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유명한 항구도시 리스본입니다. 역사가 깊고 그 나라에서 가장 큰 도시라 하더라도 인구 규모를 보면 우리나라 광역도시 수준입니다. 런던과 파리를 제외하면 유럽에는 인구 1천만이 되는 도시가 없습니다. 서울 같은 메가시티에 익숙한 우리 입장에서 보면 유럽의 전통적으로 유명한 도시들이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 놀랄 때가 있습니다. 집값 비싸고 생활비도 많이 들고 복잡하고 각박해도 사람들은 도시로 몰립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한 마디로 시냅스의 양이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시냅스(Synapse)는 신경세포 간에 신호를 주고받는 연결지점을 뜻합니다. 예를 들면 1800년대 프랑스 파리에는 보통
"나쁜놈 죽이려면 돈 든다"며 그간 30조 이상 쓰고도 의회에 300조 요구, 근거도 없이 '깡패 짐승 이란'의 핵무기 막는다며 지도부 몰살하고 에너지 시설 폭파 세계 에너지 대란, 대테러 책임자도 양심상 사퇴, 트럼프와 전쟁부장관 험한 얼굴 보며 거친 말 듣는 건 고문! 호르무즈 해협 봉쇄도 예상 못해 계속 확전되는무모한 통치자 때문에 겪는 고통과 희생 얼마나 클까? 중국에 기술 추월 당해 초조? 대리 전쟁? 무기 업자 충동?
내 몸과 영혼을 혼자서 지키며 살아야 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신체 안전과 심리 안정 도모하려 사랑 갈구 방어기제 활용, 어제 BTS공연을 넷플릭스로만 생중계해 유감, 이런 유행에 휩쓸리며 유대감 소속감과 대리 만족, 동일시하며 불만이나 불안 해소하고 그럴듯한 이유 대서 합리화하는 등 아무리 방어기제로 심리 안정을 꾀해도 끝 없는 욕심과 집착으로 불만 불안은 계속되니, 결국 일체유심조, 천상천하유아독존!
BTS가 자기 사랑, 정신 건강, 편견 극복 메시지 담아 2017년 미국 주류 음악 진입 빌보드 1위, 군입대로 활동 중단 3년여만 공연에 세계 수만 팬들이 몰려 오고 수천억 경제효과 있다니 대단, 아리랑은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에서 세계 시청자들게 공감 받고 처음 듣는 사람도 보편적 감정인 그리움 이별 희망 불러내 감동, 기생충, 오징어게임, 케데헌, K푸드, K패션 등 K콘텐츠, K컬쳐 200조 시대 세계문화 중심됐으니 뿌듯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에는 유명한 ‘광화문 글판’이 있습니다. 계절마다 하나씩, 일년에 네 번 걸리는데 1991년에 시작했으니 30년을 훌쩍 넘겨 인간 나이로는 마흔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얼마 전에 바뀐 ‘봄, 우리가 가장 잘 아는 기적’이라는 글귀가 붙어 있습니다. 김소연 시인의 산문집 《한 글자 사전》에서 발췌했는데 꽃 피고 새 생명이 솟아나는 봄의 풍경이야 말로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가장 익숙한 기적이라는 뜻으로 이해합니다. 그런데 지금 주변에서는 ‘봄이 오기는 온 거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안팎으로 온통 어지럽고 우울한 소식뿐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날 줄 모르고 중동에서는 뚜
언제 가 보아도 연등이 화려하고 스님 독경 마이크 소리가 시끄러운 조계사, 불교 가르침의 핵심은 8정도, 바른 견해,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동, 바른 생활, 바른 정진, 바른 마음챙김, 바른 집중으로 모든 고뇌를 소멸시켜 해탈에 이르기인데, 이런 분위기가 도움될까? 오늘 춘분, 무한한 우주의 신비로운 질서, 사시사철 변화하면서 베풀어 주는 자연의 은혜와 아름다움은 내가 종교처럼 믿고 의지하는 생각의 바탕
