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하우스 MCM이 브랜드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공간 기반 가구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 케빈 박(Kevin Park)과 협업한 특별 전시 ‘From Munich to Mars’가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고 23일 밝혔다.서울 MCM의 플래그십 스토어 MCM HAUS에서 운영 중인 이번 전시는 MCM의 글로벌 여정을 바탕으로 한 ‘뮌헨에서 화성까지(From Munich to Mar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76년 뮌헨에서의 탄생부터 화성을 향한 미래적 비전에 이르기까지 브랜드의 50년 여정을 하나의 서사로 그려냈다.관람객을 뮌헨에서 화성으로 이어지는 상징적인 여정으로 이끄는 케빈 박의 시그니처 캐릭터 ‘Bellboy’는 여행을 단순한 이동이 아닌 도착과 정착, 그
케플러(Kep1er)가 성숙한 분위기를 담은 매력 완결판 포토를 선보였다.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크랙 코드)’로 돌아오는 케플러(Kep1er)는 콘셉트 포토 완결판으로 브라운 톤에 빈티지한 스타일로 결을 맞춘 성숙한 변신을 선보여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23일 공개된 세 번째 콘셉트 포토이자 완결판인 이번 이미지들은 빈티지한 감성과 성숙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보다 내면의 단단함과 여유를 더 강조한 새로운 결을 보여주고 있다.앞서 공개된 포토들에서 블랙 카리스마와 차가운 비주얼로 강렬한 변신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편안한 무드에 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브라운 컬러를 중심으로 한 뉴트럴 톤은
프로젝트 BB가 제작하는 모크-다큐멘터리 연극 'X들의 번지점프'가 오는 6월 11일부터 21일까지 대학로 플랫폼74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기성세대가 규정한 '문제적 청년'이라는 프레임을 넘어, 우리 사회가 당면한 진짜 '청년 문제'를 정조준한다.2023년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수업에서 출발한 이 극은 같은 해 도담도담 페스티벌에서 첫선을 보인 후 약 3년 만에 관객을 다시 찾는다. 창작진의 실제 경험은 물론 각종 통계 자료, 언론 보도, 유튜브, 인터뷰 등 방대한 팩트를 밑바탕으로 청년들의 삶을 직조해 낸 자전적 다큐멘터리 연극이다.작품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굳게 닫힌 '방' 문을 열고 들어간다. 주거 빈곤,
파리바게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LAFC(Los Angeles Football Club)와 협업한 ‘LA올레 케이크’를 출시하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신제품 ‘LA올레 케이크’는 정통 미국식 치즈케이크에 쿠키를 더한 제품으로, 달콤한 초코 생크림과 바삭하게 씹히는 쿠키 크럼블, 진한 치즈 생크림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LAFC 구단을 상징하는 매트 블랙과 메탈릭 골드 컬러를 활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케이크 구매 시 LAFC 선수단의 모습을 담은 케이크 픽(pick)을 제공해 특별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파리바게뜨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파바앱’ 단독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부터
ITZY(있지) 유나가 솔로 데뷔 앨범 및 동명 타이틀곡 'Ice Cream'(아이스크림)을 발매한다.유나는 23일 오후 6시 첫 솔로 앨범 'Ice Cream'과 동명 타이틀곡을 선보이고 예지를 잇는 ITZY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다.2019년 ITZY로 데뷔한 이래 화수분 매력과 특유의 러블리 긍정 에너지로 또렷한 존재감을 빛낸 유나가 솔로 아티스트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구축하고 활약세를 확장한다.싱그러운 봄 베일을 벗는 유나 솔로 데뷔곡 'Ice Cream'은 풍선껌처럼 톡톡 튀고 중독성 강한 버블검 팝 장르다.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게 녹아가는 지금 이 순간, 놓치지 말고 마음껏 즐겨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리스너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뮤
