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g 작은 새 여름엔 북극서 번식하고 새끼와 함께 먹이 찾아 남극 왔다 다시 북극 가는 비결은? 1.반대 방향 바람과 싸우지 않고 활용 자기 에너지로 삼아 직선거리 2만km를 4만km 활공 2.방향 잃지 않으려 태양 각도와 별 위치 보는 생체나침반 활용 3.중간 먹으며 충전 뇌 절반은 쉬면서 지치지 않고 날기. 잠시 높이 빨리 나는 것보다 끝까지 나는 게 중요, 인생의 목표 달성도 그럴 것이니, 긴 연휴 끝 새롭게 천천히 날기 시작!
나는 어려서부터 저녁놀 바라보고 농악 구경 좋아해 지금도 개최국 전통문화와 세계유행이 어우러진 올림픽 개막식을 눈여겨 보는 편, 2월6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개막식도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 시대의 풍부한 역사 예술 유산 상징과 현대 팝, 패션이 결합해 평화, 연대,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상징하는 종합예술 보면서 마지막 연휴 즐기기ㅡ어제, 양력 1월1일을 입춘에 맞춰 정했으면 날짜가 절기와 맞는다는 말
양력 1월1일은 공전 절기와 아무 관련 없는 고대 로마 집정관 임기 시작일, 음력 1월1일은 입춘날(윤달 있었던 해는 좀 늦지만 대개 2월 초순)로 정한 것은 과학적인 결정, 양력도 이런 기준으로 삼았다면 절기와 실제 철이 맞고 양력 음력이 비슷하게 가 얼마나 편리했을까? 무엇이든 관습되기 전 합리적 기준이 중요! 어쨌든 오늘 (낯설고 새로운?) 설날, 떡국 먹고 세월(철)도 먹고 전통도 지키면서 1살 더 먹고 철들기!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곱고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1942년 윤극영 지은 요즘 거의 못 듣는 그리운 동요, 설날 전날이 왜 까치 설날? 작은 설 뜻 아치설 변형? 반가운 손님이 설 전 날 오니까? 길조 까치 특별 대우? 어쨌든 내일 설날, 작년에 음력 윤달이 있어서 올 설날이 늦어졌지만 대개는 2월 초순 입춘날 즈음이 설날, 독자님들 동요 들으시며 복된 설 맞으시길 기원!
사람은 세상에서 사는게 아니라 세상의 의미 속에서 살고, 과학은 세상의 작동 원리 알려주며, 인문학은 세상의 의미 알려준다. 과학이 문명을 발전시켜 풍요 누리고 최근엔 AI 발전으로, 법률 재무 마케팅 의료도 수행하자 두려움 느껴 양심적 미국 AI석학들이 회사 떠나고, "변하는 것들 사이로 실이 이어져 이 실을 잡고 있는 동안은 길을 잃지 않는다" 시 읊으며 시 공부하려 영국으로 유학가는 석학도 있다니...
1.말: "엄마" 말과 실체 구분 못해 엄마 불렀는데도 안 보이면 놀래 우는 애기2.글자: 인간은 말의 문화에서 글자의 문화로 넘어올 때 더 거짓스러워짐3.영상: 실체와 똑같은 영상 보면 이를 실체로 착각해서 반응하는 사례4.Al: 사람과 똑같이 말, 글, 그림, 기억, 생각하는 AI에 의지하면, 독해력과 탐구력, 판단력이 떨어져 실상, 실체가 아닌 허상 중심으로 생각, 그래서 지금 사람들이 욕심, 세속에 휩쓸려 제정신 못 차리고 바쁘게 살고 있지 않나?
