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영향력을 입증한 배우 심은경이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 연극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팡파레는 19일 “심은경이 국립극단의 신작 연극 ‘반야 아재’의 서은희(쏘냐)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한국에서의 첫 연극 무대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다.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모두 거머쥐며 독보적인 연기력을 입증한 심은경이 차기 행보로 연극을 선택했다는 소식은 공연계와 영화계의 이목을 동시에 집중시키고 있다.‘반야 아재’는 러시아 문학의 거장 안톤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를 한국적 정서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삶의 부조리와 인간의 운명
2024년 12월 3일 밤, 예고 없이 선포된 비상계엄은 한국 사회를 단숨에 긴장 속으로 밀어 넣었다. 대통령 담화가 생중계되던 그 시간, 누군가는 광장으로 향했고, 누군가는 집 안에서 화면을 지켜보았다. 역사책에서 보던 ‘계엄’이라는 단어가 일상의 언어로 호출된 그 밤은, 각자의 기억 속에서 서로 다른 풍경으로 남았다.폴앤니나 출판사가 펴낸 테마 소설집 《내란의 밤》은 그날의 공기를 문학으로 붙잡은 기록이다. 이 책은 계엄 선포부터 해제까지, 긴박했던 6시간 동안 평범한 개인이 겪어야 했던 혼란과 공포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김덕희, 박서련, 장성욱, 이준희, 김은, 이갑수, 이한슬, 이소정, 진하리, 박현옥, 주영하, 윤지연, 박
배우 우다비가 어썸이엔티와 손을 잡았다.19일 어썸이엔티는 우다비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어썸이엔티는 “우다비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우다비의 가능성이 더 넓은 스펙트럼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기반과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면서 “우다비의 성장을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우다비는 2019년 웹드라마 ‘트리플 썸 2’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넷플릭스 ‘인간수업’, JTBC ‘라이브온’, tvN ‘멜랑꼴리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2023년 방송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는 배우 이영애 아역을 연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 ‘하이록스(HYROX)’에 최적화된 ‘SS26 하이록스 컬렉션‘을 선보이며, 피트니스 시장에서의 리더십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러닝과 기능성 근력운동을 결합한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인 하이록스는 2017년 독일에서 시작해 현재 30개국 85개 도시에서 약 130만 명 이상이 대회에 참가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피트니스 레이스 종목 중 하나이다. 하이록스 초대 대회부터 파트너로 함께해온 푸마는 2024년부터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후원 영역을 글로벌로 넓히고 전 세계 모든 하이록스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국내에서도 하이록스 대한 관심이 빠르게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첫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늘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즈의 첫 정규 앨범 ‘Archive. 1’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흑백과 컬러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즈는 블랙 수트 차림에 흰색 헤어 스카프를 매치한 채 깊이 있는 눈빛을 드러내는가 하면, 바람에 흩날리는 긴 끈을 활용한 드라마틱한 실루엣으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주황빛 무드에 빛을 두른 듯한 연출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무드를 자아냈다.이어 화이트 셔츠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본인의 생일(2월 18일)을 맞아 총 3억 5000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제이홉은 서울아산병원에 2억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금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 시설과 의료 환경 개선, 소아 중증 환자의 재택의료 지원,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을 통해서는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했다.반려동물을 위한 기부도 이어졌다. 앞서 진행된 휴먼 메이드와의 협업 제품 경매 ‘HUMAN HOPE: A JOOPITER Special’ 수익금에 사비를 더해 마련한 5천만 원을 동물 보호단체에 쾌척했다. 기부금은 ‘동물구조119’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내사랑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건강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24일 뷰티 플레이 명동점과 27일 뷰티플레이 홍대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닥터지는 한국의 피부과에서 탄생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누구나 건강한 피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로서 K-뷰티에 관심도가 높은 외국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이번 클래스를 마련했다.닥터지는 많은 외국인 고객들이 K-뷰티의 다양한 제품을 접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스킨케어 루틴을 설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에 주목했
배우 이주연이 연기 활동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이주연은 지난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젬마 역으로 특별 출연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이주연은 첫 넷플릭스 시리즈인 ‘레이디 두아’를 통해 기존과는 또 다른 이미지를 선보였다. 그간 탄탄하게 쌓아온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특별 출연이었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작품 속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이주연은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별별 며느리', 디즈니+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를 비롯해 영화 '불멸의 여신', '김~치!' 등 다채로운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지난해 11월 개최된 '제15회 충무로단편독립영화제'에서는 블루리본 연기
설 연휴 극장가를 사로잡은 영화 ‘휴민트’가 특수관 관람 열풍과 함께 뜨거운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영화 ‘휴민트’가 연휴 기간 ‘극장 관람의 이유를 증명하는 영화’로 손꼽히며 IMAX와 돌비 애트모스의 특수 포맷 상영관을 찾는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대형 스크린과 압도적인 사운드 시스템으로 완성되는 액션 쾌감은 오직 특수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영화가 끝날 때까지 심장이 두근거린다. 긴장감 몰입도 최상”,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 마지막 바람 소리 연출이 인상적”, “액션과 멜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연극처럼 시작해 액션과
코르티스(CORTIS)의 음악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올해에만 1억 회 이상 재생됐다.이는 새해가 시작된 지 45일(1월 1일~2월 15일 자) 만에 세운 기록이다.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에 수록된 6곡과 최근 발표한 애니메이션 ‘GOAT’의 삽입곡 ‘Mention Me’까지 단 7개 트랙으로 이룬 성과다.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코르티스의 놀라운 기세를 확인할 수 있다. 18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2월 21일 자)에 따르면 이들의 데뷔 음반이 ‘월드 앨범’ 12위에 안착하며 23주 연속 순위권에 들었다. 음반이 발매된 지 6개월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꾸준한 인기가 돋보인다.해외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설 연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하게 지키며 2026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관객수 267만 5454명, 누적 관객수 417만 4928명을 동원하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동시에 2026년 주말 박스오피스 최고 스코어 기록을 경신한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열풍을 입증했다. 지난 2월 17일에는 66만 1449명의 관객을 동원해 2020년 3월
배우 박윤호, 최희진이 박재정과 NMIXX(엔믹스) 설윤의 듀엣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오는 25일 발매되는 박재정과 설윤의 듀엣곡 '지금 이대로만'의 뮤직비디오에는 대세 신인 배우로 눈도장을 찍고 있는 박윤호, 최희진이 주인공으로 등장할 예정이다.'지금 이대로만' 뮤직비디오는 노래와 어우러지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영화∙드라마계가 주목하는 신예 박윤호, 최희진이 주인공을 맡아 극적인 완성도를 높였다.박윤호와 최희진은 캐스팅 제의를 받은 후 '지금 이대로만'을 진지하게 감상했고, 이후 뮤직비디오 출연을 흔쾌히 결정했다. 두 사람은 이번 뮤직비디
그룹 세븐틴이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18일(현지시간) IFPI에 따르면 세븐틴은 ‘2025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Global Artist Chart 2025)’ 14위에 안착했다.IFPI는 매년 전 세계 실물 음반 판매량,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 등을 합산해 ‘톱 20’까지 순위를 공개한다.세븐틴은 2021년 이 차트에 9위로 처음 이름을 올린 이후 꾸준히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 5년 연속 진입한 K-팝 아티스트는 세븐틴과 방탄소년단 두 팀뿐이다.세븐틴은 지난해 정규 5집 ‘HAPPY BURSTDAY’를 비롯해 부석순 싱글 2집 ‘TELEPARTY’, 호시X우지