“Less is More” ‘적을수록 더 풍부하다’ ‘단순한 게 아름답다’ 등 분야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되고 쓰이는데 결국은 ‘미니멀리즘(Minimalism)’으로 수렴합니다. 처음 활자화 된 것은 로버트 브라우닝의 시 《Andera del Sarto》의 한 구절이라는데 대중적으로는 현대 건축의 거장 미스 반 데어 로에가 자신의 건축철학을 표현한 말로 더 유명해졌습니다. 미스 반 데어 로에는 건축에서 불필요한 장식을 제거하고 극도로 절제한 구조와 공간 그 자체를 아름답게 만드는 데 주력했습니다. 단순한 선과 개방된 공간을 통해 건물의 구조와 본질을 강조하고 기능에 집중할 때 혼란스럽지 않고 건축물이 의미와 아름다움을 가질 수 있다고 본 것
지난 16일 미국 최고권위 오스카 영화상 화려한 축제 뒤 객석 쓰레기 보니 씁쓸, 우리 케데헌이 애니메이션 작품상과 주제가상 2관왕 수상한 자리인데, 이게 현대인 위선의 민낯? 설득력 없는 구호 "바르게 살자" 표지석을 큰 돈 들여 곳곳에 세운 사단법인 바르게 살기운동 중앙협의회 의도는? 거창한 명품 선물 받아 보자기 풀고 뜯고 또 뜯고 스티로폼 열어 보니 소고기 넉점, 과대포장과 외화내빈이 현대인의 속성일까?
▲조종혁씨 별세, 송정숙씨 남편상, 조덕환·미정씨 부친상, 정명욱씨 시부상, 우승봉(LG전자 홍보담당 상무)씨 장인상 = 1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20일 오전 7시 20분, 장지 영은설악동산, 02-2227-7500
아동가족 사회복지 전문기관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16일, 서울여자대학교 조혜승 교수를 국제개발협력사업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홀트아동복지회의 국제개발협력사업은 지난 2011년 캄보디아 홀트드림센터 개소와 초등학교 방과후 교실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본격화되어, 현재 몽골·캄보디아·네팔·탄자니아 등 4개국에서 홀트드림센터를 운영 중이다. 특히, ‘엄마는 일터로, 아이는 학교로’라는 슬로건 아래 해외 취약아동과 가족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자문위원 위촉은 이러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의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적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되었
첨단 과학의 정점인 인공지능 시대에 오히려 점, 사주, 궁합 같은 미신적이고 비과학적인 무속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현대인의 심리와 기술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모순적 태도입니다. 왜 그럴까요? 우선 현대인들은 무당의 ‘영험함’보다 데이터를 더 신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말하자면 사주명리학을 ‘조상의 빅데이터’ ‘운명에 관한 통계학’쯤으로 보는 시각입니다. 수천 년간의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무속에 객관성과 과학적 근거를 제공한다는 것이지요. 즉 인간 주술사는 주관적 편견이 개입될 수 있지만 AI는 편향되지 않은 알고리즘으로 나의 운명을 ‘분석’해 준다는 믿음입니다. 다음은 일종의 포러효과입니다
육지가 된 대부도에서 바다향기 수목원 지나 바닷모래 채취장, 영흥대교 건너니 영흥화력발전소 굴뚝에서 연기, 풍력 발전기 보고 육지가 된 오이도 등대와 전망대에서 잘 가꿔진 국토 보니 흐뭇, 시화호는 80년대말 건설경기 살리려 5천억 공사 11.2km 방조제 막아 담수호 만들어 공업용수와 생활용수로 쓸 계획이었으나 주변 공장 폐수로 썩어가 다시 해수호로 바꿔 조력 발전소 건설, 대규모 토목사업이 실패한 대표 사례?
▲한만영 씨 별세, 한요진·한승희 씨 부친상, 김병규(넷마블 대표) 씨 장인상= 17일, 부산시민장례식장 603호, 발인 19일. 051-636-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