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6일 울산경제자유구역청 회의실에서 "구·군 주소정보업무 담당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울산시 주소정보 활용 집행계획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건물·도로 중심의 기존 주소체계를 보완하고 미래 생태계에 대응하기 위한 '2022년 울산시 주소정보 활용 집행계획'의 주요 사항 공유와 협업방안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2022년 울산시 주소정보 활용 집행계획'은 지난해 '도로명주소법 전면 개정'이후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제1차 주소정보 활용 기본계획'에 따른 것이다. 이 집행계획은 정부 기본계획에 맞춰 매년 수립, 추진된다. '2022년 울산시 주소정보 활용 집행계획'은 '주소정보 기반을
민선8기 투자유치 100조원 달성을 선포한 경상북도가 단일 투자프로젝트 사상 최고액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원대한 목표를 향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6일 구미시청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서 이철우 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구자근 국회의원, 김영식 국회의원, 이희범 도 투자유치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조4000조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했다.LG이노텍은 최근 LG전자로부터 인수한 12만5557㎡(38,000평) 크기의 구미A3공장 부지에서 카메라모듈과 플립칩(FC)-볼그리드어레이(BGA)를 생산할 계획으로 1000개의 직․간접 일자리가 창출되는 메가톤급 프로젝트를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대구시여성회관내)는 5일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지역의 여성친화기업 21개 사와 일촌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오는 6일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 인력 채용과 복지에 관심이 많은 지역 내 여성친화기업 21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식'을 가진다.참여기업은 평소 여성인력의 적극채용, 모성보호와 정시퇴근 등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채용·승진·임금 등에 성차별 없이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해 왔으며, 향후 지속 추진을 다짐하는 자리로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을 전달한다. 2009년부터 이어지는 일촌협약
울산시는 5일 최근 무기질비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2022년도 비료 가격안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제 원자재가격 수급 불안 및 가격상승으로 올해 무기질비료 판매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식량안보 및 농업인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총 5907톤에 27억 42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보전비용은 국비, 지방비, 농협이 부담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농지에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으로 지난 1월 3일부터 12월10일까지 구매하는 무기질비료에 대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별도 신청없이 평소 이용하는 농협을 방문해 지난해 8월 대비 올해 평균 가
울산시는 4일 "울산 유전체(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이하 울산 게놈 특구)에 대한 실증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울산 게놈 특구 실증은 생명윤리법에 의하면 사용하기 어려웠던 유전정보의 이용 범위를 특구 바이오 기업에 제한적으로 허용해 본격적인 유전정보 분석체계 고도화 서비스 제공과 질환별 진단 도구 개발 등을 목표로 추진된다. 그동안 중소기업이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수준 높은 양질의 대용량 생명정보가 필요하나, 데이터의 부재와 활용에 있어서 규제로 사업화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게놈 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실증을 통해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실증은 '바이
경기도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2491건을 특별조사한 결과, 거짓 신고자 333명(83건)을 적발해 과태료 14억7970만 원을 부과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는 거래가격 과장·축소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신고가 의심되는 사례와 금전거래 없이 신고하는 허위신고,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주택거래의 자금 조달계획서에서 증여가 의심되는 거래 등을 거짓 신고 의심 사례로 분류했다. 조사 결과 ▲시세 조작 및 주택담보대출 한도 상향 등을 위해 실제 거래금액보다 높게 '업계약'을 체결한 14명 ▲양도소득세 감면을 위해 실제 거