오늘은 아내의 OO번째 생일입니다.(몇 살인지 몰라서가 아니라 나이를 공개적으로 밝히는 건 도리가 아닌 것 같아 ‘OO번째’로 쓴 겁니다.) 태어나 결혼하기 전까지 부모님 슬하에 살던 기간보다 나와 결혼해 함께 산 기간이 어느덧 훨씬 길어졌습니다. 그 사이에 내가 결혼할 당시보다 나이를 더 먹은 아들 하나와 아내가 결혼한 나이를 훌쩍 지난 딸도 하나 두었습니다. 나는 아내에게 어떤 남편일까 생각해 봅니다. 대한민국엔 모든 남편들의 공적(公敵)이 몇 명 있습니다. TV스타 최수종, 가수 션(로승환) 같은 이들이 그들입니다. 이들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비현실적인 애정을 일상에서 실천하면서 아내에 대한 사랑을 과시합니다. 반면 시
밥그릇 깨끗하게 조용히 먹기 등 예절과 칭찬 꾸중 들으며 어릴적 밥상머리에서 배워, 우리말은 밥을 함께 먹는 '食口', 중국은 한 집에 사는 '一家', 일본은 집의 혈족 '家族', 정주영 회장 대식구 아침 밥상머리는 유명, 재미교포 전혜성님도 6남매를 명문대 입학시킨 비결이 밥상머리 교육, 현대는 핸드폰만 보면서 각자생각, 성인되면 얼굴도 못 보며 각자도생, 이젠 식구가 아닌 일가나 가족일 뿐, 외롭고 바쁜 '식구'여!
회계사시험에 합격한 A씨는 요즘 택배와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회계사 자격증이 있어도 받아주는 수습기관이 없어 어디에도 소속이 안 된 미지정 회계사이기 때문입니다. 회계사시험에 합격하면 회계법인이나 일반 기업에서 2~3년의 수습기간을 거쳐야 공인회계사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변호사도 비슷한 신세입니다. 대형 로펌들이 신입 변호사를 줄이고 기본적인 계약서 검토는 AI에 맡깁니다. 또 소송서면 작성과 법리.판례 조사 역시 신입 변호사 두세 명이 일주일 동안 해야 할 일을 시니어 변호사 한 명이 AI를 활용하면 반나절이면 충분합니다. 로펌 입장에선 시니어 변호사에게 봉급을 더 주더라도 ‘어쏘’변호사 두세 명 줄
2026년 2월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2위 아이엠금융지주 황병우, 3위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 빅데이터 6,079,99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소비자지표로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창업 2년 지방 제과점이 개발한 두바이 쫀득 쿠키가 작년말부터 선풍적 인기, 초콜릿, 중동식면, 피스타치오, 버터 등 반죽해서 만든 달콤 고소 쫀득한 맛에, 불황, 고독, 불안 터널 지나는 이들에게 작은 성취감과 사회와 연결됐다는 만족감 줘서, 헌혈자에게 이 쿠키 줬더니 헌혈량 2배 증가, 이런 유행은 반짝했다 사라지는 사희 중간수준으로 인식돼 상류층은 관심 적으나, 자존감 부족한 이들은 따르며 신분상승 느낌에 만족?
코로나19 팬데믹은 공중보건 위기를 넘어 우리 경제의 근간을 흔든 구조적 충격이었다.약 3년여가 지났음에도 소상공인의 매출·수익성 지표는 팬데믹 당시보다 오히려 더 나빠졌다는 사실이 통계가 나온다.2025년 1분기 전국 소상공인의 평균 매출은 약 4,179만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2.9% 감소했고, 업종별로는 주점(-11.1%), 제과·디저트(-4.9%), 카페(-3.2%) 등 광범위하게 하락했다.이처럼 매출이 떨어지면서 폐업과 지출 부담은 가중되고 있다.2025년 1분기 소상공인 ‘원스톱 폐업 지원’ 신청은 전년 동기보다 64% 급증했으며, 폐업자의 평균 부채는 약 1억 360만 원에 달한다. 이 수치들은 단순한 불황이 아니다. 소비 부진·과도한 비
2026년 대한민국 소상공인 생태계에 가장 큰 변화를 꼽으라면, 단연 소상공인을 바라보는 시각의 대전환이다.이제 정부와 시장은 소상공인을 단순히 ‘보호하고 도와줘야 할 약자’로만 보지 않는다. 대신 지역의 문화를 만들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혁신 기업가’로 정의하기 시작했다. 이른바 ‘라이콘’이라 불리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의 등장이 2026년 우리 골목의 가장 뜨거운 화두다.‘라이콘’이란 무엇인가? 라이콘은 'Life-style & Local'과 'Unicorn'의 합성어다. 지역의 고유한 특성(Local)과 사장님만의 독창적인 가치를 결합하여,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조 원 이상의 스타트업)처럼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소상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