사공원 구역을 현 243만㎡에서 303만㎡으로 약 60만㎡(24.7%) 확장하기로 했다. 용산공원 북단의 옛 방위사업청 부지 약 7만3000㎡와 군인아파트 부지(4만4000㎡)가 용산공원 경계 내로 편입된다. 용산기지 인근 국립중앙박물관(29만5000㎡), 전쟁기념관(11만6000㎡), 용산가족공원(7만6000㎡)도 공원 구역으로 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의 사랑의 온도탑 나눔 온도가 좀처럼 오르지 않고 있다.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서민경제 불황으로 사랑의온도가 전년대비 65.7%인 29.4도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지난달 20일 ‘희망2020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갖고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성금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목표액인 561억 원의 1%인 5억 6,100만 원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오른다. 그러나 20일 기준 올해 서울 나눔목표액의 29.4도인 162억여만 원을 모금, 전국평균인 36.4도 보다 7도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개인이나 기업의 기부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