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7일 "한국형 제시카법은 성범죄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앞으로도 아동 성범죄에 대해서는 일말의 여지없이 엄격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교육감은 SNS에 "정부가 한국형 제시카법의 도입 의지를 밝혔다"며 "한국형 제시카법은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미성년자 교육시설 500m 이내에 출소한 성범죄자가 살지 못하게 하는 내용으로 아동 성범죄의 구조적인 예방이 가능해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특히 "도교육청은 박병화 출소 이후 주민들의 불안 해소와 아동 성범죄 예방을 위해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은 26일 "난방비 폭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정부에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난방비 인상은 특히 취약계층에게 크게 다가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SNS에 "살을 에는 한파에 이어 초유의 난방비 폭탄이 우리 시민의 삶을 힘들게 하고 있다"며 "얼어붙은 집에서 꽁꽁 싸매며 하루하루 버티는 분들에게 이번 난방비 사태는 ‘재난’으로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의 ‘재난 상황 선포’를 다시 한 번 요청한다. 재난 상황 선포는 지방정부가 시민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최소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 대한
급등한 난방비로 연일 계속되는 혹한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경기도가 200억 원을 투입해 장애인가구 난방비 등을 지원하는 ‘난방 취약계층 긴급 지원대책’을 시행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생에 떨어진 폭탄, 남 탓하기 바쁜 정부다. 국민들이 시베리아 한파에 전전긍긍할 동안 정부는 대체 뭘 하고 있었는가”라며 “남 탓하지 않고 도민의 삶만 바라보겠다. 한파와 난방비 폭탄으로 건강과 생존을 위협받는 도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난방비보다 더 큰 물가 폭탄이 오고, 한파보다 더 매서운 경기침체가 닥쳐오고 있다. 난방비 폭탄이 떨어져
29일까지 한파가 지속 확대됨에따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설·한파에 따른 위험지역 제설, 취약계층 관리 강화 등에 나섰다. 김 지사는 26일 오후 2시 공문을 통해 도청과 시·군 재난부서 등에 이런 내용을 담은 특별대응 지시사항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퇴근길 교통 혼잡 및 도로결빙에 대비한 제설작업 신속 추진, 결빙 취약구간 점검, 순찰을 비롯한 예방활동 강화 ▲고속도로, 수도권 경계·접속도로 제설작업 우선실시 및 경계 지자체 간 협업 ▲기온 하강에 따른 도로 살얼음 발생 대비를 위한 자동차 전용도로(터널 출입구 등) 사고 유의 및 대중교통 이용 홍보 ▲제설 인력 피로도 관리 ▲제설제 재고량 관리를 위한 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난방비 폭탄이 떨어져도 전 정부 탓만 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를 거세게 비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들은 추위가 아니라 난방비에 떨고 있다. 국민들이 시베리아 한파에 전전긍긍할 동안 정부는 대체 뭘 하고 있었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충격이었다"며 "그러나 서민과 취약계층을 보호해야 할 정부는 과거와 싸우느라 여념이 없다"고 이어갔다. 또 "난방비보다 더 큰 물가 폭탄이 오고, 한파보다 더 매서운 경기침체가 닥쳐오고 있다. 난방비 폭탄이 떨어져도 전 정부 탓만 하는 윤석열 정부가 큰 걱정"이라며 "남 탓하지 않고 도민의 삶만 바라보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전통주 연구 업무를 담당하는 이대형 연구사가 전통주 인문학책 '술자리보다 재미있는 우리 술 이야기'를 출간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08년도부터 경기 농산물 소비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전통주 연구를 진행해 왔다. 경기 쌀과 지역특산 농산물을 이용한 전통주(막걸리, 약주, 증류식 소주 등) 개발 기술을 20여 업체에 이전했다.특히 이대형 연구사가 민간기업에 이전한 산양삼 막걸리는 2017년 우리술품평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역시 이 연구사가 개발한 벌꿀을 이용한 허니와인은 우리술품평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여러 차례 받았으며 2022년 대통령취임식 건배주로도 사용됐다.