5호선 명일역 200m 인근 명일1동주민센터와 강동청소년회관이 위치한 곳에 2025년 공공주택, 도서관, 어린이집 등이 포함된 지상 15층 규모의 복합타운이 들어선다.서울시는 강동구 명일동 327-5번지 일대 노후한 공공시설을 허물고 공공주택 160호를 비롯해 각종 주민편의시설이 들어가는 강동 행정문화복합타운을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내년에 공사를 시작해 2025년 입주할 예정이다.명일1동주민센터와 강동청소년회관은 준공된 지 각각 40년, 25년을 넘어 노후한 데다 엘리베이터와 같은 이동편의시설이 없어 그간 노약자, 장애인 이용에 어려운 점이 많았다. 또한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시설을 이용하려는 수요는 늘어난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보건의료기관과 연계해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산약초 재배 특별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조성한 '산림치유팜(farm)'을 30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산림치유팜은 1억 원을 들여 연구소 부지 600㎡ 규모로 조성, 연중 15가구가 산약초 재배체험을 할 수 있다. 뇌파측정기도 3대 도입했다. 또한 치유팜이 봄·여름철 주로 이용되기 때문에 노약자의 건강과 안전을 생각해 곳곳에 그늘막과 휴게데크로 그늘쉼터를 조성했다.산약초 모종을 심고, 가꾸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마음이 치유되면서 활력과 건강을 되찾아줘 지역사회 건강 취약계층과 가족들에게 안식과 치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는 나주시보건소
본격적인 장마에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면서 서울 한강 잠수교 차량이 2년여 만에 통제됐다.서울시는 서울 및 한강 상류에 집중된 비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 잠수교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30일 밝혔다.이 같은 조치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팔당댐 방류량이 초당 6800t을 넘으면서 내려졌다. 통상 잠수교는 수위 6.2m가 넘어가면 차량을 통제한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잠수교 바로 밑 한강 수위는 6.22m다. 이에 따라 오전 9시4분부터 잠수료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잠수교는 지난 2020년 8월 완전히 물에 잠긴 바 있다. 늦은 장마로 많은 비가 내려 잠수교는 약 232시간 연속으로 물에 잠겼다. 완전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하 울산경자청)은 29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독일 수소산업 첨단소재기업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그린뉴딜의 핵심인 수소산업의 양국간 기술교류와 경제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독일 및 한국 기업의 수소 산업 관련 개발 현황 및 협력 프로젝트 소개 ▲울산경자청 투자환경 설명 ▲기업 및 기관 투자 교류(네트워킹) ▲온라인 1:1 상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경자청은 수소산업거점지구, 연구개발비즈니스밸리, 일렉드로겐오토밸리 등 경제자유구역 지구별 특징과 장점을 소개하고, 새롭게 선정된 경자청 핵심전략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콘텐츠 제작·보급 및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소방재난본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소방안전교육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정부의 장애인 안전정책 및 서울시의 재난약자 보호정책 방향에 맞춘 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주요내용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재난 상황별 대응요령 동영상 제작 ▲음성변환 기능을 탑재한 시각장애인용 점자 교재 제작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확대 등이다.우선 청각장애인에게 화재안전, 심폐소생술, 산악안전 등 재난 상황별 맞춤형 안전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동영상을 제작하
충남도가 통일 인프라 통합에 앞장선다. 충남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28일 "홍성 내포혁신플랫폼에서 도내 평화통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교류·평화통일교육 지역협력망 구축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2024년 개관 예정인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담당 부서의 설명, 경기도 평화통일교육협의회 안영욱 사무처장의 협력네트워크 구축 사례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평화통일 관련 기관·단체·전문가들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일플러스센터의 활성화 방안과 지역 협력망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위원회는 하반기에도 각계각층이
서울시 외국인등록 인구가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36만3887명 중 서울시 생활인구는 38만4036명으로 등록인구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용산·서초·강남은 영어권 30~40대로 전문인력이 높은 비율 보였다.서울시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울시 외국인 생활인구 분포 조사결과를 지난 27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가 보유한 생활인구 빅데이터를 통해 외국인 밀집지역의 생활인구를 파악해 외국인주민 지원정책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이민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협력하여 실시했다.서울시 외국인 생활인구란 서울시와 국내 통신사 KT가 공공빅데이터와 통신데이터를 이용해 추계한 서울의 특정 지역, 특정 시점에 존재하는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