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이 지역 맞춤형 공연시즌제 브랜드 '관악 G.P.S(Gwanak Play Signal)'의 하반기 라인업을 공개했다.'관악 G.P.S'는 주민들의 문화 향유 수요를 반영해 기획된 관악아트홀의 시즌제 프로그램이다. 재단 측은 상반기 기획공연들의 연이은 매진을 통해 확인된 대중의 수요를 반영해, 하반기 역시 클래식, 대중음악, 국악, 연극, 뮤지컬, 무용 등 폭넓은 장르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하반기 주요 프로그램은 관악아트홀 추천작인 'G.P.S Pick' 시리즈가 중심을 이룬다. 여름 시즌은 4대의 피아노가 한 무대에 오르는 '앙상블 클라비어 X 피아노 오케스트라'와 기후위기 메시지를 담은 '업사이클 뮤직'으로 시작
대한민국 교향악단이 유럽 클래식 음악의 유서 깊은 전통 중심에 선다.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정재왈, 이하 '서울시향')이 2027년 체코에서 열리는 '제82회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축제(Pražského jara‧Prague Spring International Music Festival)'의 개막 공연 무대에 오른다. 80여 년에 이르는 이 축제의 역사 속에서 비(非)유럽권 교향악단이 개막 공연에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서울시향은 2027년 5월 12일과 13일 오후 8시(현지 시각), 프라하 시민회관 스메타나 홀에서 개막 연주를 진행한다. 연주곡은 체코 음악의 정수로 꼽히는 베드르지흐 스메타나의 교향시 <나의 조국(Má vlast)> 전곡이다.1946년에 시작된 '프라
STO 한국현대미술 18차 전시가 경남 남해군 '화가의 정원'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을 매개로 지역과 예술의 접점을 확대하고, 한국 현대미술이 지닌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함께 조명하는 순회 기획전으로 진행된다.국내 미술계는 최근 국제 교류 확대와 디지털 기술 발전, 인공지능 기반 창작의 확산 등으로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다. 작품의 형식과 표현 방식은 다양해졌지만 한국 현대미술만의 독창성과 정체성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STO 한국현대미술은 이러한 고민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한국성을 전통적인 이미지의 재현으로 한정하지 않고, 한국 사회와 자연, 공동체 문화, 역사
우강마케팅이 프리랜서 마켓 플랫폼 크몽(Kmong)의 당근광고 서비스 부문에서 PRIME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우강마케팅은 당근광고를 비롯해 메타광고, 네이버광고, 구글광고 등 다양한 온라인 광고 운영을 대행하는 종합 마케팅 대행사다. 업종과 광고 목적에 맞춘 전략 수립부터 소재 기획, 광고 세팅, 운영, 성과 분석, 최적화까지 광고 집행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PRIME 등급 획득은 크몽 내 광고 캠페인 수행 이력과 광고주 리뷰, 평점 등 플랫폼 평가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우강마케팅은 크몽에서만 누적 진행업체 6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만족도 100%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당근광고는 지역 생
레드벨벳(Red Velvet)이 팬들의 폭발적 관심에 힘입어 팬콘을 1회 추가 개최한다.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8일 “8월 1일과 2일 양일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Red Velvet FAN-CON <A Day in Red & Velvet>’(2026 레드벨벳 팬콘 <어 데이 인 레드 & 벨벳>) 2회 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며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7월 31일 1회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로써 레드벨벳의 팬콘은 7월 31일~8월 2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레드벨벳의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 발매를 앞두고 열리는 완전체 공연으로 뜨
삼성동에 피부 관리 플래그십 스토어 '쥬베룩카페'가 운영한다.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바임'은 서울 삼성동에 '쥬베룩(JUVELOOK)'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쥬베룩카페는 쥬베룩 브랜드를 경험할 수는 복합 브랜드 공간이다. 카페 공간과 굿즈, 스킨케어 제품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쥬베룩카페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근에 있다. 외국인 관광객도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입지다. 바임 관계자는 국내 고객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바임은 해당 공간을 통해 제품과 브랜드 관련 콘텐츠를 소개할 계획이다.쥬베룩카페는 오는 25일 정식 개장과 함께 ‘쥬베룩 하우스워밍’ 행사를 진
아이엘로보틱스(IL Robotics)가 기업 행사와 전시회, 박람회, 공공기관 행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렌탈 서비스를 선보이며 이벤트·전시 시장 공략에 나섰다.최근 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행사 현장에서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로봇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다만 단기간 진행되는 행사에 고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직접 도입하기에는 비용과 운영 부담이 큰 만큼, 필요한 기간 동안 활용할 수 있는 렌탈 서비스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아이엘로보틱스는 이러한 시장 수요를 반영해 행사 규모와 목적에 맞춰 휴머노이드 로봇을 단기 또는 장기 대여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로