묵직한 울림과 여운을 주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힘 있는 사극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47일째인 3월 22일 누적 관객수 1475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깊은 울림으로 ‘왕사남’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개봉 47일째인 3월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유럽 전역을 누비며 팬들과 만난다.82메이저는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독일, 네덜란드, 영국, 폴란드를 순회하는 유럽 투어 '비범 : BE 범'을 개최한다.이번 투어는 전석 매진으로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서울 단독 콘서트의 열기를 잇는 공연이다.유럽 투어의 포문은 2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며, 25일 독일 베를린, 2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거쳐 29일 영국 런던에서 공연을 펼친다. 31일에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유럽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82메이저는 이번 투어에서 '영웅호걸', 'Passport'(패스포트), '혀끝(Stuck)', '촉(Choke)' 등 팀의 정체성이 담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커리어 하이'를
i-dle (아이들) 멤버 우기가 중국 음원차트에서 뜻깊은 기록을 세웠다.우기의 디지털 싱글 'Radio (Dum-Dum)'은 23일 기준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기업인 텐센트뮤직 엔터테인먼트(TME)가 발표하는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에서 6위에 오르며 지난해 3월 17일 발매 이후 52주 연속 톱10을 달성했다.'Radio (Dum-Dum)'은 미디엄 템포의 붐뱁 장르 곡으로, 헤어진 연인을 향한 심정을 라디오에 빗대어 표현한 우기의 자작곡이다. 2024년 월드투어 솔로 무대에서 처음 선보인 후 디지털 싱글로 공개되며 당시 중국 QQ뮤직 베스트셀러 앨범 일간,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우기는 한국과 더불어 중화권에서도 입지를 굳히고 있다.최근 텐센트뮤직은 우기
세븐틴의 월드투어가 지금까지 약 84만 명(온·오프라인 합산)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3일 “세븐틴이 지난 21일 불라칸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전 세계 14개 도시를 돌며 29회에 걸쳐 진행된 투어의 마지막 일정이었던 만큼 관객들의 함성은 최고조에 달했다. 멤버들이 움직일 때마다 공연장 전체가 들썩였고, 객석에는 한국어로 ‘세븐틴 오래오래 함께하자’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나부꼈다.새로운 도전을 암시하는 투어 제목에 걸맞게 세븐틴은 이날 정규 5집 타이틀곡 ‘THUNDER’를 비롯해
해외 주요 매체들이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관련 소식을 잇달아 전하며 이들의 컴백을 집중 조명했다.매체들은 ‘아리랑’의 음악적 완성도, 서사는 물론 타이틀곡 ‘SWIM’에 주목했다.미국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아리랑’으로 완벽한 컴백을 증명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롤링스톤은 “이번 블록버스터급 컴백을 통해 그룹의 정체성과 한국적 뿌리를 강조하는 동시에 음악적으로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해 나갔다. 특유의 자신감을 전면에 내세워 글로벌 무대를 다시 장악할 준비가 되었음을 보여준다”라고 평했다.이어 “신보는 방탄소년단이 어디서 출발했는지를 상기시키며 전 세계 음악팬들과의
가수 탑(T.O.P)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손잡고 차별화된 예술적 행보를 시작한다. 탑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하며 신보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번 앨범 커버에는 미국의 전설적인 레이아웃 미술가이자 살아있는 거장 화가 에드 루샤(Ed Ruscha)가 직접 참여해 감각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평소 예술에 대한 깊은 조예를 보여온 탑과 세계적인 거장의 만남은 이번 정규 앨범의 예술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뿐만 아니라,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이 이번 앨범의 전반적인
광화문 공연을 마치고 뉴욕으로 출국한 방탄소년단(BTS)이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 14곡을 줄 세우는 진풍경을 연출했다.21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역대 최다 스트리밍된 K-팝 앨범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올해 하루 동안 가장 많이 재생된 음반에 등극해 막강한 화제성을 입증했다.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SWIM’은 20일 자 차트 1위로 직행했고 앨범 전곡이 1~14위에 올랐다. 글로벌 음원 차트의 최상단이 모두 방탄소년단의 노래들로 채워졌다.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담은 6번 인터루드 트랙까지 차트인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데
2026년 3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임영웅, 2위 이소나, 3위 김용빈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22일까지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78,943,506개를 추출하여 트로트 가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트로트 가수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