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교실에서 만난 이종철님이 철학박사 교수 되고 퇴임 뒤 4번째 책 출판 어제 모임에서, 쉬운 생활 용어로 에세이 철학서 쓰고 제소리 못 내는 학자들 질타하는 용기에 찬사! 그 분들 철학 얘기 들으며, 문득 동서고금 철학자 말 중 가장 철학적인 말은 뭘까 생각, 부처의 "一切唯心造"? 세상 일체 모습은 오직 내 마음이 만든 생각일 뿐! 세상 보는 이치 꿰뚫은 최고 철학!
기름진 음식 많이 먹는 중국인들 성인병 적은 건 양파 많이 먹어서? 자색 양파는 저장하기 어렵지만 효능이 많은데, 안토시아닌 성분이 혈관을 맑게해 뇌혈관 질환 예방, 뇌세포 노화방지로 뇌 기능 기억력 향상, 매운 맛 유화아릴 성분은 항암력 면역력 향상, 글루타치온 성분은 간세포 활성화로 해독작용 돕기, 폴리페놀 성분은 피부 노화 주름 예방 효과가 있다니, 수확한 자색 양파 장아찌 담고 느긋
요즘 두드러지는 경향으로 ‘이대남의 극우화’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실제로 지난 대선의 타겟도 ‘극우화’된 젊은 남성들이었습니다. 20대 남성들의 성향이 예전에 없던 특징들을 보이면서 형성된 집단적 태도 때문입니다. 내가 20대 남성들을 가장 많이, 그리고 자주 접하는 곳은 교회입니다. 종교라는 울타리 안 공동체에 한정되다 보니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이대남 극우화’라는 명제를 듣고 내가 옆에서 지켜본 그들은 이렇습니다. 좀 엉뚱한 얘기지만 내가 다니는 교회 20대 청년들은 축구라면 환장합니다. 그들에게 축구는 하나의 삶이고 축구라는 프리즘을 통해서 세상을 봅니다. 인터넷에서 활발한 축구 커뮤니티에서 이대남의 여
북극 오로라 사진 등 세계를 누비는 사진작가 심재설님이 지난 봄 제주도 해안가 절벽에서 송골매 관찰하며, 짝짓기, 알 품기 하는 암컷에게 먹이 전하는 수컷, 새끼에 팔색조 잡아 깃털 제거해 먹이고, 비행 훈련시키는 장면까지 어렵게 찍은 사진, 귀한 팔색조가 눈에 잘 띄어 먹이감으로 잘 잡히나? 험한 곳에서 얼마나 오래 참고 기다려 찍었을까? 집념과 수고에 박수!
2025년 7월 저축은행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SBI저축은행 김문석, 2위 OK저축은행 정길호, 3위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4개 저축은행 CEO 브랜드에 대해 지난 6월 3일부터 7월 3일까지 저축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 7,684,24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저축은행 CEO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저축은행 CEO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소셜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저축은행 CEO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은 브랜드
아기가 아기가 가겟집에 가서 “영감님 영감님, 엄마가 시방 몇 시냐구요”“넉점 반이다”“넉점 반 넉점 반”아기는 오다가 물 먹는 닭 한참 앉아 구경하고 “넉점 반 넉점 반”아기는 오다가 개미 거둥 한참 앉아 구경하고“넉점 반 넉점 반”아기는 오다가 잠자리 따라 한참 돌아다니고“넉점 반 넉점 반”아기는 오다가 분꽃 따 물고 니나니 나니나 해가 꼴딱 져 돌아왔다“엄마 시방 넉점 반이래” 아동문학가 윤석중 선생이 1940년에 쓴 동시입니다. 기억력이 그닥 좋은 편이 아닌데도 어렸을 적 깔깔대며 읽었던 기억이 너무나 선명해서 문득문득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해방도 되기 전이며 아궁이에 불을 때서 밥 짓던 시절
'도전 꿈의 무대' 즐겨 보는데, 어제 출산의 날 주간 특집으로 산부인과 의사들 출연, 부모에게 실망 안겨 주며 세째 딸로 태어날 때, 자신을 받은 의사가 열 아들 부럽지않은 딸 될거라 위로했고, 부모님도 이렇게 격려해 산부인과 의사된 분, 늦게 결혼해 딸 바보된 분, 아버지 소원 이룬 분 다양한 사연 듣는 재미, 위대한 출산 돕는 의사들이라 애처가, 가족 사랑 본받을 만!
주변에 이런 사람 한둘 쯤은 있지 않나요? 자기 주장이 강하고 남의 얘기를 잘 듣지 않습니다. 생각이 한번 정해지면 웬만해선 바꾸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고집이 센 게 아니라 소신 있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살아가는 방식이 확고할 뿐이라고. 그렇지만 자기가 주변 사람들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정작 본인만 모릅니다. 소신이라고 주장하지만 주변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 태도는 종종 고집과 구분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신은 개인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와 신념을 바탕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소신은 자기 생각을 그냥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확실하고 합리적인 근거와
워커힐 호텔 입구 광진숲나루 공원 거닐면서 6.25남침 당시 주한미군 사령관 워커장군 생각, 아들과 함께 참전 낙동강을 사수해서 맥아더 인천상륙작전 성공시키고 불행히 도봉역 부근에서 교통사고로 사망, 그의 공로 기리려 정부에서 한강 언덕에 워커힐 호텔 세워 미군 휴양소로 쓰다 SK그룹이 인수, 경내엔 워커장군 기념비도 세우고, 도봉역 근처에도 추념비 건립
얼마 전 영국 런던으로 가기 위해 인도 아메다바드 공항을 이륙한 항공기가 5분만에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과 승무원 241명이 죽고 기적처럼 딱 1명이 살았습니다. 비행기는 모든 교통수단 중에서 사고율이 가장 낮지만 일단 사고가 나면 치명적이기 때문에 이런 사고가 날 때마다 조금이라도 안전한 좌석이 어딘지 사람들은 궁금해합니다. 이번 사고로 유일하게 생존한 승객은 비상구 근처 11A 좌석에 앉았다가 탈출해 목숨을 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비행기 좌석에 대한 관심이 새삼 높아졌습니다. 비행기가 완전히 파괴된다면 좌석 위치와 상관없이 모두 치명적입니다. 하지만 약한 충격으로 추락했을 땐 좌석 위치에 따라 생
본격적 더위가 시작되고 벌써 올해 반환선인 7월, 연꽃과 연잎, 개구리 즐겨 그리는 권광칠님 채색화는 곱다란 싱그러움, 일상의 한가로움, 아름다움을 맑고 투명한 색채로 표현한 좋은 그림인데, 이영호님이 들어 올린 건 진흙에 뿌리 박고 있지만 오염되지 않은 청정한 자태를 지닌 연꽃이니, 염화미소처럼 이심전심으로 깨달으라는 뜻? 감사!
▲이성현씨 별세, 이성진(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이사)씨 빙모상 = 30일, 서울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7월2일 오전 5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 02-860-3500.
◇승진▲수석상무이사 경영지원본부장 최종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