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기흥구 고매동에 있는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 상습정체구간 개량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과정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현장 인근에 있는 택배 물류센터의 진입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그는 현장에서 즉각 물류센터 관련 기업 고위 관계자에게 전화해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공사가 12월에 마무리되면 나들목을 이용하는 차량과 택배 물류센터로 드나드는 차량이 엉켜서 혼잡이 발생하고, 접촉 사고도 날 우려가 있어 보이니 회사와 도로공사, 시가 미리 논의 해서 문제를 풀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이 방문한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 개량 사업 공
경기 성남시가 낡고 협소한 성남중원경찰서 이전·신축을 지원한다.시는 17일 오후 3시 30분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완기 성남중원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중원경찰서 이전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총 10여 명의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성남중원경찰서 이전을 위한 중원구 내 시유지 활용 방안을 협의한다.각종 사건‧사고 발생 때 신속 출동이 쉽고, 주민 접근성 등을 종합 판단해 이전 부지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전 부지가 확정되면 성남중원경찰서는 사업비를 확보해 이른 시일 내 신축을 추진한다. 현재 성남중원경찰서는 중원구 상대원동 269-1번지 시유지(9215㎡)에 있다. 1
경기 용인특례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내에 비수도권의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에따라 국가의 반도체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진행중인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를 중심으로 반도체 제조 전·후 공정을 아우르는 밸류체인((Value chain)이 구축이 가시화 되고 있다.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심의위원회 심의에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지방에 있는 본사나 공장을 이전·축소하지 않고 새로 증설하는 경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이 통과됐다고 18일 밝혔다.시가 국토교통부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 의 ‘노송 숲’과 ‘정조로 테마 가로수길’이 산림청이 인증한 모범 도시 숲에 선정됐다. 도시 숲이란 도시에서 시민의 보건‧휴양 증진, 정서 함양, 체험활동 등을 위해 조성‧관리되는 숲이다. ‘도시 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숲, 생활숲, 가로수로 통칭한다. 모범 도시숲은 2022년부터 인증기관(산림청장이 지정한 기관)의 심사를 거쳐 인증되며, 5년간 모범 도시 숲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 노송 숲은 이목동 일원(노송지대)의 약 5.6ha 크기의 소나무(노송) 숲이다. 정조대왕의 효심을 담아 능행차길에 심었다고 알려진 소나무들이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는 노송길(전체 길이 약 5km)과 노
영주문화관광재단에서 문화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3 청년 영주여행 공모전 ‘Young 주’ 참여자를 10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청년 영주여행 공모전은 주민등록상 영주시 관외 거주자이며,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총 70팀(개인 혹은 최대 4인의 팀)을 선정하며, 1인팀 20만원, 2인팀 30만원, 3인팀 이상 40만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하고, 영주를 나타내는 소정의 여행 굿즈를 제공한다.지원신청은 영주의 여행 컨셉과 일정, 그리고 방문 예정지와 여행 코스 등의 계획안을 제출 후, ‘영주 365시장’, ‘선비골전통시장’, ‘신영주번개시장’ 등 영주시 전통시장을 방문 후
17일 열린 경기도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울-양평고속도로 논란과 관련한 김동연 지사의 입장을 묻는 질의가 주로 이어졌다.김 지사는 원안대로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누차 강조했다.국민의힘 전봉민 의원은 김 지사를 향해 "도지사는 도민 걱정은 안 하시고 모든 게 가짜뉴스다, 국민 분열만 일으키는 게 양평고속도로다, 이렇게 기자회견을 하셨다"며 "국민 분열을 봉합하는 게 도지사의 책임 아닌가"라고 질의했다.이어 "원안이 좋을 수도 있고 대안이 좋을 수도 있다. 도지사 입장에서 도민만 바라보며 이 부분에 대한 검토를 해야 하는데 도지사는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무슨 의혹이 있으면 그 부분이 밝혀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열린 ‘2023년 사회복지종사자 민관합동 워크숍’에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처인구 포곡읍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워크숍에 초청받은 이 시장은 세계 유명 미술작품의 예술적 가치와 역사를 소개했다. 