“예술인의 가치를 높이 사고, 인정한다는 측면에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어요. 큰 금액은 아니더라도 예술에 집중할 기회를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수원에 사는 성악가(테너) 김진열(52)씨의 삶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완전히 달라졌다.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인 2019년에는 10월 한 달 동안에만 20여 개 무대에 섰지만,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줄어 최근 3년 동안 맡은 공연은 열 손가락 안에 꼽는다. 김씨의 부수입이었던 성악 레슨도 많을 땐 8개까지 맡았지만, 코로나19로 줄어들다 지금은 하나도 없는 상황이다. 결국 김씨는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공사현장에 나가고 있다. 몸은 힘들지만 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제적인 잣대로만 값을 매길 수 없는 전통시장, 골목상권의 가치를 지켜나가겠다"고 23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제위기에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서민과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통시장을 즐겨 찾는 이유는 오랜 기억들 때문이라고 했다. "어머니는 홀로 여섯 가족을 뒷바라지하느라 채석장에도 나가시고, 산에서 나물을 캐다 시장에서 파시기도 했다. 시장 상인분들의 거친 손을 보면 그토록 고생하시던 어머니가 생각난다"며 "행시 합격 후 충북도청을 자원해 근무하던 시절, '육거리시장'을 가로질러 퇴근하던 기억도 생생하다"고
2023년 계묘년(癸卯年), 계(癸)는 흑색·묘(卯)는 토끼를 의미해 새해는 '검은 토끼의 해'로 불린다. 십이지(十二支)의 네 번째인 토끼를 뜻하는 한자 묘(卯)는 음력으로 2월이며, 농사를 시작하는 달을 의미한다. 시간으로는 오전 5~7시로 '묘시(卯時)'로, 농부가 일하러 가는 때다.따라서 조상들은 '토끼의 해'를 그 어느 해보다 부지런히 일해 풍요로운 결실을 거두는 해로 여겼다고 한다.토끼는 토끼와 자라를 의인화한 우화소설 '토끼전'이나 달에서 방아를 찧는 옥토끼 등 조상들의 지혜와 삶의 태도가 배어 있는 옛이야기에도 자주 등장한다.이처럼 친숙한 모습으로 우리 문화 깊숙이 자리한 토끼와 관련된 지명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설을 앞둔 18일 용인 중앙시장에서 시장상인들을 만나 “ 차질없이 민생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용인 중앙시장을 찾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고용 문제, 교통안전, 민생과 관련된 각종 대책을 다른 어떤 시·도나 중앙정부보다 더 촘촘히 세워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이후 시장에서 수해 이재민과 수지119 안전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한과, 떡, 과일 등을 구매했다. 수해 이재민은 지난해 8월 집중 폭우로 거처를 떠난 4300여 명 중 현재까지 군포 수리산상상마을 임시거주시설에 머물고 있는 12세대다. 김 지사는 19일 이재민을 직접 만나 격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역화폐 국비지원이 '반의 반토막'이 났다"면서 공정하게 배분돼야 한다며 정부 결정에 또 다시 반발했다. 김동연 지사는 1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엊그제 행안부가 발표한 '지역화폐 지원예산 배분 기준'은 한 마디로 공정과 상식에서 벗어난 내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자체별 재정여건과 인구현황을 기준으로 지역화폐 예산을 차등 지원한다고 한다"며 "지역화폐의 정책목표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를 활성화'다. 더 많은 서민,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배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차등 배분 기준에 따르면 경기도의 지역화폐 국비지원 예산은 작
경기도는 18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행정1·2·경제부지사, 도정자문위원, 팀장급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기회경기 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6일 실국장급 ‘기회 경기 워크숍’과 12~13일 ‘경기 TED 과장급 워크숍’에 이은 세 번째 ‘집단지성의 장’으로 이번 행사 역시 경기도에서는 처음이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경기도의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특강에 나서 자신의 성장과정과 공직생활 이야기, 정치를 하는 이유 등 진솔한 인생 이야기와 함께 민선8기 도정철학을 공유했다. 그는 "아무런 사심 없이 도민을 위해서 가겠다. 여러분에게 늘 얘기하는 것처럼 경기도를 바
경기도와 전라북도가 재생에너지·수소산업 상호 협력, 온라인 농특산물 상생장터 공동 운영, 수산물 안전성 검사업무 공동 수행 등 양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8개 과제에 합의했다. 민선 8기 김동연 지사 취임 이후 충청남도와 전라남도에 이어 광역자치단체와 맺는 세 번째 상생협약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전북도청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만나 ‘경기·전북 상생발전 합의문’을 체결했다. 양 지사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과 지방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살기 좋은 지방시대와 새로운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은 전라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