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박병태 연구교수(보건의료경영연구소장)가 최근 병원 경영과 마케팅의 방향성을 다룬 신간 ‘병원 브랜딩의 마지막 공식’을 출간했다.이번 저서는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병원이 지속적으로 생존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환자와의 신뢰 형성'을 조명한다. 단기적인 마케팅 기술보다는 진정성을 바탕으로 환자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과정이 병원 경영의 본질임을 설명하고 있다.해당 서적은 병원경영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김석범 오늘치과의원 대표원장과 공동 집필했다. 두 저자는 임상 현장에서의 실제 경험과 학술적 경영 이론을 결합해 병원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책에서 강조하는
구로문화재단이 오는 6월 19일(금) 서울 오류아트홀에서 기획 공연 '퓨전국악 콘서트 : 6월의 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전통 악기의 선율에 클래식, 영화음악,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해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다. 역량을 갖춘 국악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기존 전통 공연의 틀을 벗어난 색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약 70분간 이어지는 무대는 대중에게 친숙한 민요와 판소리를 편곡한 곡부터 창작 국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채워진다. 재단 측은 공연장의 우수한 음향 시설을 적극 활용해 국악기 고유의 음색을 관객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구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국악이 지루하
태양이 선보인 강렬한 무드의 광란의 퍼포먼스가 화제다.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29일 “지난 2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태양의 정규 4집 'QUINTESSENCE'(퀸테센스)의 수록곡 'BAD' 퀸테센스 필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에는 무대 위 광란의 퍼포먼스를 펼치는 태양과 열광하는 관객들, 점차 화합하여 하나가 된 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노 톤의 차분한 색감 아래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와 강렬한 아우라가 눈길을 사로잡고, 곡의 분위기를 완벽히 전달하는 태양의 표정 연기까지 더해져 눈 뗄 수 없는 3분을 선사한다.신보 'QUINTESSENCE'의 1번 트랙 'BAD'는 유연한 멜로디와 대비되는 묵직한 비트 위로 쏟아지는 날카로운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 산하 성동구립도서관이 오는 6월 18일(목) 오후 7시, 성수아트홀에서 '2026 성동구 구립도서관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는 『천 개의 파랑』, 『이끼숲』 등을 집필한 천선란 작가를 초청해 '천천히 다가오는 다정한 세계'를 주제로 열린다. 프로그램은 독서문화기획자 권인걸 씨가 진행하는 대담형 북토크 형식으로 구성됐다. 대담에서는 기술과 돌봄, 공존의 가치를 비롯해 소외된 존재를 향한 시선이 작품 내 서사로 구현되는 과정을 다룰 예정이다.행사 시작 전에는 지베뉴 밴드가 무대에 올라 자작곡 '파란'을 포함한 총 4곡의 오프닝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i-dle (아이들)이 아시아 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아이들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경제지 포브스(Forbes)에서 발표한 '2026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30 Under 30 Asia)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포브스 '아시아 30 언더 30'은 매년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에서 각 산업별로 영향력을 증명한 30세 이하의 30인(팀)을 선정하고 있다. 아이들은 올해 K팝 그룹을 대표하는 그룹 중 한 팀으로 꼽히며 그동안 성과와 향후 기대를 동시에 인정받았다.아이들은 올해 1월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를 발표한 후 미국 NBC '투데이 쇼'(The Today Show), '켈리 클락슨 쇼'(The Kell
파주 지역 미세방충망 전문 업체 여니방충망이 주거 및 상업 공간의 특성과 이동 동선을 분석해 시공하는 맞춤형 방충 시스템 공급을 본격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여니방충망은 방충망 틀 제작부터 맞춤형 시공, 사후 관리까지 통합 지원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운영 중이다. 출입이 잦은 상가나 산업 현장, 일반 주거 공간의 구조를 현장에서 세밀히 분석해 이동 동선에 방해가 되지 않는 슬림형 구조와 고내구성 제품을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획일적인 방충망 교체 작업에 국한하지 않고 현장 환경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맞춤 설계로 차별화를 꾀했다. 