한국플랫폼브랜드중소기업협회가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브랜드의 상생협력 기반 구축에 나선다.한국플랫폼브랜드중소기업협회는 2026년 7월 8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대전 KW컨벤션 컨퍼런스 A홀에서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협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플랫폼 기반 유통환경과 브랜드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창립총회에서는 정관 확정과 임원 선임, 향후 사업계획 공유 등 협회 운영을 위한 주요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총회 이후에는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와
‘그림자 아이’ 유나가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지난 1일 개봉한 영화 ‘그림자 아이’는 3년 만에 코마에서 깨어난 수안(박소이 분)이 변해버린 엄마 금옥(임수정 분)과 죽은 언니 수련의 얼굴을 한 소녀 재인을 만나 ‘그림자 동화’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밤의 문이 열린다’의 유은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임수정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제작 단계부터 힘을 보탰다.극 중 유나는 수련과 재인, 서로 다른 결을 지닌 두 인물을 동시에 연기하며 남다른 표현력을 보여줬다. 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와 감정선을 섬세하게 구분해 내며 극의 몰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일본 컴백을 앞두고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펼친다.소속사 측은 8일 “제로베이스원이 오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일본 EP 2집 ‘회귀러브(回帰LOVE)’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9일 피스(PIECE) 버전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라운드(ROUND) 버전 콘셉트 포토, 앨범 프리뷰, 리릭 포스터,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는다.특히 제로베이스원은 8월 10일 타이틀곡 ‘이그지스텐스(イグジステンス)’ 음원을 선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예열한다. ‘이그지스텐스’는 일본 실력파 피아노 트리오 밴드 오모이노타케(Omoinotake) 멤버가 제작에
에이티즈(ATEEZ)가 열도 접수에 나선다.소속사 측은 8일 “에이티즈가 오는 7월 29일 일본 다섯 번째 싱글을 발매하고 '배드(BAD)' 돌풍을 계속해서 이어간다”고 밝혔다.일본 싱글 5집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양한 감정의 측면에서 풀어낸 앨범으로, 에이티즈의 새로운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타이틀곡은 전 세계 차트를 휩쓴 '배드'의 일본어 버전이며, 이번 싱글을 위해 작업한 곡인 '시커(Seeker)'와 '하이어(HIGHER)'도 수록됐다. 여기에 각 곡의 인스트루멘탈 버전까지 더해져 총 6곡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에이티즈는 싱글 발매 하루 전인 7월 28일 쇼케이스 개최 소식까지 전하
코르티스(CORTIS)의 ‘REDRED’가 한국 애플뮤직에서 역대 세 번째로 장기간 정상을 수성한 노래가 됐다.코르티스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7일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에서 73번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26일 처음 정상에 오른 후 73일 연속 자리를 지켰다. 올해 나온 한국 노래 중 가장 오래 1위에 머무르며 최고의 히트곡으로 군림 중이다. 또한 현재까지 이 차트에서 정상을 찍은 곡들 중 세 번째 최장 기록이다.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팀이 쟁쟁한 선배들 뒤를 이어 역대 ‘톱 3’ 성적을 낸 점이 놀랍다.‘REDRED’는 지난달 16일 기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배우 김슬기가 연극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김슬기는 올해 상반기 연극 ‘불란서 금고’를 통해 관객을 만났다.‘불란서 금고’는 각기 다른 목적과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은행 지하 밀실에 모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슬기는 극 중 은행 내부를 꿰뚫고 있는 은행원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특히 그는 금고를 향한 강한 집착과 자신을 배신한 연인을 향한 복수심, 그 안에 숨겨진 복합적인 감정까지 은은한 광기의 은행원 캐릭터를 빈틈 없이 채워 캐릭터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불란서 금고’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슬기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으로 하반기 무대를 이어간다.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