이어 예술과 사회복지의 시각을 접목해 용인특례시가 추구하는 복지정책에 대한 철학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화 ‘터미네이터2’에서 로봇 역할로 나왔던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영화에서 ‘왜 인간은 눈물을 흘리는가’라고 궁금해한다. 인간만이 이웃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눈물을 흘리고 도울 수 있음을 기계 인간인 로봇은 잘 모르기 때문에 인간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국 광역단체장 지지 확대지수 조사에서 14개월째 부동이 1위를 지키고 있다. 리얼미터가 13일 발표한 9월 광역자치단체 평가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김 지사는 지지 확대지수 125.9점으로 공동 2위 김진태 강원지사(90.9점), 김태흠 충남지사(90.9점)에 앞섰다.지지 확대지수란 당선 득표율 대비 현재 지지도의 증감을 나타내는 지표다. 100을 넘어가면 임기 초에 비해 지지층이 늘어난 것이고 100에 미달되면 지지층이 줄었다는 것을 말한다.자신의 득표율을 상회한 자치단체장은 김 지사가 유일하고 해당 분야 조사를 시작한 지난해 8월 이후 계속해서 1위를 기록했다.광역단체장 긍정평가 부문에서 김 지사는 61.8%로 전
‘방탄소년단(BTS) 뷔’와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 홍보 그림’이 수원시 행궁동 ‘화성사업소’에 벽화(그라피티)로 그려졌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1지역(수원)의 후원으로 그라피티 전문작가 이종배(예명 STAZ)가 화성사업소에 이같은 벽화를 선보였다. 이종배 작가는 도산 안창호, 안중근 의사, BTS 등의 그라피티를 국내와 해외에 선보여 대중에 알려졌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벽화가 그려지고 있는 화성사업소를 찾아 이종배 작가의 작품을 감상했다. 이 시장은 “2023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 홍보 벽화를 그려주신 이종배 작가님과 이를 후원해 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1지역(수원)에 감사하다” 며
2023년 9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시, 2위 부산시, 3위 수원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도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22일까지의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52,946,83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했다. 도시 브랜드는 대한민국의 시(市)에 대한 브랜드를 분석한 것으로, 1949년 8월 15일 19개의 부(府)를 일괄 개칭하여 탄생됐다. 다음의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광역자치단체인 특별시, 기초자치단체인 시, 특별자치도의 하부 행정 구역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9일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 시범사업’(이하 생태학교)을 진행하는 용인시 기흥구 동백중학교를 방문해 2014년 남극 장보고 기지 준공식에 참석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극 이야기와 기후위기’를 주제로 강연했다.강연에는 동백중 1학년생과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2014년 2월 남극 장보고 기지 준공식에 참석했던 이 시장은 강연에서 남극의 기후변화, 극지연구의 중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기후위기로 변화된 남극의 사진과 영상을 보여주며 기후위기의 심각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비상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시장은 “기후변화가 심각한 곳이 남극이다. 한국의 남극기지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계 최대 산업용 가스 기업인 린데 대표와 만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 지사는 20일 집무실에서 산지브 람바(Sanjiv Lamba) 린데그룹 최고경영자(CEO)와 면담을 진행하고, 반도체 생태계 강화와 수소경제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면담에서 산지브 람바 최고경영자는 경기도에 대한 린데의 반도체 산업 투자 동향과 수소 버스와 특수가스 생산시설 구축 등의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경기도의 협조를 요청했다.김 지사는 먼저 “투자협약을 차곡차곡 이행하신 데 이어 추가 투자 의향까지 밝혀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투자가 경기도에서 이
경기도는 산림청에서 실시한 ‘2023년 탄소중립 도시숲 관리조사’에서 구(舊)안산시화 쓰레기매립지에 경기도가 직접 조성한 미세먼지 차단숲이 ‘매우 우수’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미세먼지 차단숲이란 식물을 이용해 생활권으로의 미세먼지 확산을 차단한다. 또 오염된 공기 흐름이 최소화되도록 미세먼지 발생지역 주변 등에 조성·관리된 숲을 말한다.이번 평가는 식재 밀도 적정성, 식재량, 권장 수종 식재, 생육 및 관리 상태, 지주목 관리 등을 항목화해 전국에 조성된 미세먼지 차단숲 209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매우 우수’는 전국에 20곳이 선정됐다. 경기도는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도심 생활환경을 위해 사후관리가 끝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