최근 미세먼지와 해충 유입을 동시에 차단하는 기능성 방충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주거 환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7월 25일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가족 관객을 위한 클래식 발레 입문 공연인 '최태지의 발레 보물상자'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최태지 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현 세종대학교 대우교수)이 직접 해설자로 나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클래식 발레를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1997년부터 '해설이 있는 발레'를 기획하며 발레 대중화에 기여해 온 최 예술감독은 다년간의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예술 교육 공연을 이끈다. 무대에는 국내 무용수 12명이 오르며,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 '에스메랄다', '해적', '인형요정', '할리퀴나드' 등 널리 알려진 고전 발레 작품의 주요 장면을 갈라 형식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이 도심 속에서 아웃도어 다이닝을 만끽할 수 있는 바비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반얀트리 서울의 대표 야외 공간인 오아시스와 문 바에서 각각 차별화된 콘셉트로 운영된다.먼저,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에 자리한 아웃도어 키친에서는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를 진행한다.호텔 셰프가 즉석에서 참숯 그릴에 구워 제공하는 부채살 스테이크, 양고기, LA갈비, 삼겹살 등 다채로운 바비큐 메뉴들로 풍성하게 구성된다. 이와 함께 제철 샐러드와 핫 디쉬, 피자, 디저트 등 뷔페 메뉴가 마련되며, 시원한 캔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해 한여름 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킨다.오아시스 풀사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캐나다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서부와 동부를 아우르는 ‘캐나다 완전 일주 11일’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최근 여행업계에서는 여러 국가를 짧게 방문하기보다 한 나라를 깊이 있게 체험하려는 장기 체류형 여행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캐나다 역시 K-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교원투어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캐나다 패키지 예약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증가했다. 밴쿠버 등 주요 노선의 정기편 확대도 수요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상품은 밴쿠버 입국 후 토론토에서 출국하는 다구간 일정으로 구성됐다. 서부 지역의 자연 관광과 동부 도시 문화 체험을
배우 신수현이 스크린 첫 주연으로 발탁됐다.소속사 측은 29일 “신수현이 영화 ‘핑크박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핑크박스’는 100만 팔로워를 달성한 유명 인플루언서들에게 정체불명의 ‘핑크박스’가 배송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공포물이다. 성공의 상징이라 믿었던 ‘핑크박스’를 여는 순간, 각자의 욕망과 죄책감을 파고드는 기이한 사건이 펼쳐지마 강렬한 긴장감을 선사한다.극 중 신수현은 사건의 중심에서 비극적인 운명에 휘말리게 되는 해주 역을 맡아 작품을 이끌어 나간다. 기존의 작품들을 통해 보여준 걸크러쉬 매력과 통통 튀는 발랄한 분위기와 상반되는 연기력으로 스크린을 가득 채울 전망이다.지난해 티빙 ‘스터디그
JW 메리어트 깜란 베이 리조트 & 스파가 여름 시즌을 맞아 프라이빗 빌라와 웰니스,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럭셔리 휴양 경험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베트남 깜란 해안가에 위치한 JW 메리어트 깜란 베이 리조트 & 스파는 청록빛 바다와 열대 자연환경, 예술적 건축 디자인을 결합한 체류형 리조트로 운영되고 있다.리조트 중심에는 프라이빗 빌라 컬렉션이 자리하고 있다. 커플을 위한 원베드룸 빌라부터 가족과 단체 여행객을 위한 3베드룸·4베드룸 오션프런트 빌라까지 다양한 객실 타입을 운영한다. 모든 빌라는 프라이빗 풀과 열대 정원을 갖춰 독립적인 휴식 공간으로 설계됐다.특히 ‘빌라보아지(Villa Voyage)’ 패키지는 정
부암아트센터와 서초문화원은 오는 6월 24일 서울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2026 제1회 KOREA AXIS 국제 무용 콩쿠르(International Dance Competition)'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국내외 무용 인재 발굴과 예술 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다.특히 한국을 비롯해 중국 등 해외 참가자들이 경연에 동참하며, 중국 현지에서 활동 중인 무용과 교수 및 안무가들이 국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심사는 예선 없이 단심제로 치러진다. 단순한 기술 중심의 경쟁을 지양하고 창의성과 예술성, 표현력, 작품 해석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가 오는 6월 26일 공개된다.‘맨 끝줄 소년’은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괜찮아, 사랑이야’ 등 다양한 인간 군상의 심리를 섬세하고 치밀하게 풀어내는 탁월한 연출로 호평을 끌어내는 김규태 감독의 신작이자 연기 베테랑 최민식과 라이징 스타 최현욱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최민식은 작가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열등감에 사로잡혀 살아가던 괴팍한 교수 허문오 역을, 최현욱은 놀라운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